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1. 9. 21. 11:56
행복하게 들렸던 노래가
어느날 슬프게만 느껴진다면,

기분 좋게 만드는 파란 하늘이
외로움으로 다가온다면,

세상은 변한 것이 없는데,
내가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김장훈 -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아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걸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가 남시언

    자신에게 들려주어도 가끔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해줄 노래네요 ^^

    2011.09.25 11:54 신고

영상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나와요!
서울가요대상에서 작년 한 해에 뜨겁게 활동한 모든 가수들이 모두 모였는데요. 언제나 사람을 들뜨게 하는 김장훈과 싸이의 특별 공연에 남자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운 장면이 나왔습니다.!!!

김장훈이 나신의 노래인 "난 남자다"를 부르며 열렬히 환호하는 소녀시대 쪽으로 은근슬쩍 이동하여, 리더인 태연에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더니.. 와락!! 안아버립니다. 야!!! 악!!!!

휴우... 기부 천사라 봐 줍니다 진짜... ㅋㅋ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