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9.02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78
  2. 2011.02.16 :: 엄마가 20대 딸 '샤워' 영상을 찍어 남친 모집?
Poosil's Story 2013. 9. 2. 05:09

남자친구과 '구'남자친구의 차이


남자친구 : 잘자. (재운다)

'구'남자친구 : 자니? (깨운다)


Primary (프라이머리) - '자니' (Feat. Dynamic Duo)


여보세요? 어, 동훈아. 나와.
어 개코랑 같이있어 지금.
아냐 우리끼리 소주나 한잔 하지 뭐. 소박하게.
클럽? 에이, 너 가면 또 잠들꺼잖아.
하하.
yeah.

일 끝나서 친구들과 한잔 내일은 노는 토요일이니깐
일 얘기 사는 얘기 재미난 얘기 시간가는 줄 모르는 이 밤
술기운이 올라오니 사내놈들끼린 결국엔 여자 얘기 
적적해서 서로의 전화기를 꺼내 번호목록을 뒤져보지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돌려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술자리가 끝나가 3차로 이동하기 전인데 문자는(왜 안와)
일분 칠분 십분 and 이십분
담배와 애만 태우는 지금 

답장 왔어
오빠 나 남친 생겼어
늦었어 좀 일찍 연락하지 그랬어
담에 봐 그냥 담에 낮에 봐
후회할거 알면서 전 여자친구에게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보내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아 진짜 술만 들어가면 왜 이렇게 들뜨는지
나도 잘 몰라 난 왜 그녀들을 부르는지 갑자기 허전해
작업을 걸어대지 여기저기 오늘 밤 나 자존심 다 버렸네
전 여친한테 더럽게 달라붙어 봤지만 그녀는 버럭해
너 진짜 철없게 언제까지 이럴래 미안해 갑자기 외로운걸 어떡해 
껄떡대 껄떡대 나 여기저기 다
맘껏 들쑤시고 다녀 온 거릴 거릴 다 
또 잠들었어(오) 프라이머리가
텐션 떨어진다 동훈아 넌 저리가
이제 해가 나올 시간이 되가니까 
눈이 녹듯이 사그라드는 기대감
너무 지치고 피곤해 자고 싶어 이제 나 첫차를 타고 졸며 집에가

창쪽에 앉아 밖을 바라보네 

나는 꾸벅꾸벅 조는데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해 

눈부셔 아침해를 보는게

정신은 맑아지지 않는 기분 

아직도 바쁜 내 손가락

아직 손은 바쁘게 움직이지 

해장국이나 먹고 갈래 오빠랑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보내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가지마 제발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의 한 막장! 엽기! 엄마가 자기 딸이 샤워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인터넷으로 유포, 딸의 남자 친구를 구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엄마가 이 영상을 직접 유포했다고?

중국의 한 어머니가 저지른 황당한 사건입니다. 자신의 딸이 샤워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인터넷에 유포하였습니다. 딸의 남자 친구를 구한다는 명목하에.. 실제로 인터넷에 영상을 올리며 "딸한테 좋은 배우자를 찾아주고 싶지만 나는 촬영을 어떻게 하는 줄 모른다"고 말하며 "딸이 85년생 소띠로 올해 26세이며 인터넷을 통해 남자친구를 찾아주고 싶다" 라고 했다네요.

이 황당한 동영상에는 이러한 장면을 찍고 있는 엄마가 딸에게 "어떤 남자가 좋을까?" 라고 태연하게 이상형을 묻고, 딸은 나체임에도 별로 아랑곳 하지 않고 "엄마랑 나한테 모두 잘하면 된다"라고 대답하고는, 모녀가 웃습니다.

그나저나... 이쁜데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