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8. 15. 01:00

희미해지긴 하겠지만

지워지진 않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인디고 -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너를 만났지 우연히도 버스를 기다리다가
다가가 널 부르고 싶었지만 이미 넌 차안에 앉아 있었어.
한참 후에 내게 걸려온 메시지엔 너의 따뜻한 목소리,
우리가 항상 만났던 그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다고

오살랄라 라라 불어오는 바람 오후에 햇빛 사이로
기다리고 있어 그녀가 또 나를 다시 시작해도 될는지

잊었니 맨 처음 우리가 만난 비오는 그 거리 비에 젖은 니가 예뻐
내 차에 태우고 떨리던 널 데리고 간 카페 투명한 너의 눈동자

Just by the blue ocean along the sky and for the southern stars
매일 매일 너를 만나 행복했던 날들 또 다시 내게 돌아오겠니
지금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처음으로 키스하던 날 기억나니? 너의 집 앞 골목에서
라벤다 향기 같은 너의 입술이 아직도 촉촉해 보여.

오 Oh Baby Baby 떠나가지 마요 이대로 놓칠 수가 없어
추억 속에 우리 아름답던 그 밤 내차 유리 위에 써준 I Love You

잊었니 맨 처음 우리가 만난 비오는 그 거리 비에 젖은 니가 예뻐
내 차에 태우고 떨리던 널 데리고 간 카페 투명한 너의 눈동자

Just by the blue ocean along the sky and for the southern stars
매일 매일 너를 만나 행복했던 날들 또 다시 내게 돌아오겠니
지금도 당신을 사랑해요.
내일 아침부터 다시 난 또 꽃을 든 남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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