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9. 1. 16:15

부드러운게 다가 아닌거 같은 이 남자의 매력.


달콤하게 말하지만,

매우 단호하게 유혹하는 치명적인 느낌.


Jeff Bernat - 'Call you mine'


About not too long ago, I woke up feeling kind of blue (So I)
Picked up my phone and I decided that I hit up you (So then)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ask me if I could roll through (So we)
Met up, got food, and we spent time till the night was through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I remember this night we had, outside on the grass us two (We were)

Gazin’ at stars who smiled as my eyes only turned towards you (I knew)
There was no one else I needed and my love’s never felt this way (I wasn’t)
Too sure if you would mind I was nervous but I had to say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Yeah if you have sexy people in the place
You probably snapping your fingers
Right about now uh
listen a program hey

Call me now call me later Or call me whenever
Call me friend call me lover Or call me whatever
I call you mine
No ownership imply whatsoever
I call you what it is
A natural blend together 
Then a mother brother like to hollow forever 
A hollow now
how sent to you with
I ain't tellin' you can get it
If not you can imagine
Enough with the rap 
time for some action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3. 8. 24. 17:02

입맞춤에도 두근거리지 않는 내 심장.

설레이는 마음 없이 만나는 이성.


그 잃어버린 느낌.


아이유(IU) & 나윤권 - '첫사랑이죠'


어쩜 우리 어쩜 지금 어쩜 여기 둘이 됐을까요
흐르는 시간, 별처럼 많은 사람 속에...

아이유: 내 맘~ 가득~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
나윤권: 내 마음 속 내 눈 가득
온통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
차가운 손끝까지 소리 없이 따뜻해 지나봐.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주 
본 두 눈에 가득 차 있죠.
이젠 그대 아플 때 
내가 이마 짚어줄 거예요.
겁내지 말아요, 
우리 꿈처럼 설레는 첫사랑이죠.
조심스럽게 또 하루하루
늘 차곡차곡 사랑할게요.

아이유: 그댈~ 
떠올~리면~ 발그레해지는 맘
나윤권: 그대 얼굴
그 목소리 떠올리면 발그레해지는 맘
하얗게 얼어있던 추운 하루 녹아내리나봐.

보이지 않아도 우리 마주 쥔 두 손이 참 따뜻하죠.
그대 잠 못 드는 밤 내가 두 볼 감싸줄 거예요.
서로를 믿어요, 우리. 별처럼 반짝일 첫사랑이죠.
두근거려도 또 한발 한발 좀 더 가까이

반가운 첫눈처럼 나에게 온 그대와 첫 입맞춤을 하고파
들려요 그대 마음 세상엔 우리 둘 뿐 인가봐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주 본 두 눈에 가득 차 있죠
이젠 그대 아플 때 내가 이마 짚어줄 거예요
겁내지 말아요, 우리 꿈처럼 설레는 첫사랑이죠
조심스럽게 또 하루하루 늘 차곡차곡 사랑할게요
You`re my first love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3. 7. 27. 08:30

정리가 되니, 마음이 이리도 가볍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참을 수 있을거 같은 느낌.

가진게 하나 없어도 그냥 웃음이 나오는 이 기분.


데이브레이크 (Daybreak) - '좋다'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
보석과도 같이 남아있는 이 한마디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왠지 서툴러 보이는 작은 두 글자로
나의 마음을 전할게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2. 11. 26. 19:59

내가 다른 곳을 볼 때,

날 몰래 쳐다보는 그 느낌이 좋아.


니가 멍하니 딴 생각이 잠겨있을 때,

너를 훔쳐보다 쑥스러워지는 내가 좋아.


Kath Bloom - 'Come Here'

영화. Before Sunrise. ost.


There's wind that blows in from the north. 
And it says that loving takes this course. 
Come here. Come here. 
No I'm not impossible to touch I have never wanted you so much. 
Come here. Come here. 
Have I never laid down by your side. 
Baby, let's forget about this pride. 
Come here. Come here. 
Well I'm in no hurry. Don't have to run away this time. 
I know you're timid. 
But it's gonna be all right this time.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2. 10. 13. 22:04

작가가 순간의 느낌을 설명하려고 쓴,

길디 긴 산문이 나에게 들어온다.


자그마한 미소와 끝 없는 공감.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내 앞에 니가 온 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사랑은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다워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2. 10. 7. 20:36

착잡한 마음에 버스를 탓는데,

라디오로 들리는 음악 소리에 정신을 빼앗겨,

마음이 싹 정화가 되었네.


