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 진행 도중 엉뚱한 방향을 보며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일본어 인터뷰 오역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MBC 뉴스데스크가 이번에는 배현진 아나운서의 뉴스 진행 실수로 또 방송사고에 휘말렸습니다.

27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강원도 대설 특보 발령 뉴스를 전하는 도중 잠시동안 정면이 아닌 오른쪽을 보며 뉴스를 진행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배 아나운서는 정면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뉴스 진행을 시작했지만 이내 다시 능숙하게 정면을 응시하며 현장 기자에게 자연스럽게 리포팅을 넘겨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로답게 시선처리 실수를 수습해낸 배현진 아나운서의 위기대처 능력은 칭찬할 만 하지만, '예능데스크' 기획이나 무리한 게임 폭력성 검증 실험 및 인터뷰 오역 등으로 연일 시청자들의 날카로운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뉴스데스크 제작진 입장에서는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을 것도 같습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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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 '9시쯤 뉴스' 코너에서 MBC 뉴스데스크의 무리수 보도를 패러디해 화제입니다. 이번엔 미술의 폭력성 실험이라네요ㅋㅋ
KBS '개그콘서트'가 ‘9시쯤 뉴스’코너에서 무리한 실험으로 논란이 됐던 MBC뉴스데스크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지난 13일 뉴스데스크에서는 게임의 폭력성을 증명하기 위해 20여명의 사람들이 컴퓨터를 하고 있는 PC방에서 일시에 전원을 차단해 물의를 빚었는데요. 

27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9시쯤 뉴스'코너에서는 기자로 분한 안윤상이 "미술의 폭력성을 알아보겠다"며 미술 실습실에서 과제제출을 앞둔 미대생의 작품을 찢버리자 미대생이 화를 내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안윤상은 "과제물을 찢어버리자마자 학생이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폭언과 욕설을 퍼부으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미술이 학생을 폭력적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고 말했는데요.

실험결과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인터뷰에서는 심리학과 교수로 분한 신고은이 "이때 그림이 찢어졌을 뿐인데 자신의 세상이 붕괴됐다는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내면의 야수성을 보인 것이다"고 부연 설명하며, "이를 학계에서는 전문용어로 '꼭지가 돈다'고 한다”고 말해 관객들을 폭소하게 했네요ㅋㅋ

정말 적절한 디스인데요?

*디스(diss): 
disrespect의 줄임말로, 주로 다른 그룹이나 사람을 폄하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행동을 일컫습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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