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3.08 :: [트와일라잇] - 이야기는 시작된다. (2)
  2. 2012.03.05 :: [서약] 시사회 - 내 마지막 사랑임을.. (1)
  3. 2012.02.05 :: [파파] - 사람은 결국 혼자야 (2)
Poosil's Sight 2012. 3. 8. 14:14

트와일라잇 (Twilight)

감독 캐서린 하드윅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개봉 2008, 미국, 121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난 니가 누군지 알아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그래서 보고 싶지 않았던 영화였습니다.
 

영화적인 요소의 극대화라고 할 수 있는 판타지적 세계관.

마음을 자극하는 로맨스 영화의 극치.
 

특별한 능력을 지닌 뱀파이어와 그 능력이 통하지 않는 소녀

그래서 호감을 느끼고, 호감은 사랑으로 변하죠.

그 관계는 모든 이야기가 됩니다.
 

뱀파이어로 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는 소녀와

그녀를 지키고 싶어하는 완벽한 남자 뱀파이어의 이야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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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딸기향기

    잘보고 가요 ~ 이젠 올해 말이면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끝이네요. 나름 재미있게 봤느넫

    2012.03.08 14:21 신고

Poosil's Sight 2012. 3. 5. 09:52

서약 (The Vow)

감독 마이클 수지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채닝 테이텀
개봉 2012,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독일, 104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내 마지막 사랑임을

사랑에 빠지려면 눈이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그 또는 그녀와 만날 기회가 꼭 필요하고요.

시작되기 위한 용기가 있어야 하지요.
 

이 둘은 시작부터 달콤하지만

고난을 극복하고 돌아오는 진정한 사랑의 달콤함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네요.
 

남자의 용기와 그 남자다움에 대해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놓아야 할 때도 알고 있는,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기억을 잃어도, 그녀는 그녀이기에..

선택한 길을 다시 걷고, 다시 그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할까요?
 

나를 다시 사랑하게 할 만큼, 나는 아름다운가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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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다!

    2012.03.05 09:55 신고

Poosil's Sight 2012. 2. 5. 11:21

파파

감독 한지승
출연 박용우, 고아라
개봉 2012, 대한민국, 118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망극하옵니다 전~하~

코미디 영화 이기에, 상황을 막장으로 끌고 가서

억지 웃음을 주려고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고아라를 위한, 고아라에 의한, 고아라의 영화.

노래, 춤으로 시선을(특히 남자들의) 가져가더니

가족이라는 것이 주는 가슴 깊은 곳을 찌르는 감동이

그녀의 한이 담긴 외침에 녹아드네요.


이 영화의 파파는 자신의 실수와 좋지 않은 상황을

숨기고 회피하기 위해 더욱 악의 구렁텅이로 파고 들지요.

좌절할 만한 상황에서 빛을 보지만

자신 때문에 빛을 잃어버릴지도 모를 소녀, 혹은 소녀의 가족을 보며

연결되어 있는 악의 고리를 끈어버립니다.


죄를 인정하고 악의 고리는 끝나지만,

가족과의 연도 끝나게 되죠.


행복해하는 연이 끈겨버린 자녀들의 모습을 보며

그의 눈물은 아쉬움일까요, 미안함일까요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을까요.


가족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추천합니다.


 

참고로, 그 귀여운 꼬마 숙녀가 그렇게 이뻐질 줄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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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겨울뵤올

    그닥.. 끌리지는 않는 영화인데, 괜찮은가 보군요.^^
    갠적으로 반올림 때의 고아라.. 정말 귀여웠죠~~^^

    2012.02.05 20:30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저도 그닥 끌리진 않았는데.
      괜찮더라고요. 요즘 한국 영화들이 발전이 괜찮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2.02.06 17:3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