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7. 16. 08:30

너는 앞으로도 바보로 남았으면 좋겠다.

상처는 잊어버리고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그게 아니라면,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다.


페이지 - '이별이 오지 못하게'


정말 날 사랑하나요 
그래요 그거면 되요 
너무 많은걸 바래서 
마음이 아프나 봐요

슬픔이 우릴 찾아도 
나를 떠나면 안되요 
이미 시작된 사랑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니까요 

이별이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 
서로만 사랑하도록 이대로만 
어디든 가지 못하게 깊숙히 숨겨둘까요
우리 사랑 이대로만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어디에 있었는지 
그댈 만났던 그 날 
난 다시 태어났던거죠 
그대밖에 난 몰라요 

이별이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 
서로만 사랑하도록 이대로만 
어디든 가지 못하게 깊숙히 숨겨둘까요
우리 사랑 

눈 가려도 보이니까 그대만 보면 되니깐 
두 눈을 감고 살까요 그럴까요 

그대 늦으면 안돼요 그대만 있으면 되요 
그러면 난 음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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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3. 20. 10:19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자우림 - '일탈'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나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하는 일 없이 피곤한 일상
나른해 난 기지개나 켜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색다른 것을 모두 원해 모두 원해 
나도 원해 히~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뭐 화끈한일 뭐 신나는일 없을까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머리에 꽃을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훌쩍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머리에 꽃을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훌쩍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야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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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오랜만에 들어요~헿 저희 학창시절에 자우림 인기 참 많았는데..^^

    2013.03.21 09:32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저두요. 학생 때, 하교길에 이어폰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답답한게 참 많았자나요 그시절은 ㅎ

      2013.03.22 10:42 신고

Poosil's Story 2012. 12. 27. 16:11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도 괜찮았고

사랑스러운 연인들을 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안부를 묻는 너의 문자 하나에

바보가 되어 잠을 이룰 수가 없네


김민종 - '하얀 그리움'


하얀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이 하얗게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 날에도 오늘처럼 눈이 내렸죠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조금은 수줍던 그런 느낌 
하얀눈을 맞으며 시작된 사랑은 
행복했죠 말없이 걷기만 해도 
차갑게만 느껴졌던 겨울 바람도 
그대가 내 곁에 있어 그땐 추운 줄도 모르고 
행복했죠 포근했죠 꿈만 같던 지난 겨울에 난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을 아프게 해 나를 힘들게 해 
사라져버린 눈처럼 그대 눈물로 흩어져 
온 세상이 하얗게 모두가 행복한데 너무 행복한데 
그대가 없는 난 하얀 그리움에 이 길을 걷고 있죠 

눈 내리는 이 길을 그댄 걷고 있을까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 날처럼 
혹시 우연이라도 난 그댈 볼 수 있지 않을까 
눈 내리는 이 거리를 그댈 찾아 헤매이고 있죠 

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을 아프게 해 나를 힘들게 해 
사라져버린 눈처럼 그대 눈물로 흩어져 
온 세상이 하얗게 모두가 행복한데 너무 행복한데 
그대가 없는 난 하얀 그리움에 이 길을 걷고 있죠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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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3. 09:13

바보야. 오늘은 왜 니가 술마시면서 울고 있니.

잘난 것도 없는 남자가 너 같이 멋진 여자 만나면서,

너보다 못난 여자랑 바람을 피우는데 왜 참고 있어?


나는 남자라서 "헤어져" 라는 소리가 쉽게 나오는 거라고?

넌 그냥 니가 그 동안 그 사람에게 준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르는 두려움.

즉,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는거야.


아니면, 아직도 그 사람이 너에게 돌아와 너를 선택할거라 믿는거야?

잘 알지도 못하는 내연내랑 경쟁해서 뭐에 쓰려고 그래.


쿨(Cool) - '애상'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너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 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NO) 삐삐쳐도 아무 소식 없는 너. (OH NO)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지않아. 정말 너 하나 뿐야.속는셈치고 한번 믿어봐.

