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ight 2012. 7. 16. 16:02

영원한 너
세부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2/07/04 ~ 2012/07/15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출연
성여진, 신안진, 김신록, 김훈만, 양명선, 강기둥...
관람등급
만 12세이상
관람시간
90분 

작품설명

“난 네가 아파” 사랑했던 순간의 기억. 가슴 떨리던, 가슴 저리던 순간들을 씁쓸한 듯 유쾌하게 꺼내어보는 연애사색극. 사랑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이후에 기억 속에 묻혀버리는 치명적인 순간이 있다. 〈영원한 너〉는 우리의 그 가슴 떨리는, 그 가슴 저리는 순간들을 씁쓸한 듯 유쾌하게 꺼내어보는 연극이다. 작품은 관계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데서 시작한다. 뒤이어, 연결되어 이어지는 듯, 이어지지 않는 별개의 장면인 듯 나열되는 열 두 개의 관계의 편린들은 말과 움직임, 음악적 패턴과 날카로운 상황 등 다양하고 자유로운 무대적 확장으로 채워져 때로는 .

 
 

조금은 어려울 수도.. 그러나 1 0 choiyj** 2012.07.16
연극을 자주 보긴 하지만 아르코에선 오랜만에 관람하네요.

몇가지의 이야기가 연속적으로 전개되며
하나하나의 이야기 별로,
관객이 느낄 수 있는 클루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모든 이야기를 공감하기엔 제 경험이 너무 짧네요.

심지어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던 제 친구는 졸리기도 했다네요.

하지만, 몇가지 공감가는 이야기로도 충분하다 생각이 되는건
모든 이야기가 사랑에 대한 희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일 겁니다.

추억이, 후회가, 느낌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오는 극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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