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08.13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60
  2. 2008.10.15 :: 고통은 잠시.. (15)
  3. 2008.10.11 :: 사랑하라.. (2)
  4. 2008.04.04 :: 4월과 시작. (4)
  5. 2008.03.15 :: 나의 의지대로..
Poosil's Story 2013. 8. 13. 15:01

괴테가 말했다.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부활 - '아름다운 사실'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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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0. 15. 22:24
실패한 고통보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이 몇배 더 고통스럽다.
                                                                               -앤드류 매튜스


경기 시작 전과 후엔 말을 할 수 있다.
그것은 자신의 포부가 될 수도 있고,
핑계가 되기도 하며, 누군가를 교란시키려는 목적이거나
감격이 되기도 하며, 작은 소감일 수도 있다.

그 무엇이 되어도 좋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면 말은 필요없다.
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잠시간의 시간이 주어진 것 뿐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당신의 선택.
도망을 치던지, 자신있게 실력을 발휘하던지, 마음을 비우고 하늘에 맡기던지.

그대.
그대, 가슴에 치미는 뜨거운 무언가를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그대의 미래가 될 조그마한 기회를
버리거나 남에게 맡기는 일은 그 자체로도 안타깝지 아니한가?

웃고 있으나, 겁먹고 있으나
긴장과 불안으로 가득차 있어도, 기대와 자신감이 넘치더라도
그대만의 시간에는 휘둘리지 말라.
준비한 흐름에 몸을 누이고, 예리한 안목은 앞날을 놓치지 말라.
방해하는 고통은 잠시뿐이다.



 -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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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이제 곧 중간고사.
    남들이 정해준 시험 때문이 아니더라도
    내 인생은 언제나 시련과 시험

    2008.10.15 22:2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암울한 1인

    나도 힘들다. 정말 미쳐버릴 거 같다.젠장

    2008.10.15 22:31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순~

    남들은 달리고 있고..난 주저 앉아있다. 슬슬 일어나서 걸어볼까나

    2008.10.15 22: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rV215YrbHk$

    2008.10.15 23: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이런걸 보면..
      가만히 쉬고 있을 수가 없지..

      ...농구한판 하러 나가야.. ㅋㅋ

      2008.10.16 00:2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fatbunny

    크... 힘냅시다 눈물닦고 화이링~!!! ㅜ_-//

    2008.10.16 02:0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앨리스☆

    경기가 시작되면 말이 필요 없다....라....
    이 말이 참 좋네요 :)

    2008.10.16 17:4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네..
      좋은 말이기도 하면서 가슴아픈 말이기도 하죠

      세상의 비정함을 느낄 수도 있기에..

      2008.10.16 19:01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꿈....꿈이라...

    2008.10.26 17:59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도망치는 것도 능력.

    2008.10.30 09:33 신고

Poosil's Story 2008. 10. 11. 01:29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꼭 환경이 변하지 않더라도
마음의 변화 하나만으로 새로운 세상을 받아드릴 수 있다.

잊고 있는 것을 다시 생각했다면

무언가 시작 되기 전의 그 설렘.
더러움과 고통을 알지 못하는 순수.
결말을 알지 못하는 용기.
작은 우물에서 비롯된 자신감.
꿈꾸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절박감.

돌아가자.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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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앨리스☆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 전전긍긍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8.10.16 17:4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나이가 먹으면서, 상처받아 보았던 경험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죠..

      돌아갈 수 없음도 알죠.. 그러나.. ^^

      2008.10.16 19:44 신고

Poosil's Story 2008. 4. 4. 19:13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친다.
                                                                                   -관자

완연한 봄 향기가 가득한 4월이 되어
화살과도 같은 세월을 느끼게 해주는
나의 즐거운 나날들은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마련한 나의 계획들과
그 계획을 지켜온 지금까지의 나에게
작지만 커다란 유혹이 되어
나의 곁을 간질인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계획한 새로운 계획,
새로운 의지와 함께 지켜온 나의 의지,
새로운 즐거움과 함께 이어진 나의 노력.

그 동안의 방심하지 않기 위한 나의 마음가짐과
오만하지 않기 위한 마음의 수정,
무너지지 않기 위한 약간의 고통,
고뇌 그리고 충격.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모든 것은 이어진 모든 것이다.
나는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가야 한다.
나의 연속성을 끊으려 한다면
타협이란 않겠다. 막아서지 말지어다.


내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과거는 쫓아버려라.
                                                                           -오슬러

나의 영광된 과거가 나를 막는다면
그 과거마져도 나는 버리겠다.
무너지지 말지어다. 속단하지 말지어다.
포기하지 말지어다. 불행하지 말지어다.

나는 나 스스로 나아갈 수 있다.
나는 나의 운명과 나의 영혼을 나의 의지에 맞긴 주인이며 선장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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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요즘 글이 내 마음대로 쓰여지질 않는데?
    음... 느낌이 없어 ㅠ_ ㅠ

    2008.04.04 19: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내가 일을 실패했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오만도 들어가 있었던 것 같아
    그래 끊임없는 개선과 고통을 즐기는 사람만이 진정한 승리자가 되겠지
    그런 의미에서 나와 내 의지라는 배의 선장이다!

    2008.04.04 20:11 신고

Poosil's Story 2008. 3. 15. 03:17

나는 내 의지대로 된다.(Ich kann tun, was ich will)
                                                      -쇼펜하우어

나의 의지는 정말 형편없는 그것이였다.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잠깐의 의지로 계획을 세우고
잠깐의 유혹과 잠깐의 고통으로 그 의지는 무너졌다.
이런 내가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있을리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이외에는 내가 이룬것은 없었다.

나의 오랜 시간과
나의 오랜 경험들,
나의 오랜 변화가 나를 바꾸었으나

포기라 불리는 유혹, 시험이라 불리는 고통은
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의 안에
그 시작과 끝의 전과 후에도
항상 함께 함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힘든 시간들은 견뎌왔고
견디는 중에 준비했고
준비하며 꿈꾸어 왔고
꿈구는 중에 즐거웠고
즐거워하며 살아왔다.

지금의 나는 내가 힘든 시간 속에 그렇게나 꿈꾸던
내 의지로 자유를 쟁취해 가는 나 자신이다.


오늘은 어제 죽은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소포클레스

나는 이제
나의 의지대로
나의 마음이 가는 대로
나의 모든 혼과 몸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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