내눈에는 너무 예쁜 그녀를 자랑 스레 친구에게 보여줬지. 
그 친구 내게 미안 하다며 그녀 얘길 싸그리다 했지. 
그녈 만난 많은 남자 중에 내 친구만도 여러명이야. 
말도 안돼.믿을 수 없어. 혹시 쌍둥이?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안에 너를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너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것 뿐이야. 날 오해 하지 말아줘. 

나 역시 많은 여자들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한꺼번에 많은 여자를 만난적은 없었어.
니가 뭔데 날 아프게 하니 너때문에 상처 되버린 내사랑. 
이제 다시는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난 두려워 나 역시 다시는 이런 사랑 할 수 없을까봐. 

믿을 수 없겠지만은 니가 첫사랑인데 떠나버리면 어떡하라구.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게 니 곁에 항상 있게만 해줘.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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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0. 16. 10:00

다른 건 잘 모르겠네요.

내가 좀 그렇자나요.


이런 나라서 좋아해 주었던게 아니였나요?


박명수 - '바보에게.. 바보가'


너무 걱정하지는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낼게요
이 사람을 사랑합니다

널 위한다는 그 이유로 너를 보낼 뻔했어
나 그렇게 바보야 넌 내 사랑 바보고
서로를 많이도 울게했었지
니 사랑이 없다면 널 만날 수 없다면
아마 나는 평생을 후회하며 살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낼게요
이 사람을 널 위해 노력해볼게 널 위해 살아갈게
나약한 마음따윈 모두 버릴게
우리의 사랑을 위해 너의 손을 잡고 놓지않을게
사랑하는 내 사랑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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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6. 15. 11:50

과거를 후회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다.

선택을 후회하는 건, 미련한 일이다.


아련한 과거에 눈물을 흘리는 일은 얼마나 애절한가.

추억 속 선택을 돌리고 싶은 나의 마음은 아름다운가. 



윤하 - '우린 달라졌을까' (with 존박)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이렇게라도 널 찾고 싶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도라도 할 수 있어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괜찮아

나에게 올 거야 넌 내게 돌아 올 거야 니가 있던 그 자리 나의 가슴 속으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나인가 봐 니가 전부인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 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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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박혁거세

    park661012@naver.com
    공유부탁
    수고

    2012.06.15 21:11

Poosil's Story 2012. 1. 17. 11:46
남자의 정신 연령은 여자보다 4살이 낮다고 한다.

여자 앞에서 자존심과 고집 때문에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못난 남자들.

남자 앞에서 허영심과 남의 시선 때문에
남자를 깍아 내리는 못난 여자들.

후회 할 짓은 하지 말자.

물론 나도 해보지 않고서는 이렇게 아플 줄 몰랐지만..


코요태 - '그날 이후'



가끔은 내 생각하나요
그리움에 힘든진 않나요
그래요 아니란걸 알면서 또 바라죠
바보같은 나를 보네요

사랑을 쉽게 생각했죠
그땐 정말 이기적이였죠
한동안 이렇게 또 어리석은 난
힘없이 눈물만 흘리겠죠

다 잊어요 정말 미안해요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요
돌이킬 수 없겠지만

알아요 이젠 깨달아요
이럴 수 밖에 없는
그대맘을 이해할께요


전보단 괜찮아 졌어요
그땐정말 미칠것같았죠
한남잘 이렇게 또 잃게되는 난
살아도 숨을 쉴수없죠

다 잊어요 정말 미안해요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요
돌이킬수 없겠지만

알아요 이젠 깨달아요
이럴 수 밖에 없는
그대 맘을 이해할께요

언제든 돌아오세요
지금 내노래를 듣고 있다면
부탁해요


난 안되죠 그대 보고파요
하루도 잊을수가 없어요
많이 노력했었지만

아파요 너무 사랑해요
이렇게 그댈 찾는 
날 도와줄순 없나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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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별 :D

    모르는 노랜데, 핸폰으로 보고 있어서 들어 볼 수가 없네요.
    담에 들어봐야 게써욥..^^

    2012.01.19 11:04 신고

Poosil's Story 2011. 12. 19. 22:56
고백하기 전의 떨림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기도, 우습기도 한 당신의 모습과
생각할 필요도 없는 걱정으로 안절부절 하는 모습

기억하나요.


