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4. 1. 15. 09:44

순진한 사람을 이용해 먹기 좋은 세상?

사랑하는 사람의 그 마음을 지켜주고 싶은 세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만화 속 상상보다

현실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


'곰돌이 푸 오프닝 송'


일어나라 아침 해 떴다.

친구만나러 가자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푸우 곰돌이 푸우

나의친구 언제나 즐거운 푸우 곰돌이푸우

친구들과 함께 꿀찾아다니지

아무리 말려도 우리의 곰돌인 포기하지 않아요

곰돌이푸는 위험한 모험이 눈앞에 닥쳐도 두렵지가 않아!

푸우 곰돌이푸우 어디를 가든 널 따라갈테야

푸우 만나고 싶은 어리석고 살이 찐 순진한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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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7. 30. 08:30

'하늘을 봅시다.

땅 속에 있는 금만 아름다운 줄 알게 되면

하늘의 별을 평생을 못 보고 삽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땅 속에 있는 금을 파기 보다는

하늘에 있는 별을 보면서 꿈을 키울 때입니다.'

- 김제동 <무명시절 유명 대학 축제에서>


박기영 - '산책'


별일 없니 햇살 좋은날엔 
둘이서 걷던 이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같은 마음뿐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난 모진 사람이 못되나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 
아니잖아 내 안에 넌 커져만 가는데 

이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힘겨운 날이면 이길을 걸으며 
기억속에 사는 내가 있단걸 

사랑이라는 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난 오늘도 이길을 거닐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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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1. 3. 09:19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없다고 말하지도 말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그런 목표 말고요.


정말 당신이 하고 싶은 그 희망이 무언가요?


김건모 - 'My Son'


나 어릴적 우리 엄마 매일 하신 말 
이담에 커서 뭐 될라고 그러니 
존경받는 의사 변호사가 되려면 
그만 놀고 방에 들어가 공부 좀 해라 
my my my mo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스티비 원더 비지스 처럼 노래 할래요 
my my my son 너는 못생겨서 안된다 
쓸데없는 꿈꾸지 말고 공부나해라 


우리 아빠 엄마 몰래 방에 들어와 
우리 아들 노래 한곡 들어나 볼까 
나 태어나 처음 보는 공개 오디션 
너무 기뻐 목이 터져라 노래 불렀죠 
my my my fa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힘든 세상 밝게 비추는 노래 할래요 
my my my son 너는 키작아서 안된다 
엄마 들어오시기전에 잠이나 자라 


성적표에 수나 우는 찾을 수 없고 
정서가 불안한 아이라는 선생님의 의견 
심각해진 우리 엄마 내게 하신말 
피아노를 배워 보면은 안정되겠지 
my my my mother 나는 노래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피아노 치며 노래할래요 

my my my father 나는 춤을 추고 싶어요

못생기고 키가 작아도 할 수 있어요 
my my my music my my my dancing
흰머리에 나이 들어도 노래할래요
my my my music my my my dancing
세상 모두 하나가 되는 노래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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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2. 23. 16:26

설마가 사람 잡더라.

설마 그 곳에 니가 서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너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너무 태연해서,

어색해 하는 내가 다 민망할 정도다.


이능룡 - '설마 그럴리가 없어'

Feat. 이상순, 임주연

영화. '설마 그럴리가 없어' ost


어느 샌가 힘없이 멈춰진
두근대던 설레임과 웃음

잊어버린 그날의 약속은
되돌아와 조심스레 나를 깨우네

설마 그럴 리가 없어
너에게서
멀어져 달려갈 때에
아, 흔들리는 듯. 바람에 밀려서

내 꿈이 다시 너의 손길에 머무리
네 목소리로 다시 한번 날 부른다면
내 꿈이 다시 너의 손길에 머무리
네 목소리로 다시 한번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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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16. 09:30

소싯적에는 어른의 세계가

커다란 느티나무에 올라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생각했다.


선택지 안에서만 답을 찾아야 하는 답답함이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넓게 보고 어우를 수 있는 그런 세상.


나는 커버렸는데, 어린 시절보다 더욱 좁아진 것 같다.


WHITE(유영석) - '네모의 꿈'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난 아버지의 지갑엔 네모난 지폐 
네모난 팜플렛에 그려진 네모난 학원 
네모난 마루에 걸려있는 
네모난 액자와 네모난 명함과 이름들 
네모난 스피커 위에 놓인 네모난 테잎 
네모난 책장에 꽂혀있는 네모난 사전 
네모난 서랍속에 쌓여있는 네모난 편지 
이젠 네모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 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없는 나에게 그나마의 기쁨 인가봐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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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0. 30. 17:05

무서우리만큼 잔인했던 그 꿈으로 잠이 깨었는데

이상하리만큼 따뜻한 기억만 남아서


혼란스럽고, 또 혼란스러운 하루가 시작되더라.


