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1. 17. 01:00
홍콩의 한 갑부가 택시비로 약 9억원의 돈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9억원이 청구되었을 때 한치의 의심도 없이 신용카드로 9억원을 지불했다고 하네요.

미국을 찾은 한 홍콩 갑부에게 택시비로 80만달러(약 9억원)의 바가지를 씌운 뉴욕의 택시운전 기사가 사기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리무진 택시를 운영하는 이 택시기사는 2년 전 한 공항에서 홍콩 손님 한 명을 태웠고 30분을 운행해 택시비로 80만 달러(약 9억 원)의 바가지를 씌웠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실은 택시 기사가 결제 시 빼낸 신용카드의 정보를 이용해 유흥비가 필요할 때마다 카드에서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2300만원까지 몰래 쓴 탓에 밝혀졌다고 하네요.

이는 홍콩 남성이 거래하는 은행의 보안전문가가 이상하게 여겨 신고를 했고 이에 경찰에게 붙잡힌 것. 택시비 사기도 모자라서 2년 동안 카드의 돈까지 몰래 빼썼네요. 대단하십니다.

한편 이 홍콩 남성은 토니 찬으로 막대한 자산가이자 2007년 사망한 아시아 여갑부 니나 왕의 '숨겨진 애인'을 자청하며 약 15조원의 재산 분할 소송을 제기했던 인물로 알려졌는데요. 아무리 갑부라고 해도 택시비도 억단위로 바가지를 쓰고, 2년 동안 자기 돈이 빠져나가는지도 몰랐다니 참.. 할 말이 없군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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