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10. 4. 13:35

우리는 이 세상의 무엇보다 소중한 것들을 외면하며 살고 있다.


현실은 다르다고 말하며,

진정한 가치를 부정하며 살고 있다.


Taylor Swift - 'Ronan'


I rememver your bare feet down the hallway,

현관을 들어오던 너의 맨발을 기억해

I rememver your little laugh

너의 작은 웃음 소리와

Race cares on the kitchen floor

부엌의 장난감 차들,

Plastic dinosaurs

플라스틱 공룡들을 기억해.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이세상에서 가장 너를 사랑해.

 

I remember your blue eyes

너의 파란 눈동자를 기억해

Looking into mine

내 눈을 바라보던,

Like we had our own secret club

마치 우리가 비밀클럽이 있었던 것처럼.

I remember you dancing before bedtime

잠자기전 네가 춤을 추던것을 기억해

Then jumping on me waking me up

그리고는 나에게 뛰어들어서 나를 깨우곤 했지.

I can still feel you hold my hand

아직도 네가 내 손을 잡았던 것이 느껴져

Little man. and even the moment i knew

아가야, 나는 깨달았지.

You fought it hard like an army guy

너는 마치 군인아저씨처럼 힘들게 싸웠어

 

Remember i leaned in and whispered to you

너에게 기대어 속삭였던 것이 기억나.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You were my best four years.

너는 내 생애 최고의 4년이었어.

 

I remember the drive home

차를 타고 집에 오던것이 생각나.

When the blind hope turned to crying and screaming why

불투명한 희망이 눈물과 절규로 바뀌었을때.

Flowers pile up in the worst way

꽃들은 최악의 이유로 쌓여갔지.

No one knows what to say about a beautiful boy who died

아무도 아름다운 소년이 죽은것에 대해 할 말을 잃었지.

 

And it's about to be halloween

곧 할로윈이 다가오고

You could be anything you wanted if you were still here

너는 이곳에 계속 있었다면 무슨 일이던 할수 있었을거야.

I remember the last day when i kissed your face and whispered in your ear

너의 얼굴에 키스하고 귀에 속삭였던 마지막 날이 기억나.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Out of this curtained room and this hospital gray will just disappear

커튼이 쳐진 방과 회색 병원은 사라질거야.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You were my best four years.

너는 내 생애 최고의 4년이었어.

 

And what if i'm standing in your closet trying to talk to you

너의 옷장 앞에 서서 너와 이야기 하려 하면 어떨까?

And what if i kept hand-me-downs you won't grow into

너가 자라서 입지 못하게 될 옷들을 간직한다면 어떨까?

And what if i really thought some mirocle would see us through

내가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올거라고 간절히 믿으면 어떻게 될까?

But maybe the mirocle was even getting one moment with you

만약  단 한 순간이라도 너와 함께 할수 있다는 기적이라면..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Come on baby with me, we're gonna fly away from here

이리오렴 아가야, 우리는 이곳에서 날아갈거야

You were my best four years.

너는 내 생애 최고의 4년이었어.

 

I rememver your bare feet down the hallway,

현관에 들어오던 너의 맨발을 기억해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이 세상에서 가장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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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4 13:37 신고

Poosil's Story 2012. 9. 2. 08:30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고민하고 있니


사람사는 세상 다 똑같은데,

일단 저지르고 보는거야!


Thomas Cook(정순용) - 청춘


어딜 가도 길위를 헤메고 타는 불을 손등에 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걸 다 그런거지

같은 곳을 돌고돌고돌아 길찾아 나온 더딘 발걸음
조그만 세상 난 우주에 관심있었어

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
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그냥 폼이난단다

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
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그냥 폼이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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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24. 01:00

사랑에 빠지면 무엇이든 좋은거다.


비 오는 걸 싫어했던 사람도 좋아하게 된다.

그녀와 더 가까이 걸을 수 있게 되니까.