플라이투더스카이 - 'Day by day'
 


오늘 하루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어제는 너무 늦어서 전활할 수 없었죠
괜시리 수화길 들었다 또 놨다 그렇게 밤을
지새웠어요 조금 우습죠

당신 하루 생활이 난 궁금했어요
잠잘 땐 나처럼 베갤 끌어 안고 자는지
가끔은 잠에서 깨보면 TV만 외로이 홀로
켜져 있는지 별거 아닌데

나는 궁금했어요 당신이 좋아지는 거겠죠
그런데 난 이 말을 하기가 Oh Baby
힘이 든건지 아님 용기가 없어서 자꾸만 피하는지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지요 
내 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날
기다려요 아주 천천히 많이 
꺼내 들고서 앞에 서 있을 그 날 

손을 뻗어 당신께 난 갔어요 
꿈인 줄 알았지만 멈출 수는 없었지요
내 몸에서 느껴지는 떨림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요
난 당신께 솔직히 내 맘을 털어놔요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지요 
내 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날
기다려요 아주 천천히 많이 
꺼내 들고서 앞에 서 있을 그 날 

Day By Day  나보다 더 소중한
I still in you for your love Day By Day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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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0. 17. 11:21
시간에 의존하여 사람을 잊는다는 것,
참 바보같으면서도, 현명한 방법이다.

그런데,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흘러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리라.

행복함이 가득한 시간을 쌓았던 과거,
그 시간을 잊기 위한 시간.

나에게 그건 어떤 의미로 채워지고 있는 것일까.


Cool - '벌써 이렇게' (Feat. PSY)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지워버렸지 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너와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쳐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도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건 무슨 사람사는게 아니야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간에 뭐하든지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날 떠났던 그 사람은 저만치에 가고
다시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
나 잊혀져 가고 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시간 지나고나서 보니 계절이 다시 오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벼렀지 뭐
이젠 뭐 그렇지 뭐 가물가물해
또 새로운 사랑 이젠 가능해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너 없인 안될 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그 사람 만나러 가는 길
벌써 이렇게 또 다시 떨려와요


너랑 같이 갔던 같은곳이야
너가 아닌 딴 사람과 함께 말이야
사람이란게 간사한게
이렇게 새롭게 시작된 지금이
좋을 뿐이야 그 뿐이야 묘한 기분이야
이젠 내겐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이 전부
나의 전부였던 너는 더는 없어
이제 벌써 설레임이 내일을 그리고 찾지 미숙해져
매일 세상 제일 기쁜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맘
저 때보다 훨씬 좋고 아름다운 깊은 밤
고의적으로 미안하긴 했던 말
이젠 그저 너도 어여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보란듯이 떵떵거리며 잘살길 바라던 나
우린 딱 여기까지만 그럼 난 이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너없인 안될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벌써 이렇게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봐요
그 사람 만나러 가는길
벌써 이렇게 또 다시 떨려와요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너는 더는 없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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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부끄러웠던 것 인지, 그 동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했던 정부가 G20 참가국의 대표자를 본 뜨고 전통의상을 입혀 논 인형에 실수를 저질렀네요.

 

호주랑 오스트리아도 구분 못하면서 국격 운운하고 있네...

정부가 G20 서울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 국을 대표하는 총리와 대통령을 본 딴 인형에 각 국의 전통 의상을 입혀, G20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청계천에 전시를 했는데요. 호주 국기를 들고 있는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에게 오스트리아 전통 의상을 입혀 놓았습니다. 외신들이 한국의 실수라며 꼬집고 있고, 호주에선 자신들의 총리가 오스트리아의 왕족이 되었다면서 이 같은 실수를 풍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국격을 운운하며 수 많은 자제를 요청했던 정부였는데요. 정부가 가장 먼저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군요.

대~단 하십니다~! 자~랑 스럽습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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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대~단한 국격이십니다

    감나무에서 감 떨어질까봐 철근 매달면 뭐하나. 더 큰 실수를 대대적으로 해주시는데..

    2010.11.11 19:08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뭐 국격이야 정부가 더 떨어뜨리는데 말이죠.. 이번 정상회담도 자세히 보면 제대로 한거 있나 할 정도인데요 ㅋㅋ

      2010.11.16 18:2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