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 진행 도중 엉뚱한 방향을 보며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일본어 인터뷰 오역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MBC 뉴스데스크가 이번에는 배현진 아나운서의 뉴스 진행 실수로 또 방송사고에 휘말렸습니다.

27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강원도 대설 특보 발령 뉴스를 전하는 도중 잠시동안 정면이 아닌 오른쪽을 보며 뉴스를 진행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배 아나운서는 정면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뉴스 진행을 시작했지만 이내 다시 능숙하게 정면을 응시하며 현장 기자에게 자연스럽게 리포팅을 넘겨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로답게 시선처리 실수를 수습해낸 배현진 아나운서의 위기대처 능력은 칭찬할 만 하지만, '예능데스크' 기획이나 무리한 게임 폭력성 검증 실험 및 인터뷰 오역 등으로 연일 시청자들의 날카로운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뉴스데스크 제작진 입장에서는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을 것도 같습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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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증언하는 철면피의 양심없는 이 여교사는 자신의 차를 막고 있는 차를 빼 달라고 사람을 불러.. 밀고 있는 사람을 치어 다치게 하고, 삿대질에 뺑소니까지..

교사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도와주러 나간 남자를 자신의 차로 밀어버리고, 허리에 큰 부상을 입혔는데도, 삿대질을 하고 그대로 떠나버린 인면수심의 한 여교사가 CCTV에 모습이 담겨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영상에 잡힌 흰 SUV 차량의 차주인 남자(38)는 자신의 차를 이중주차 하였다고 합니다. 여교사인 33세의 여자는 기어가 중립이지만 차주를 호출하여 차를 빼라고 시킵니다. 자신의 차 뿐만 아니라 검은색 세단을 먼저 민 후에 자신의 차를 밀고 있는 남자를.. 그대로 박아버립니다. 남자가 넘어지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일어나지도 못하는 남자를 부축하지는 못할 망정 충격에 빠진 남자에게 삿대질을 하며 큰소리로 "당신이 일부로 넘어진 것 아니냐" 면서 면박을 주고는 유유히 자신의 차를 타고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사건이 뺑소니가 아니라고 하며 수사를 지연하여, 남성의 부인이 직접 이 CCTV영상을 입수하여 대형 포털에 올렸다고 하는데요..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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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8. 27. 21:35
'과거지향적이지말어
지나간건 어쩔수 없자나
그리고 넌 충분히 힘들어했으니 그걸로 된거야

사랑은 정말 타이밍이야
인연이 아니었던것이고
너의 과거지향적인 사고로 닫혀진 마음때문에
너한테 다가가는 사랑을 놓치지 말아
그게 더 후회될수도 있어'
- 2008년 8월 26일의 늦은 밤

'그런건 의무감 따위에 하는게 아니라
너의 마음과 감정에 따라서 해야 하는거야'
- 2008년 8월 24일의 늦은 밤

'"너 아직 여자친구 없는거야?"
"없어."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
"......있어. 좋아하는 사람.
......아직, 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직도. 좋아해."'
- 2008년 6월 11일 일편단심화 3화 <만나다>


위에 있는 3가지의 글 모두..
내가 바보라는 결론이 나게 된..
지인들의 충고와 조언, 일화이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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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8 23:5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지혜리

    랜덤으로 왔다가 정말 공감하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구에 살고 계시기까지 하군요 놀랍네요.

    2008.08.30 21: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감사합니다~!
      같은 구라면 정말 가깝네요 ^^;;
      어느 부분이 공감이 갔을까요..
      한심한 저에게 해준 친구들의 이 충고들이.. ^^

      2008.08.31 03:0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2 17:54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좋은 조언 감사해요 ^^ 그런데..
      시작이 저에겐 가장 힘들군요;;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라고 했던가요.. 제가 그런것 같네요 ^^;;

      2008.09.02 20:5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빛나는

    곧 인연을 만나길 ㅡ 곧만날 거에요 ㅋㅋㅋㅋㅋ

    2008.09.09 08:15

Poosil's Story 2008. 8. 25. 13:29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말아요'
- 박정현 4집 '꿈에' 中


술을 마시지 않은지 7개월.
무너지는 마음에, 다시금 천사의 눈물을 입에 적시게 되었고
그동안 멀리했다는 서러움 때문일까.
주체할 수 없는 양을, 계속해서 넘겨가는 횟수는
나를 힘들게 한다.

술에 강했던 나 이기에 무섭지 않지만,
술에 지치는 것은 '꿈' 때문이다.

바쁜 일상과 고된 운동과 일과로
필요한 수면을 취해야 했던 때에는 꿈을 꾸지 않았다.
꿈은 꾸었지만 기억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다시금 여유를 가지고
술로 인해 감정의 격한 상태가 되면 꿈을 꾸게 된다.
선명하고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꿈을.

이상하도록 꿈에서의 나는 어색한 표정과 행동 그리고 눈빛을 하고 있다.
마치.. 음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의 열 손가락이 악기를 더듬는 것처럼.

이상하도록 꿈에서는 내가 잊고 싶은 사람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
마치.. 경멸하는 듯, 아무 의미 없는 듯, 안쓰러운 듯한 눈빛으로.

이상하도록 꿈에서 깨면 식은땀에 젖어 있는 몸, 두근거리는 심장, 흐르는 눈물이 남는다.
마치.. 아무말 없는 그 눈빛에 질식할 것 같았던 사고의 끈이 이어지는 것처럼.

이상하도록 꿈으로 만났던 기억과 감정들이 내 속에 남아있지만
마치.. 아무일 없었던 듯, 웃음빛이 화려한 가면을 쓰고 집을 나선다.

꿈은 꿈일 뿐이니까.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술에 먹혀 죽은 듯한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무미 건조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만,
가을도 오기 전에 무너지는 나를 보기가 싫어
혼잣말로 욕을 입에 물고, 이를 악문다.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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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는 이유..

    2008.08.25 14:0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RefReSh

    술에 먹혀 지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아직은 꿈을꿀때잖아요~ ^^

    아직은..

    힘내세요~ 뽰딩~

    2008.08.25 23:2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네~ ^^
      하지만 이제 개학도 다가오니 술은 그만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

      2008.08.26 14:4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RefReSh

    즐찾할께요~ 가끔씩올께요~~^^

    2008.08.25 23:2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gamja9e

    또 쇼한다 -_-

    2008.08.26 07:48
  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7 03:22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 안그래도 금주를 결정했답니다.
      즐기면서 마실 여유가 생길 때.. 까지요
      한참 멀었는지도 모르지만요;;

      조언에 감사드려요~ ㅎㅎ

      2008.08.27 10:3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7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