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ight 2012. 8. 1. 16:0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감독 김주호
출연 차태현, 오지호, 성동일, 고창석, 송종호, 이채영, 민효린, 김향기, 천보근, 신정근
개봉 2012, 대한민국, 121분
펑점


시작하기에 앞서, 이 영화는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들의 영화이다.


사극과 코믹으로 이어진 흐름은 개연성이 부족해 보이지만 매끄러웠고,
전개해 나가는 방식은 흥미로워 지루함이 없었다.


더욱, 영화를 빛내주는 여자 배우를 빼 놓으면 섭하다.


방탕했던 역사적 흐름에서 성군의 정치로 이어지는 사이에 끼워 넣은 것과
역사적인 요소로 반전을 마련한 것 까지, 아쉬움이 남지 않았다.

부분 부분 부족함이 보이지만,
보기만 해도 시원한 얼음들과 빵빵 터트렺시는 조연들의 연기가

이번 여름에 볼만한 영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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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muse

    오호 이영화가 바로 차태현이 tv에서 광고하던 그영화 이군요 ㅎㅎ

    2012.08.02 01:1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네! ㅎㅎ 저번에 컬투쇼에도 나와서
      다크나이트는 못 이긴다고, 개봉전에 다 보고 자기 영화 보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2012.08.02 09:29 신고

존박의 인기는 연예인들에게도 통하나 봅니다.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존박과 찍은 사진을 각종 매체에 전달하여 공개되고 있네요. 민효린과는 너무 다정해서 이슈입니다.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슈퍼스타 K2의 준 우승자 존박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트위터등으로 직접 존박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각종 매체도 존박과 누가 사진을 찍었다는 것을 알릴 정도니까요.

이번에는 누군가 했더니.. 민효린이네요!

그런데 팔짱을 끼고 다정히 있는데.. 사귀는거 아니냐는 의문이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자세히 보시면 둘다 조금 어색해 하는 것 같네요.

사실은 민효린이 MC로 발탁된 프로그램에 존박이 고정 출현할 것이라 인사차 슈퍼스타 K의 단독콘서트 준비 중인 존박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민효린.. 안티 생기면 어쩌려고 팔짱을 끼고 그랬나요? 노이즈 마케팅인가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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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0. 4. 01:00
민효린은 가슴이 훤히 들어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던 도중 발을 헛디뎌 가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붙여둔 양면 테이프가 그대로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고 합니다.

 

배우 민효린이 드레스와 가슴을 고정시켜 주는 테이프가 노출되어 화제.

 

2일 열린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행사에서 민효린은 가슴이 훤히 들어나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레드카펫을 밟는 도중 발을 헛디뎌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가슴에 붙여둔 테이프가 떨어져 그대로 노출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민효린 측은 "드레스를 밟고 난 후부터 본인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날 밥도 잘 먹지 못하고 많이 속상해 한다"며 "다음부터는 만발의 준비를 하여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고 하네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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