윤하 - '빗소리'


비오는 거릴걷다 수줍은 웃음이 나
비좁은 우산 속에 너와 내 모습
참 이상하지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
지금 내 옆에 널 만나

창문을 두드리는 수 많은 빗방울이
날 대신 사랑한다 네게 노래해
참 신기하지 비 내린 거릴 걷고싶어
좀 더 날 가까이 네게 둘래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Love you Love you

발그레 물드는 내 맘은 너에게 
어느새 나 라라랄라라
내리는 이 비에 어깨가 다 젖어도 
Love you Love you 라라랄라라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Love you Love you

비 오는 거릴 걷다 수줍은 웃음이 나 
내 볼에 너의 입술 사랑은 빗소릴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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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27. 11:50
참 재미있다.
사랑하니까 떠나달라고 한다.
밉고 싫은데 곁에만 있어달라고 한다.

무엇이 당신과 당신의 사람을 위한 것인가.


휘성 -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떠나 줘 이럴 거라면
날 더 이상 네 사랑만 기다리며 
살게 만들지 말고
그땐 너무 힘이 들어 지쳐버려서
그저 쉬고 싶어져서 
잠시 내게 왔었다고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그 말을 못한 거라면
이번 단 한번만 나를 위해서 한 마디만
이젠 너를 잊고 살아달라고

자신 없지만 살아줄게 
널 볼 수 없는 곳에서
널 모두 지우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널 곁에 둔 채로
살아갈 만큼 
널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버려줘

처음엔 모두 다 이해할 거라
내 곁에만 있어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우 일년인데 참을 수 없어
떠나주길 원하는 
날 잠시라도 용서해 줘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용서를 하려 한다면
이번 한번만은 너를 위해서 미워해 줘
이만큼도 참지 못하는 나를

자신 없지만 살아줄게 
널 볼 수 없는 곳에서
널 모두 지우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널 곁에 둔 채로
살아갈 만큼 
널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버려줘

너 없인 단 하루도 안되는 걸 알면서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는 널 보기 싫어
네가 날 떠나주길 바라는 내 마음을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다면
이런 나를 알고 있다면 제발 이제라도

나를 보면서 살아가줘 사랑해줘 
날 조금만 그 사람 생각 반만큼이라도
네 맘 어딘가 있을 수 있다면
난 참을 수 있는데 괜찮은데
난 너만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데

네 맘 안에 있게만 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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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25. 20:32
사람이 가득한 명동 거리를 걷거나,
둘만의 비밀여행을 떠나거나,
멋지고 낭만적인 저녁식사를 하거나,

당신이 꿈꾸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는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Britney Spears - 'My Only Wish (This Year)'


Last night I took a walk in the snow 
지난밤 난 눈길을 거닐었죠 
Couples holding hands, places to go 
가는 곳마다 커플들은 서로 손을 잡고 있었죠 
Seems like everyone but me is in love 
나만 빼고 모두가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Santa can you hear me 
산타할아버지 제 말 들리나요? 

I signed my letter that's sealed with a kiss 
편지에 키스를 담아서 이름을 썼죠 
I sent it off, and just said this 
그 편지를 보내고 난 이렇게 말했어요 
I know exactly what I want this year 
올해 내가 원하는 걸 정확히 알고 있다고 
Santa can you hear me 
산타할아버지 제 말 들리나요? 

I want my baby, baby 
내 연인을 원해요 
I want someone to love me and someone to hold 
날 사랑해주고 꼭 안아줄 사람이 필요해요 
Maybe, maybe (maybe, maybe) 
아마도 아마도 
I'll be on my own and I'll be thankful 
내가 홀로 서도라도 그리고 감사할거예요 

chorus 
Santa can you hear me? 
산타할아버지 제 말 들리나요? 
I have been so good this year 
올해는 좋게 보냈죠 
And all I want is one thing 
그리고 내가 원하는 건 한가지뿐예요 
Tell me my true love is here 
내 진실한 사랑이 여기 있다고 말해줘요 
He's all I want, just for me 
내가 원하는 건 그 사람뿐 이예요, 바로 날 위해서요 
Underneath my Christmas tree 
내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 
I'll be waiting here 
기다릴게요 
Santa that's my only wish this year 
산타할아버지 이게 올해 저의 소원이에요 

Christmas Eve, I just can't sleep 
크리스마스 이브, 난 잠을 잘수 없어요 
Would I be wrong, for taking a peek? 
살짝 엿보면 안 되겠죠? 
'Cause I heard that you're comin' to town 
왜냐면 할아버지가 이 마을에 온다는 걸 들었거든요 
Santa can you hear me 
산타할아버지 제 말 들리나요? 

