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11. 8. 13:18

진지한 만남은 구속과 지겨움으로 느껴지고,

독신이라는 단어가 그리워진다.


홀로서기가 지속되면 외로움이 생기고

다시 연애가 하고 싶어진다.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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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전소영

    잘보고가요.
    예전에 노래방가면 자주 부르곤 했던 노래인데..
    특히 남자들이 많이 부르죠~
    간만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2012.11.08 14:51

Poosil's Sight 2012. 2. 8. 12:44

두 개의 (2 Lines)

감독 지민
출연 지민
개봉 2010, 대한민국, 81분
펑점

오랜만에 보는 다큐멘터리 영화인데요. 거기에 인디플러스라니.
 

'두개의 선'에서 선은 임신테스트기의 선을 뜻하는 것이죠.

두개라는 것은 임신으로 판단됨을 뜻하는 것이고요.
 

일반적인 사람과는 다른 상황에서 임신이 된 것이 이 영화의 시작입니다.

하긴, 요즘엔 결혼 전에 생긴 아이는 혼수라며, 흔한 일이 되었지만.

아이가 생겼는데 결혼은 싫다는 두 사람이기에 눈길이 갑니다.
 

이 나라에서의 결혼을 독특한 사회의 구속이라고 생각하는 둘.

결혼식, 신고와 같은 절차를 버리고

서로가 타당하다 생각하는 동거만을 계속 하고

아이 역시 그런 환경에서 키우기로 결심을 하죠.
 

그런데, 시간이 흘러 갈 수록 현실에 순응해 가는 두 사람.

왜 그렇게 변해가는가..
 

아이 때문일 수도 있고, 서로의 본심 속에 숨겨진 무언가 때문일 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남자가 아이의 성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이런말을 합니다.

"내 친구들이 애기 성을 누구 따라가냐 말을..."

그 상황에서 남자의 본심은 아이의 성이 자신의 성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독특한 생각과 결혼에 대한 거부, 그리고 현실

재미있는 생각을 전해 주지만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나누어 주신 콘돔 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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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당~

    2012.02.08 12:44 신고

조직 폭력배가 나쁜 이유는 폭력으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기 때문이죠? 그런데 미성년자가 나쁜 행동을 하는 것에 화가나 폭력을 휘두르면 누가 나쁜거죠?

인천의 한 유흥주점에서 근무(?)하는 조직 폭력배 3명이 폭력 행위 등과 같은 위법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 이라 합니다. 조직 폭력배 3명이 17세의 청소년 두명을 폭행 하였으니 마땅히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되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17세의 미성년자인 두 청소년은 인천의 한 유흥 주점에서 술을 마신후에 길가에 나와 담배를 비우고 피우던 담배 꽁초를 폐박스를 수거하는 불쌍한 할머니 머리에 던져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 버릇없는 모습에 화가난 조직 폭력배원이 청소년 둘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나쁜 사람으로 취급되는 조직 폭력배가 보기에도 버릇없는 미성년자를 키워낸 한국 사회.. 이대로 좋은 겁니까?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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