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3. 4. 13:19

그리운건 그 사람이 아닌 그 시절이다.


정일영 - '기도'

드라마. 가을동화 ost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 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 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꺼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 걸 아나요 

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꺼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 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는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꺼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 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 걸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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