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되려했던 장자연 사건의 전말이 담긴 그 편지. 지인과 주고 받았다는 그 편지가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일부를 공개했다고 하네요. 

"나는 대한민국 1%를 상대하는 최고급 접대부였다.."

고 장자연씨 지인인 전모씨(수감중)는 지난해 11월 법원에 고인이 남긴 자필 편지들을 제출하여 관련자들 처벌을 요구습니다. 장자연씨가 보낸 편지는 2008~2009년까지 작성이 되었고, 언론에 알려진 50통이 아닌 67통이라고 합니다.

한 신문사에서 사진 원본을 보고, 실명이 거론되는 부분만 익명 처리한(오타나 맞춤법이 틀린 글자도 원문 그대로 타이핑 했다고 합니다) 편지의 원본 입니다. 아래의 링크로 확인해 주세요. 증거 1~9 는 편지 봉투 입니다. 즉 첫번째 편지 번호가 10번 입니다~ 참고하세요!

장자연 친필편지 전문 보러가기 링크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의 한 막장! 엽기! 엄마가 자기 딸이 샤워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인터넷으로 유포, 딸의 남자 친구를 구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엄마가 이 영상을 직접 유포했다고?

중국의 한 어머니가 저지른 황당한 사건입니다. 자신의 딸이 샤워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인터넷에 유포하였습니다. 딸의 남자 친구를 구한다는 명목하에.. 실제로 인터넷에 영상을 올리며 "딸한테 좋은 배우자를 찾아주고 싶지만 나는 촬영을 어떻게 하는 줄 모른다"고 말하며 "딸이 85년생 소띠로 올해 26세이며 인터넷을 통해 남자친구를 찾아주고 싶다" 라고 했다네요.

이 황당한 동영상에는 이러한 장면을 찍고 있는 엄마가 딸에게 "어떤 남자가 좋을까?" 라고 태연하게 이상형을 묻고, 딸은 나체임에도 별로 아랑곳 하지 않고 "엄마랑 나한테 모두 잘하면 된다"라고 대답하고는, 모녀가 웃습니다.

그나저나... 이쁜데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글래머 종결자 '제시카 고메즈'가 터질듯한 육감 미공개 화보가 있다고 하여 화제입니다. 스타화보로 공개된 엄청난 섹시화보에 남자분들의 환성이 들리네요. 

 

이제 클릭하면 크게 보인다는 것은 기본 개념!
 
섹시함의 대명사로 어느 순간부터 대한민국 남심을 흔들어 놓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 되었다고 하네요. 너~무 화끈해서 미공개 되었다고 알려져 남성분들의 관심이 쏠리실 텐데요.
 
친절한 왕방차가 핵심이 되는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물론 선정 기준은... 운영자 맘인데요. 마음에 드시나요? ^^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