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9. 30. 13:46
천마디의 말은 다 잊더라도
정작 잊을 수 없는 것은
장난스런 손길, 행복한 눈빛, 달콤한 향기.
Mad Soul Child - 'Dear'
아무 말도 없이
흔적 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주기만 하네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why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널
잔인한 눈빛도
따뜻한 그 소리에
잠드네
모든 나쁜 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 해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널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지울 수가 없었던
마지막 내 기억 속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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