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3. 19. 17:38

때가 오면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시간은 진리의 아버지이다.


김동규, 금주희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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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yeoyuni

    듣고 있으니까 맘이 편해지네요 ^^

    2013.03.20 09: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렇죠? 정말 멋진 노래죠?
      결혼식에 잠시 들러, 축가로 들었는데.. 계속 맴도네요.

      2013.03.20 11:23 신고

Poosil's Story 2012. 8. 17. 08:30

사랑한다고 하면 안될 때 말하고,

그만하자고 말하면 안될 때 말한다.


이젠 말할 수 있는데.


최연제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홀로이 서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 지도 몰라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제 난 견딜 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 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세상 끝까지라도 가리 그대가 있다면
아직은 힘겹지만 이 마음만은 변함없으리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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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8. 15:24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 그 장소로 돌아간 듯 하다.


푸르고 거친 바다가 보이는 멋진 집에서

매일 밤,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환상적인 파티.


군중 속의 외로움.


Kings of Leon - 'Use Somebody'



I've been roaming around always looking down at all I see.
주위를 방황하며 항상 모든 것들을 내려봤지
Painted faces fill the places I can't reach.
칠한 얼굴들이 닿지 않는 곳들을 채운다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Someone like you
알잖아 너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And all you know and how you speak
너가 아는 모든것들과 어떻게 말을 하는지
Countless lovers under cover of the street
수많은 연인들이 거리에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Someone like you
알잖아 너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Off in the night while you live it up I'm off to sleep
저녁에 너는 파티를 하며 놀고 있을때 난 집에 자러 간다
Waging wars to shake the poet and the beat
시인들과 비트를 깨우기 위해 전쟁을 하지
I hope it's gonna make you notice
I hope it's gonna make you notice
너가 알아줬으면 해
Someone like me
Someone like me
Someone like me
Somebody
나같은 사람

(Go and let it out)
Someone like you
Somebody (x3)
너와 같은 사람
I've been roaming around always looking down at all I see
주위를 방황하며 항상 모든 것들을 내려봤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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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7. 5. 14:38

서로 숨겨두는 이야기를 안고 살아간다.

우연히 만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


세월이 지나서, 그 때의 그 감정이 사라지고

감추어둔 그 이야기를 꺼낼 수 없게 된다면.


이수영 - '그리고 사랑해'

지금 돌아선 그대가 그대 맞는지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 것 같아
떠나가라고 아프게 한건 나인데
내가 눈물이 나네
가슴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해야 했던 사랑도
뒤로한 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제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부디 떠나간 곳에서 행복해야해
감히 그대를 기다릴 수 없도록
이미 내 안에 또 다른 사랑 있다는
거짓말을 믿어 줘
가슴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해야했던 사랑도
뒤로한 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제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언젠가는 모든게 희미해져
지금 이순간도 추억이 되겠지
그렇게 믿을게
함께한 그날 동안 많은 눈물 흘렸지만
행복 했었잖아 그대가 나에게 준 사랑
그걸로 충분해
내가 그대 전부였잖아
거기까지만 기억할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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