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0. 25. 01:00
명동 한복판에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옷을 찢는, 일명 ‘옷찢녀’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최근 계란녀, 사과녀 등 일명 ‘00녀’들이 속출해 네티즌 반응은 싸늘하네요.

하얀 셔츠를 입은 여성이 명동 한복판에 나타나 이유 없이 속옷이 보이도록 옷을 찢기 시작합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의 반응은 차가운데요. 계란녀, 사과녀, 바나나녀 등이 모두 마케팅의 일환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홍보도 작작 해야지.. 이게 도대체 몇 번째 '女'인지

도가 너무 지나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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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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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0. 6. 01:00
'홍대 계란녀'에 이은 '압구정 사과녀’가 UCC 동영상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압구정 사과녀’가 UCC 동영상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명 '압구정 사과녀'로 불리는 이 여성은 압구정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사과를 개별포장해 팔고 있는데요. 한 시민에 의해 촬영된 동영상에는 미모의 여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사과를 파는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압구정 사과녀'는 사과를 한 개 단위로 포장해 판매하고 있었으며 5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값을 지불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사과녀'의 아름다운 미모에 “연예인 해도 될 것 같은 미모”, “연예인 못지않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사과 살 맛 나겠다", "추석때 들어온 사과를 팔러 나온거냐"며 재밌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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