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0. 9. 01:00
연예계에 또 한 차례 성 상납 파문이 불어닥쳤다. 이번에는 10대 여가수 지망생에게 강요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예계에 또 한 차례 성 상납 파문이 불어닥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H연예기획사 대표가 10대 연예인 지망생에게성 상납을 시킨 혐의가 드러나 안타깝게도 죽음으로 이어졌던 장자연 사건을 떠오르게 하고 있는데요. H사는 공동대표를 맡은 김씨의 애인 심모씨가 올해 '월드컵 응원녀'로 인기를 끌면서 연예계에서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져있군요.

기획사 대표는 전속 계약을 맺은 여고생 2명에게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연예계에서 잘하려면 스폰서가 필요하다. 성관계를 해야만
투자를 해주고 뜰 수 있다"며 1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요구를 받은 10대 연예인 지망생이 성 상납을 거부하자 "이것도 일이니 제대로 해라. 기획사에 나오지 않으면 부모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 등으로 협박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기획사대표가 이 같은 방법으로 챙긴 4600여만원 중 3000여만원은 자신이 챙기고 나머지 돈은 두 피해자에게
선물과 현금, 치과 치료비 등으로 돌려줬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다시 불거진 '연예계 성상납', 새삼스럽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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