I really hope that you're on your way 
With something special for me in your sleigh 
특별한 뭔가를 가지고 날 위해 썰매를 타고 오는 거라고 간절히 바래요 
Oh please make my wish come true 
오 제발 내 소원을 이뤄줘요 
Santa can you hear me 
산타할아버지 제 말 들리나요? 

I want my baby, baby 
제 연인을 원해요 
I want someone to love me And someone to hold 
날 사랑해주고 꼭 안아줄 누군가를 원해요 
Maybe, maybe (maybe, maybe) 
아마도 아마도 
We'll be all alone under the mistletoe 
겨우살이(크리스마스에 쓰이는 나무이름)아래에서 
우린 언제나 혼자였죠 

repeat chorus 

I hope my letter reaches you in time 
조만간 제 편지가 도착했으면 해요 
Bring me a love, I can call all mine 
사랑이 주신다면 ..내 사랑을 부를 수 있겠죠.. 
'Cause I have been so good this year 
올해는 너무 좋게 보냈죠.. 
Happy alone, under the mistletoe 
겨우살이아래서 다만 행복했을뿐 
He's all I want and I'll be thankful 
내가 원하는 건 그사람뿐 이예요 그리고 나는 감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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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17. 14:33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사람은
주위의 사람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이성과
행복한 가족.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 사람은 왜 나의 곁을 떠나지 않는가?


Elvis Costello - 'She' (Notting Hill ost)


She maybe the face I can't forget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May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She maybe the song that summer sings
Maybe the chill that autumn brings
Maybe a hundred different things within the measure of a day
  
She Maybe the beauty or the beast
May be the famine or the feast
May turn each day into a heaven or a hell
She may be the mirror of my dreams
The smile reflected in a stream
She may not be what she may seems Inside her shell
  
She who always seems so happy in a crowd
Whose eyes can be so private and so proud
No one's allowed to see them when they cry
She may be the love that cannot hope to last
May come to me from shadows of the past
That I'll remember till the day I die
 
She May be the reason I survive
The why and wherefore I'm alive
The one I'll care for through the rough and ready years
Me I'll take her laughter and her tears
And make them all my souvenirs
For where she goes I've got to be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 she, she
 
그녀의 얼굴을 내가 잊을 수 없을 것 같애요
기쁨의 흔적 또는 후회의 흔적은
나의 보물, 내가 치러야 할 대가일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아마 여름이 부르는 노래일 겁니다
아마도 가을이 가져다 주는 서늘함 일 겁니다
어쩌면 하루에도 백 가지로 변하는 다른 모습일 겁니다
 
그녀는 미녀 아니면 야수일거예요
기근이거나 축제일 겁니다
하루하루를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꿀 수도 있지요
그녀는 아마 내 꿈을 비추는 거울일 겁니다
시냇물에 비치는 그녀의 미소
그녀의 마음속 숨겨진 모습은 겉보기와 다를지도 몰라요
 
그녀는 자기 관객들 속에 있을 때 항상 행복해 보여요
그녀의 눈빛에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자부심도 넘치지요
그 눈에 눈물이 흐르는 모습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그녀는 아마 계속되기를 바랄 수 없는 사랑인가 봐요
과거의 그림자로부터 찾아온 소중한 사랑일지도 모르죠
내가 죽는 날까지 잊지 못할 사랑입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어쩌면 그녀 때문일 겁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와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은
그녀가 험난하고 긴긴 세월동안 내가 돌봐야 할 사람이예요
나, 내가 그녀의 웃음과 눈물을 받아주겠어요
그것들은 모두 소중한 기념으로 간직할 겁니다
그녀가 가는 곳이면 나도 가야해요
내 인생의 의미는 그녀니까
그녀,,그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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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lish

    노팅힐이랑 러브액츄얼리를 제일 좋아하는데 노래 다시 들어도 좋네요

    2011.12.01 15: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저도. 마찬가지에요!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아름다운 여인이 나를 행복하게 쳐다보고 있는거 같아서 괜히 행복해 져요 ^^

      2011.12.01 17:09 신고

Poosil's Story 2011. 11. 6. 01:58
당신이 답답하고 지칠 때,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심지어 외롭기까지 하다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당신을 웃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봄여름가을겨울 - 'Bravo, My Life!'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네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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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omething 2011. 3. 12. 21:32
위 광고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광고 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위하여사는가? 

