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9.17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23
  2. 2011.12.02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32
  3. 2008.05.22 ::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 (8)
  4. 2008.03.14 :: 내가 사랑하는.. 자유
Poosil's Story 2012. 9. 17. 15:47

사람의 관계는 항상 상대적이다.


세상을 다스리던 지배자도, 한 없이 자유로운 사람도

여자의 노예가 된다.


줄리엣(Juliet) - '기다려 늑대'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진 말아줘
그런 널 바라봐도 아무느낌 
없는 나의마음 알아줘

하지만 나도몰라 너에 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그렇게 어두운 곳으로 
나를 데려가진 말아줘
너의 시커먼 속마음이 
내 눈에는 다 보이니까

하지만 나도몰라 너에대한 내맘 
조르지마 질려버릴지 몰라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오예~(느낌이!) 오예 (오도록!) 
해피투게더(내맘을 흔들어)
오예~(더욱더!) 오예 (분발해!)
해피투게더 
기다려늑대 기다려허니

어색한 수작 나에게는 안통해 
조금만더 꾹꾹참고 기다려
따뜻한 손길 다정스런 눈빛에 
난 뿅 갈지몰라

오예~(느낌이!) 오예 (오도록!) 
해피투게더(내맘을 흔들어)
오예~(더욱더!) 오예 (분발해!) 
해피투게더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1. 12. 2. 12:04
더 좋은 사람 만나겠다고 나를 떠나면,
괜찮을거라 생각한거니.

돈과 명예의 노예가 되어 비천하게 사는 것 보단,
두근거리는 나의 옆에 있는게 행복하다더니.

괜히 너에게 고백했던 그 날이 생각나.


박혜경 - '고백'


말해야하는데 네 앞에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내 오래된 친구인 너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못한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날
기억할순 없지만
그저 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짓는 너를보며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oh~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08. 5. 22. 17:50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블레이크

슬픔과 후회를 잊기 위해
몸을 혹사 시키고 다시금 힘든 일정속에
나를 던져넣고 잊으려고 하는 것.
지금의 나의 모습이다.

나 자신을 잃어 버리고 몸이 아픔으로 인해
지금의 내 모습이 독이 된건지 약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는 이미 나왔고
나는 달려가야 하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고
결과를 후회나 방치하기 보다는 이용하겠다면
나쁜 결과는 독기로써 이용하고
좋은 결과는 자신감으로 이용하리라.


육체의 노예가 된 자가 어찌 자유를 찾겠는가.
                                                  -세네카

의지가 있다면 모든것이 되는것 아닌가.
몸이 아프다는 것을 핑계 삼지말자.
힘이 들고 자주 넘어지지만
다시금 의지를 잡는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좋지 아니한가.

내가 무너지면 내 주위가 무너질 것을 아는데
육체의 노예가 되어 가만히 있다가는
나를 잃고 방황하여 자유를 잃어버릴지 모른다.

이제.
다시금 의지로써
나를 찾아가야 할 때.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
                                                                         -퓰러

작은 의지는 곧 큰 의지가 되어
나를 세울 것이다.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그나저나 큰 의지인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선거사는 작은 의지이긴 할텐데

    시간은 있을까? ㅎㅎ

    2008.05.22 22:2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5.22 22:23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난 세상을 너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좋을거라는 생각을 해

    2008.05.25 19:0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치열함마저 즐겨보아요 'ㅋㅋㅋ'

    2008.06.14 22:55

Poosil's Story 2008. 3. 14. 14:54
내가 가장 사랑하는 덕이 있다. 단 하나, 그 이름은 '자유' 라고 한다.
                                                                                   -헷세

하루하루가 정말 쉴틈없이 흘러간다.
비록 새벽 5시에 깨어나서
1시가 다 되어 잠이드는 24시간중 20시간의 높은 효율을 자랑하고
돌아보면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지지만
무언가 부족하기도 무언가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20시간 중에 내가 자유롭게 내 마음먹은 대로 사용하는 시간은
고작 5시간에서 10시간.
그 시간 중에서도 사람들과 함께하여 자유가 아닌 시간이 대부분이고
나 혼자만의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학교와 집, 집에서 학교로 이동하는 시간.
그리고 잠에 들기 전의 어두움 가운데서 천장을 바라보는 시간.
이것뿐이다.


가령 신체는 노예일지라도 정신은 자유롭다.
                                          -소포클레스

생각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내가 지금 나를 바쁘고 매어 두는 것은
더 큰 자유를 얻기 위해서이고
비록 내가 이곳에 이렇게 붙잡혀서 내 몸과 내 눈이
항상 내가 원하는 곳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 마음은 항상 내가 원하는 것을 보고 원하는 것을 느끼는
미래를 꿈꾸는 그런 나 이길 원한다.


자유를 위해서라면 명예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 수도 있으며 또 걸어야 한다.
                                                                                       -세르반테스

운동과 부족한 잠, 여러 일상의 스트레스는 나를 지치게 만들고
현기증과 만성 피로, 극에 달하면 코에서 피가 나는 상황에 쳐하지만
나를 걸겠다.
나 자신을 담보로 미래를 받겠다.

사람이 모든 면에서 자유일 수는 없겠지만
내가 원하는 자유는 내가 쟁취하겠다.


자유는 쟁취하는 것이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G.브라크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