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1. 08:30

그러고 싶다.

서로 첫 눈에 반하고, 

깊이 사랑에 빠지고,

죽는 순간까지 함께하고,

영원히 추억으로 남고 싶다.


임기훈 - '당신과 만난 이날'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 날이 행복하므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하므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할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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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0. 13. 22:04

작가가 순간의 느낌을 설명하려고 쓴,

길디 긴 산문이 나에게 들어온다.


자그마한 미소와 끝 없는 공감.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내 앞에 니가 온 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사랑은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다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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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3. 7. 14:33

언터처블: 1%의 우정 (Untouchable)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출연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개봉 2011, 프랑스, 112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흰 종이에 코피가 묻은 이 그림이 3만 유로 라고?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을 환경, 조건, 돈, 명예 등으로 보는 순간

그 관계의 진정성은 없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세네갈에서 날라온 이 몸 튼튼한 청년은

거칠지만 때 묻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프랑스 갑부는

몸도 마음도 상처가 심합니다.
 

물질이든 정신이든 서로에게 필요함을 채워주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지키는 관계.

아름답다고 말하는 몇가지 안되는 정신적인 고리.
 

그들이 이루어 낸 우정이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후기는 진지하게 써서 딱딱하게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무지하게 웃긴 영화입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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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다~
    http://cafe.naver.com/movie02/287220

    2012.03.07 14:3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8 12:11

Poosil's Story 2011. 11. 24. 23:05
살다보면 순간의 욕망과 진정한 소중함에 갈등한다

양심, 혹은 느낌으로 멈칫했다면,
그대로 중지하는 것이 열에 아홉은 당신을 도울 것이다.

단, 순간의 욕망이라고 착각하는 사랑이라면 
움켜잡고, 놓지말라.


이승기 - '친구잖아'


울고 있는 네 어깨를 감싸려다 손을 내려놓고 말았어
친구잖아 친구잖아 친구잖아 난
어차피 너에게 난 그냥 좋은 친구잖아

너를 아프게 한다는 그 녀석을 찾아가 때리고 싶었지만
못하잖아 못하잖아 못하잖아 난
그래 봤자 너의 친구 이상은 난 안 되니까

너를 왈칵 안고 입술을 꼭 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먹을 꽉 쥐지만 결국엔 말 못해 난 오 난
비겁하게 내 가슴에 핑계를 대 친구잖아
뻔 한 너의 거절이 난 무서워서 친구조차 못 할 것 같아서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난
그 한마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숨겨

너를 왈칵 안고 입술을 꼭 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먹을 꽉 쥐지만 결국엔 말 못해 난 오 난
비겁하게 내 가슴에 핑계를 대

하루만 더 기다리면 나를 혹시 봐 주진 않을까
우는 너를 볼 때마다 가슴 터질 듯 열이 받아 울어

네가 아픈 만큼 내 맘도 아프지만 눈물을 삼키지 만 오 난
한걸음도 더는 네 곁에 못가
친구라는 말로 내 맘을 속이면서 바보처럼 울면서 계속
겉으로만 좋은 사람처럼 말해 친구잖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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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9. 17. 22:54

소중함은 곁에 있을 때엔 숨으려 하고
애절함은 빈자리가 커지는 만큼 자란다

내가 가진 유일한 소원은
바꿀 수 없는 과거가 가로막는다

환희 - "소원"
지영선 원곡

  



한번쯤은 내 생각처럼 되기를 바랬어
힘들었던 시간들 모두 내게서 사라지길

쉬운 게 아닌걸
너를 잊고 살아가는 건
죽을 만큼 사랑한 기억을
쉽게 지워버릴 수가 없잖아

떠나지마 이 세상에서
가까이서 나를 지켜줘
이건 날 위한게 아냐 용서할께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그러지마 끝난 게 아냐
처음 처럼 내게 와줘
아무리 노력해도 난 사라지지 않아
한 순간도 너 없이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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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격투기 선수 서두원씨가 예능 프로 남자의 자격에 나와 불렀던 '소원'
    http://goldenears.net/board/RD_Korean/583663

    2011.09.17 13:31 신고

Poosil's Story 2011. 6. 20. 21:31

옛사랑 때문에 힘들어서가 아니다.
다만, 문뜩, 순간, 떠올라..
가슴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이문세 - '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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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9. 15. 23:03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 이상은 5집 Darkness '언젠가는' 中


집안 어른들의 과거를 회상하는 즐거운 대화에서
문득 두려움을 느끼었다.
나이를 먹는다는 느낌.

당연할지도 모르는 이 느낌에
멍하니 정신을 빼앗겼다.

영원하지 않다는 것에 대한 사람의 막연한 두려움.
분명 20대가 되기전엔 '시간아 흘러라' 라고 외칠 때가 있었다.
막막한 군생활에도 '시간아 흘러라' 라고 외칠 때가 많았다.

전역해서 찾아 뵌 이모부의 말씀.
'군대 갔다오면 이제 같이 나이먹어 가는거야.'


나이를 먹었다고 하는 것은 사물을 볼 줄 알게 됨을 말한다.
                                                                -에센 바흐


철이 들었다고 한다.
전역하고 사회에 뛰어들면 부딪치면서 힘껏 나아가려고 하는 모습에.
철이 들었다고 하는 것보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것인가?
아무튼 잠깐이지만 뒤돌아 보게 만들고
다짐이 새로워 지는 순간. 그 찰나

나의 표정이 궁금해진다.



음원은 저작권 문제로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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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아직 나이 먹었다 하긴 일러.
    철은 들었으려나a

    그건 내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근데 지금보다 더 나이가 들면 말야.
    지금 그 나이가 참 어리게 느껴질때가 올꺼란 말야.

    그리고 그땐 지금 이 생각들이 참 귀엽게 느껴질껄..
    뭐 누구나 다 겪는 과정이지만 ㅋ

    p.s 후회는 안하면돼. 내가 선택한게 최고가 아니었다면 최선으로 만들면 되니까.

    2008.09.16 20: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먹었다 하긴 이르다는 건 상대적이겠지..

      근데 이녀석아 언제부터 오빠한테 누나인척 하래!! ