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1. 22. 23:45
애절이란 단어를 함부로 쓰지 말아라.
견디기 어렵도록 애가 타는 이 마음을 니가 아느냐.

이제 마음을 접을테니
마음 속의 불꽃도 함께 사라지면 좋겠구나.


플라워 - 'Endless'


널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걸 가져가 미련없이 이 세상
떠나갈께 안녕 

다시 돌아올까봐 아직도 혼자인 거니 
서로가 사랑하고 있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봐 

많이 야윈것 같아 웃음도 잃어버리고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봤어 아프지 않은지 너무나 걱정돼

기다릴께 죽는 날까지 나 없다고 혼자 울지마
너의 눈물 위로할 수 있도록 그날까지만 참고 견뎌야해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걸 가져가
미련없이 이세상 떠나갈께 안녕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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