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4. 3. 18. 13:53

봄비가 온다고 해서

촉촉한 하루가 될 줄 알았는데,

아쉽네.


주륵주륵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물방울 달린 장미 한송이를 사서,

너에게 갈 수 있었는데.


신인수 - '장미의 미소'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오늘은 그대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4. 3. 17. 13:25

첫만남의 긴장도,

시작되는 감정의 설렘도,

익숙한 너와의 일상에서의 행복도,

사랑이라서 좋은 것.



심현보 - '사랑은 그런 것'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 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마주 앉을 땐 언제나 턱을 괴고 얘기 하는 게 좋아
나의 두 눈에 니가 조금 더 가득 담기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그냥 좋은 것
좋아할 이유가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사랑한다고 말하면 왠지 모르게 좀 모자란 기분
세상의 말론 다 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마 모를 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늘 아쉬운 것
해주고 싶은게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제일 좋은 것

아무리 생각해도 잘한 것 같아
니가 있는 이 세상 위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cause I love you everyday love you everywhere
아마 난 이 세상 제일 달콤한 꿈을 꾸나봐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사랑은 그런 것 사랑은 제일 좋은 것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4. 1. 15. 09:44

순진한 사람을 이용해 먹기 좋은 세상?

사랑하는 사람의 그 마음을 지켜주고 싶은 세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만화 속 상상보다

현실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


'곰돌이 푸 오프닝 송'


일어나라 아침 해 떴다.

친구만나러 가자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푸우 곰돌이 푸우

나의친구 언제나 즐거운 푸우 곰돌이푸우

친구들과 함께 꿀찾아다니지

아무리 말려도 우리의 곰돌인 포기하지 않아요

곰돌이푸는 위험한 모험이 눈앞에 닥쳐도 두렵지가 않아!

푸우 곰돌이푸우 어디를 가든 널 따라갈테야

푸우 만나고 싶은 어리석고 살이 찐 순진한 곰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4. 1. 8. 10:34

과거, 주위 시선으로 자신의 행복을 가늠했던 신동엽은 이렇게 말한다.

"다른 사람의 눈빛과 표정으로 내 행복을 결정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평범한', '일반적인', '사회적 현상' 따위의 단어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당신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도통 모르겠다.


Avicii - 'Wake me up'


Feeling my way through the darkness
Guided by a beating heart I can’t tell where the journey will end
But I know where it starts
They tell me I’m too young to understand
They say I’m caught up in a dream
Well life will pass me by if I don’t open up my eyes
Well that’s fine by me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When I’m wiser and I’m older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didn’t know I was lost

I tried carrying the weight of the world
But I only have two hands
I hope I get the chance to travel the world
And I don’t have any plans
I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Not afraid to close my eyes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And love is a prize

So wake me up when it’s all over
When I’m wiser and I’m older
All this time I was finding myself
And I didn’t know I was lost
I didn’t know I was lost


설레는 마음이 이끄는대로 어둠 속에서 내가 가야할 길을 찾았네

이 여정이 어디서 끝날 지 알 수 없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는 알 것 같다네

 

사람들은 내가 너무 철이 없다고들 말하지

뜬구름 속에서 살고 있다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순식간에 청춘이 끝나버릴 거라고 하지만

나는 아무래도 좋다네

 

그러니 이 모든 게 지나고

내가 더 현명하고 성숙해졌을 때 나를 깨워주게

여태껏 내 자신을 찾기 위해 살았지만

정작 길을 잃은 것도 몰랐네

 

삶의 무게를 혼자 견뎌보려 했지만

내 두 팔만으로는 도리가 없었지

아무런 계획도 없는 나지만 언젠가 온 세상을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네

 

눈을 감을 때마다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이 젊음이 영원했으면 좋겠네

 

인생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평한 게임

가장 큰 보상은 바로 사랑이었지

 

그러니 이 모든 게 지나고

내가 더 현명하고 성숙해졌을 때 나를 깨워주게

여태껏 내 자신을 찾기 위해 살았지만

정작 길을 잃은 것도 몰랐네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한글 가사는 아래 링크에서 가지고 왔어요~
    http://below.co.kr/comm_edm/37736

    2014.01.08 10:36 신고

Poosil's Story 2013. 9. 24. 16:23

살던 내내

우산 한번 안 들고 다녔던 호주에서처럼

비 맞으면서 웃고 즐기던 자유가 그립네.


더 좋은거 먹고, 입고, 자는데..


링크(LINK) - '비가와'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떨어지듯 
이 기분에 나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이런 날이면 언제나 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설레이는 이 기분들을 잊지않고 
나의 맘속에 간직해 영원히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3. 9. 17. 13:48

잠 못들어 본 적 있는가?

미치도록 내가 싫어진 적 있는가?


윤종신 - '내일 할 일' Feat. 성시경


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준비야
너 떠난 뒤가 막연했기에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려지지 않는 너의 이별표정도
이밤 지나면 보게 되겠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내일 슬프지 않기로 해
마지막은 기억에 남기에
눈물은 미련이라는 것 쯤 서로의 가슴은 알기에
우리 편하게 내일 이별해

내일은 괜찮아도 바로 다가오는 다음 날 부턴
단 하나의 준비조차 없는데
그날 부터 난 뭘 해야 하는건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준비야
너 떠난 뒤가 막연했기에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려지지 않는 너의 이별표정도
이 밤 지나면 보게 되겠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내일 슬프지 않기로해
마지막은 기억에 남기에
눈물은 미련이라는 것 쯤 서로의 가슴은 알기에
우리 편하게 내일 이별해 우리 편하게 내일 이별해

이제 그만 잠을 자려해
아마 나는 잘할 수 있을거야
수많았던 우리 만남들 중에서 그 마지막을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3. 9. 16. 11:32

선선한 강바람과

실려오는 풀내음.

