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08. 5. 4. 02:25
한 마디의 말이 들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채근담

말이 많은 것과 말이 적은 것.
말은 적게 할 수록 좋은 것이라고도 했고
말을 잘 해야 한다고도 하며
말에 관련 된 말은 많기도 하다.

필요에 따라서 말을 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많이 하는 것도 적게 하는 것도 좋으리라.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말로써 중심을 찌르려면 쉽지 않다.


폭넓게 배우고 자세하게 설명하는 까닭은 장차 핵심적인 요점을 말하는 것으로 되돌아오기 위해서이다.
                                                                                                                                  -맹자

익히고 배우는 것에는 끝이 없는데
나는 왜 멈추려 하는가..
작은 울타리 안에 머무르려고 하지 말고
더 넓게 생각하여 내다보아야 할 것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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