조덕배 - '꿈에'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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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0. 10. 11:57

아침에 일어나, 이유 모를 눈물이 가득한데

꿈은 기억이 안나지만


꼭 쥐고, 안고, 품고 있는 내 모습에서 짐작이 간다.


Celine Dion - 'The Power of Love'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아침의 속삭임이 이제 곤한 잠을 자고 난 연인들의

Are rolling like thunder now

천둥처럼 울려 퍼져요

As I look in your eyes

당신의 눈을 바라 보니

I hold on to your body

난 당신에게 꼬옥 붙어서

And feel each move you make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끼죠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따스하고 부드러운 당신의 목소리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당신은 져버릴 수 없는 사랑이에요

 

'Cause I am your lady

난 당신의 여인이고

And you are my man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Whenever you reach for me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I'll do all that I can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가끔 내가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더라도

Never wonder where I am

내가 어디 있는지 걱정말아요'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난 항상 당신 곁에 있으니까요

'Cause I am your lady
난 당신의 여인이고

And you are my man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Whenever you reach for me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I'll do all that I can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우린 제가 가보지 못한 그 어떤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Sometimes I am frightened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But I'm ready to learn for the power of love

난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당신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문득 확신이 섰어요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우리 사랑을 지속할 수 없을 거라는 불안감이 몇 광년 밖으로 사라져버리죠

 


Cause I am your lady

난 당신의 여인이고

And you are my man

당신은 나의 남자이니까요

Whenever you reach for me

당신이 나를 향할 때마다

I'm gonna do all that I can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드릴께요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우린 제가 가보지 못한 그 어떤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Sometimes I am frightened

때로는 두렵기도 하지만

But I'm ready to learn for the power of love

난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요

The power of love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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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2.10.10 12:35

Poosil's Story 2012. 9. 4. 08:30

철이 안들어서 그런거라며, 사회에 적응을 못한거라며

난 단지 꿈을 포기하지 않았을 뿐이야!


당신이 포기했다고 남도 포기 해야 하는건 아니야!


넥스트(NEXT) - '해에게서 소년에게'


눈을 감으면 태양에 저편에서
들려 오는 멜로디 내게 속삭이지
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니가 흘릴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거야
남들이 뭐래도 네가 믿는 것들을
포기하려 하거나 움츠려 들지마

힘이 들 땐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웃어 버리는 거야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 거야

Now We are flying to the universe
마음이 이끄는 곳, 높은 곳으로 날아가

더 높이 더 멀리 너의 꿈을 찾아 날아라

소년아, 저 모든 별들은 너보다 먼저 떠난 사람들이 흘린 눈물이란다
세상을 알게된 두려움에 흘린 저 눈물이
이 다음에 올 사람들이 널 인도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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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9. 11:24

나는 왜 이런 꿈을 꾸는 것일까.


잘못된건 하나도 없다고, 괜찮다고 수백번 말해도

나는 아직 가슴에서 지우지 못하고 있구나.


마야(Maya) - '나를 외치다'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있다고 외치면 돼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나의 길을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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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7. 25. 16:37

솔직함은 그 어떤 달콤한 거짓말보다 따뜻하다.

당당함은 그 어떤 매력보다 빛이 난다.


항상 저 멀리 있는 꿈을 보고 웃자.


블독맨션 - 'Stargirl(내 사랑을 받아다오)'

처음엔 미처 몰랐어
눈부신 사랑에 빠질 줄은
멀리서 전학온 이상한 아이가 너란 걸
누군가 애기했을뿐
그러던 어느날인가
조금씩 내눈에 띄더라구
픽픽한 모습과 촉촉한 너의 마음까지
난 네가 좋아졌어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착한 너 변하지 않도록 그런 네 마음 지켜줄 테니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너도 날 좋아한다면은 깊이
간직한 나의 사랑을 받아다오
이제 넌 나만의 스타걸
도무지 헤어날 수 없어
모두를 괴롭히다 시집간 나의 누이보다
난 네가 좋아졌어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착한 너 변하지 않도록 그런 네 마음 지켜줄 테니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너도 날 좋아한다면은 깊이
간직한 나의 사랑을 받아다오
날 좀 보소 (우~예~) 날 좀 봐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착한 너 변하지 않도록 그런 네 마음 지켜줄 테니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너도 날 좋아한다면은 깊이
간직한 나의 사랑을 받아다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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