그리고 구름 조금 떠 있는 하늘.


안녕바다 - '별 빛이 내린다'


그 밤에 그 밤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의 따스함 위로 
그 밤에 그 밤 어머니의 주름 그 사이로 
그 밤에 그 밤 그 밤에 그 밤 따뜻한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쏟아져 내린 도시의 밤으로 
쏟아져 내린 눈물 그 위로 
쏟아져 내린 나의 마음이 
이렇게나 자라버렸고 

쏟아져 내린 별 빛 사이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 위로 
쏟아져 내린 나의 마음이 
이렇게나 자라버렸고 

샤라랄라랄라라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3. 9. 11. 13:59

진지해서 더 웃긴게 요즘 사회다.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살면서

웃음까지 잃어버리지 말자.


Ylvis - 'The Fox'


Dog goes woof
Cat goes meow
Bird goes tweet
And mouse goes squeek

Cow goes moo
Frog goes croak
And the elephant goes toot

Ducks say quack, fish goes blub
And the seal goes ow ow ow

But there’s one sound - That no one knows
What does the fox say?

Ring-ding-ding-ding-dingeringeding
Wa-pa-pa-pa-pa-pa-pow
Hatee-hatee-hatee-ho
Tchoffo-tchoffo-tchoffo-tchoffo-tchoff

Big blue eyes
Pointy nose
Chasing mice
and digging holes

Tiny paws
Up the hill
Suddenly
You're standing still

Your fur is red
So beautiful 
Like an angel in disguise

But if you meet
A friendly horse
Will you communicate by mo-o-o-o-orse?
How will you speak to that ho-o-o-o-orse? 

What does the fox say?

Tchacha-chacha-chacha-chow
Fra-kaka-kaka-kaka-kow
A-hee-aee ha-hee
A-oo-oo-oo-ooo
What the does the fox say?

The secret of the fox
Ancient mystery
Somewhere deep in the woods
I know you're hiding

What is your sound
Will we ever know?

It’ill always be a mystery
What do you say?

Youre my guardian angel
Hiding in the woods
What is your sound 
Will we ever know?
I want to know!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3. 9. 2. 05:09

남자친구과 '구'남자친구의 차이


남자친구 : 잘자. (재운다)

'구'남자친구 : 자니? (깨운다)


Primary (프라이머리) - '자니' (Feat. Dynamic Duo)


여보세요? 어, 동훈아. 나와.
어 개코랑 같이있어 지금.
아냐 우리끼리 소주나 한잔 하지 뭐. 소박하게.
클럽? 에이, 너 가면 또 잠들꺼잖아.
하하.
yeah.

일 끝나서 친구들과 한잔 내일은 노는 토요일이니깐
일 얘기 사는 얘기 재미난 얘기 시간가는 줄 모르는 이 밤
술기운이 올라오니 사내놈들끼린 결국엔 여자 얘기 
적적해서 서로의 전화기를 꺼내 번호목록을 뒤져보지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돌려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술자리가 끝나가 3차로 이동하기 전인데 문자는(왜 안와)
일분 칠분 십분 and 이십분
담배와 애만 태우는 지금 

답장 왔어
오빠 나 남친 생겼어
늦었어 좀 일찍 연락하지 그랬어
담에 봐 그냥 담에 낮에 봐
후회할거 알면서 전 여자친구에게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보내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아 진짜 술만 들어가면 왜 이렇게 들뜨는지
나도 잘 몰라 난 왜 그녀들을 부르는지 갑자기 허전해
작업을 걸어대지 여기저기 오늘 밤 나 자존심 다 버렸네
전 여친한테 더럽게 달라붙어 봤지만 그녀는 버럭해
너 진짜 철없게 언제까지 이럴래 미안해 갑자기 외로운걸 어떡해 
껄떡대 껄떡대 나 여기저기 다
맘껏 들쑤시고 다녀 온 거릴 거릴 다 
또 잠들었어(오) 프라이머리가
텐션 떨어진다 동훈아 넌 저리가
이제 해가 나올 시간이 되가니까 
눈이 녹듯이 사그라드는 기대감
너무 지치고 피곤해 자고 싶어 이제 나 첫차를 타고 졸며 집에가

창쪽에 앉아 밖을 바라보네 

나는 꾸벅꾸벅 조는데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해 

눈부셔 아침해를 보는게

정신은 맑아지지 않는 기분 

아직도 바쁜 내 손가락

아직 손은 바쁘게 움직이지 

해장국이나 먹고 갈래 오빠랑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보내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가지마 제발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3. 9. 1. 16:15

부드러운게 다가 아닌거 같은 이 남자의 매력.


달콤하게 말하지만,

매우 단호하게 유혹하는 치명적인 느낌.


Jeff Bernat - 'Call you mine'


About not too long ago, I woke up feeling kind of blue (So I)
Picked up my phone and I decided that I hit up you (So then)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ask me if I could roll through (So we)
Met up, got food, and we spent time till the night was through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I remember this night we had, outside on the grass us two (We were)

Gazin’ at stars who smiled as my eyes only turned towards you (I knew)
There was no one else I needed and my love’s never felt this way (I wasn’t)
Too sure if you would mind I was nervous but I had to say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Yeah if you have sexy people in the place
You probably snapping your fingers
Right about now uh
listen a program hey

Call me now call me later Or call me whenever
Call me friend call me lover Or call me whatever
I call you mine
No ownership imply whatsoever
I call you what it is
A natural blend together 
Then a mother brother like to hollow forever 
A hollow now
how sent to you with
I ain't tellin' you can get it
If not you can imagine
Enough with the rap 
time for some action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