이 느낌, 그리고 주위에 감사함이 넘친다.


10cm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오늘밤은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창문을 여니 바람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 주지 않어
잠들 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꼭꼭 구겨 창문 밖에 던져 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어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노래 들을래

오늘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기 작은 방에 무언가 있는 거 같어
잠깐만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잠들 때까지 집에 가지 말아줘요

혹시 모르니 저기 대문을 잠가줘요
들어 올 때는 불을 끄고 방문을 반쯤 열어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어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길래

혹시나 내가 못된 생각 널 갖기 위해 시꺼먼 마음
의심이 된다면 저 의자에 나를 묶어도 좋아
창밖을 봐요 비가 와요
지금 집에 가긴 틀렸어요
버스도 끊기고 여기까진 택시도 안와요

오늘밤은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잠 들 때까지 머릿결을 만져줘요
믿어줘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 노래 들을래
제발 오늘밤만 가지 말아요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2. 10. 3. 10:00

, 보잘것없고 상처도 많지만

그대, 함께하면 행복하기만 해

 

이 느낌이 사라질 것 같아 불안해지면

잠시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해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


Everybody needs a little time away

누구에게나 잠시 떨어져 있을 시간이 필요해요

I heard her say from each other

서로에게서 라고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Even lovers need a holiday far away from each other

연인들 조차도 서로 떨어져 휴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예요

 

Hold me now

지금 나를 잡아주세요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가 힘드네요

I just want you to stay

난 그저 당신이 내곁에 머물기를 원해요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우리가 모든 것을 힘들게 겪어 왔으니

I will make it up to you

내가 그대에게 모두 보상해 줄게요

I promise to

약속할께요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그리고 모든걸 할 만큼 다했으니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당신은 나의 일부분이에요 떠나보낼 수는 없어요

 

Couldn't stand to be kept away

떨어져 있게 된다는게 견딜 수가 없어요

Just for the day from your body

당신에게서 단 하루라도 말이에요

Wouldn't wanna be swept away

떨어져 나가고 싶지 않아요

Far away from the one that I love

내 단 하나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말이에요

 

Hold me now

지금 나를 잡아주세요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가 힘드네요

I just want you to know

난 그저 당신이 알아주었으면 해요

 

Hold me now

지금 나를 잡아주세요

I really want to tell you I'm sorry

난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I could never let you go

난 절대로 당신을 보낼 수 없어요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우리가 모든 것을 힘들게 겪어 왔으니

I will make it up to you

내가 그대에게 모두 보상해 줄게요

I promise to

약속할께요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그리고 모든걸 할 만큼 다했으니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당신은 나의 일부분이에요 떠나보낼 수는 없어요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우리가 모든 것을 힘들게 겪어 왔으니

I will make it up to you

내가 그대에게 모두 보상해 줄게요

I promise to

약속할께요

 

You're going to be the lucky one

당신은 운 좋은 사람이 될 거에요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2. 8. 26. 08:30

같은 말, 다른 뜻.

같은 행동, 다른 느낌.


당신은 어떠한 마음으로 나를 바라볼까요?


델리스파이스 - '차우차우'

부재 :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하는데도


너의 목소라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 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2. 8. 18. 01:30

그래, 이젠 희미해져서 니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


그런데, 차 안에서 아무말 없이 듣던 빗방울 소리.

그 느낌이 이상하게 마음 저려 와.


럼블피쉬 - '비와 당신'

원곡 박중훈(영화 '라디오 스타' ost)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ight 2012. 2. 20. 00:17

철의 여인 (The Iron Lady)

감독 필리다 로이드
출연 메릴 스트립, 짐 브로드벤트
개봉 2011, 영국, 105분
펑점

너무 기대를 많이 했을까요.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 해서 인건지, 많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메릴 스트립이 보여준 마가렛 대처 전 수상의 모습에서

그녀가 영국에 어떠한 존재며,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보여줍니다.

그녀를 표현하는 중점이 업적이 아닌, 인간적인 모습이라는 점이 이 영화의 특징입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느끼기만 한다.
'기분이 어때?', '편안하지 않네'
'미안해요. 하지만 우리가 느끼기엔...'

우리 세대의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알고 있습니까?
그건 우리가 생각이나 아이디어보다
기분을 더 신경쓰는 사람들에게 지배당한다는 사실이다.

나는 생각과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내 느낌보다는 내 생각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나의 아버지가 항상 하던 말씀이셨다.

그리고 나는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다."

제가 이 영화에서 남길 수 있는 명대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념은 때론 사람을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하더군요.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