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1. 11. 17. 14:33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사람은
주위의 사람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이성과
행복한 가족.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 사람은 왜 나의 곁을 떠나지 않는가?


Elvis Costello - 'She' (Notting Hill ost)


She maybe the face I can't forget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May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She maybe the song that summer sings
Maybe the chill that autumn brings
Maybe a hundred different things within the measure of a day
  
She Maybe the beauty or the beast
May be the famine or the feast
May turn each day into a heaven or a hell
She may be the mirror of my dreams
The smile reflected in a stream
She may not be what she may seems Inside her shell
  
She who always seems so happy in a crowd
Whose eyes can be so private and so proud
No one's allowed to see them when they cry
She may be the love that cannot hope to last
May come to me from shadows of the past
That I'll remember till the day I die
 
She May be the reason I survive
The why and wherefore I'm alive
The one I'll care for through the rough and ready years
Me I'll take her laughter and her tears
And make them all my souvenirs
For where she goes I've got to be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 she, she
 
그녀의 얼굴을 내가 잊을 수 없을 것 같애요
기쁨의 흔적 또는 후회의 흔적은
나의 보물, 내가 치러야 할 대가일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아마 여름이 부르는 노래일 겁니다
아마도 가을이 가져다 주는 서늘함 일 겁니다
어쩌면 하루에도 백 가지로 변하는 다른 모습일 겁니다
 
그녀는 미녀 아니면 야수일거예요
기근이거나 축제일 겁니다
하루하루를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꿀 수도 있지요
그녀는 아마 내 꿈을 비추는 거울일 겁니다
시냇물에 비치는 그녀의 미소
그녀의 마음속 숨겨진 모습은 겉보기와 다를지도 몰라요
 
그녀는 자기 관객들 속에 있을 때 항상 행복해 보여요
그녀의 눈빛에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자부심도 넘치지요
그 눈에 눈물이 흐르는 모습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그녀는 아마 계속되기를 바랄 수 없는 사랑인가 봐요
과거의 그림자로부터 찾아온 소중한 사랑일지도 모르죠
내가 죽는 날까지 잊지 못할 사랑입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어쩌면 그녀 때문일 겁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와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은
그녀가 험난하고 긴긴 세월동안 내가 돌봐야 할 사람이예요
나, 내가 그녀의 웃음과 눈물을 받아주겠어요
그것들은 모두 소중한 기념으로 간직할 겁니다
그녀가 가는 곳이면 나도 가야해요
내 인생의 의미는 그녀니까
그녀,,그녀, ,그녀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lish

    노팅힐이랑 러브액츄얼리를 제일 좋아하는데 노래 다시 들어도 좋네요

    2011.12.01 15: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저도. 마찬가지에요!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아름다운 여인이 나를 행복하게 쳐다보고 있는거 같아서 괜히 행복해 져요 ^^

      2011.12.01 17:0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