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원더러스에서 맹 활약중인 축구선수 이청용. 그의 활약과 인기에 힘 입어.. 금발의 미녀와 손을 잡고 다급히!!!! CF를 찍는 사진이 화제입니다. 

이청용이 금발의 미녀와 도심을 누비는 모습 포착?

영국의 볼턴 뉴스(www.theboltonnews.co.uk/) 메인 페이지를 장식한 사진입니다. 볼튼 원더러스에서 활약중인 이청용 선수가 금발의 미녀와 다급히 뛰어가는 모습인데요. 마치 이청용 선수가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같죠?

사실 삼성전자의 한 제품 CF를 찍는 도중 파파라치에세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 사실과 함께, '한국에서 이청용은 데이비드 베컴과 같은 인기 선수'라고 소개했다고 하네요.

최근 여러 제품에서 이청용 선수를 볼 수 있는데요. 팬들의 기대만큼 앞으로 더 큰 활약 보여주시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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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 진행 도중 엉뚱한 방향을 보며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일본어 인터뷰 오역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MBC 뉴스데스크가 이번에는 배현진 아나운서의 뉴스 진행 실수로 또 방송사고에 휘말렸습니다.

27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강원도 대설 특보 발령 뉴스를 전하는 도중 잠시동안 정면이 아닌 오른쪽을 보며 뉴스를 진행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배 아나운서는 정면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뉴스 진행을 시작했지만 이내 다시 능숙하게 정면을 응시하며 현장 기자에게 자연스럽게 리포팅을 넘겨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로답게 시선처리 실수를 수습해낸 배현진 아나운서의 위기대처 능력은 칭찬할 만 하지만, '예능데스크' 기획이나 무리한 게임 폭력성 검증 실험 및 인터뷰 오역 등으로 연일 시청자들의 날카로운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뉴스데스크 제작진 입장에서는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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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뉴스 프로그램이 시작부터 계속되는 실수에 '사상 최악의 뉴스 방송사고'라는 영예를 가졌네요. 앵커도 실수하고 리포터도 실수하고 카메라까지..

 

앵커, 리포터, 카메라 전부다 실수하는 최악의 방송사고

 

시작부터 말썽입니다.

카메라가 오프닝을 하는데 다른 리포터를 비추었다가 메인 앵커 둘을 잡는 바람에 오프닝을 할 타이밍을 놓치는 군요.

당황했는지 앵커 둘의 대화가 막힙니다.

황급히 앵커는 리포터를 호출하는데요.

역시나 준비가 안된 리포터도 타이밍을 놓칩니다.

리포터가 맨트를 시작하려는데 카메라가 엉뚱한 곳을 클로즈업 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리포터를 찍기 싫어 도망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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