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A의 맴버 '민'이 스타강사들이 수험생 제자들을 위해 준비한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밝히리 콘서트' 출연하여 독특한 말실수로 분위기를 다운시켰다고 하네요.

수험생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보신 분들 실망하지마세요 괜찮아요~ 내년이있잖아요....ㅎㅎ;; 이번에 망쳤어도 내년에도 기회가 있으니까 내년에 더 잘 보면 되죠~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밝히리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missA의 '민'의 사진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스타강사 11명이 자신들의 제자들을 위해 준비한 문화행사로 7000여명의 수험생이 이 콘서트를 즐겼다고 하네요.

그런 뜻 깊은 콘서트의 무대에 서기 전, 미스에이의 '민'이 독특한 인터뷰로 순식간에 관중의 분위기를 바꾸었다고 합니다. "수험생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보신 분들 실망하지마세요. 괜찮아요~ 내년이있잖아요. 이번에 망쳤어도 내년에도 기회가 있으니까 내년에 더 잘 보면 되죠~"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분들 재수생들 모아 놓고 공연하는거 아닌데 말이죠.

말이 끝나기 무섭게 공연장은 정적이 흘렀다고 합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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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흠흠

    정적은 없었구요. 야유는 많았습니다..

    2010.11.30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