추억을위해? 그냥 살고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해? 
아니면 떠나기위해? 쾅! 

"Let's ride MOTORCYCLES!" 

이 5명의 대만인들의 평균연령은 81세. 

1명은 청각장애, 1명은 암, 3명은 심장병이 있으며 
그들 모두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있다. 

6개월간의 준비기간 
13일간의 대만일주 1139 KM 
북에서 남으로 밤에서 낮으로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DREAM '

대단한 꿈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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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1. 4. 13:32

인간을 자유롭고 고상하게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소유에 대한 몰두이다.
                                                                                                     - 윌리엄 러셀


다른 날보다 일찍 잠이 들어서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었다.
건조하고 약간 차갑지만 이런 날씨가 좋다.
몸도 정신도 상쾌한 오늘은 컨디션이 좋았다.
기분이 좋았다.

운이 좋은 것인지 우연히 만났다.
아침수업이 있다는 것도 잊었다.
여유만만, 미소짓는 모습을 보며 별로 할 말이 없었다.
확실히 시간은 무섭다.

몇일 전, 나의 잠을 식은땀과 함께 깨웠던
'가지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깝다'
라는 말.

이별을 고하는 사람이 후회한다는 말.
눈물 흘리게 한 자 피눈물 흘린다는 말.
참 공감한다.

어린 나이의 실수에 따라오는 후회, 홍루.
누구든 실수하고 한번쯤은 눈물 흘려 봤으리라.
그것이 무엇에 의해서든 이유는 각가지
나도, 그 누구도 자신에게 특별하지만 남에게는 별것 아니리라.

그래도.
시간이 흘러서 다행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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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4 14:00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래 그렇게 되어버렸지..
      니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런걸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미련이 너무 크게 남아서 이겠지 ㅠ

      2008.11.24 20:0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29 00:29

Poosil's Story 2008. 10. 15. 22:24
실패한 고통보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이 몇배 더 고통스럽다.
                                                                               -앤드류 매튜스


경기 시작 전과 후엔 말을 할 수 있다.
그것은 자신의 포부가 될 수도 있고,
핑계가 되기도 하며, 누군가를 교란시키려는 목적이거나
감격이 되기도 하며, 작은 소감일 수도 있다.

그 무엇이 되어도 좋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면 말은 필요없다.
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잠시간의 시간이 주어진 것 뿐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당신의 선택.
도망을 치던지, 자신있게 실력을 발휘하던지, 마음을 비우고 하늘에 맡기던지.

그대.
그대, 가슴에 치미는 뜨거운 무언가를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그대의 미래가 될 조그마한 기회를
버리거나 남에게 맡기는 일은 그 자체로도 안타깝지 아니한가?

웃고 있으나, 겁먹고 있으나
긴장과 불안으로 가득차 있어도, 기대와 자신감이 넘치더라도
그대만의 시간에는 휘둘리지 말라.
준비한 흐름에 몸을 누이고, 예리한 안목은 앞날을 놓치지 말라.
방해하는 고통은 잠시뿐이다.



 -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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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이제 곧 중간고사.
    남들이 정해준 시험 때문이 아니더라도
    내 인생은 언제나 시련과 시험

    2008.10.15 22:2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암울한 1인

    나도 힘들다. 정말 미쳐버릴 거 같다.젠장

    2008.10.15 22:31
  3.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남들은 달리고 있고..난 주저 앉아있다. 슬슬 일어나서 걸어볼까나

    2008.10.15 22:40
  4.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rV215YrbHk$

    2008.10.15 23:54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이런걸 보면..
      가만히 쉬고 있을 수가 없지..

      ...농구한판 하러 나가야.. ㅋㅋ

      2008.10.16 00:2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크... 힘냅시다 눈물닦고 화이링~!!! ㅜ_-//

    2008.10.16 02:03
  6.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경기가 시작되면 말이 필요 없다....라....
    이 말이 참 좋네요 :)

    2008.10.16 17:42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네..
      좋은 말이기도 하면서 가슴아픈 말이기도 하죠

      세상의 비정함을 느낄 수도 있기에..

      2008.10.16 19:01 신고
  7.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꿈....꿈이라...

    2008.10.26 17:59
  8.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도망치는 것도 능력.

    2008.10.30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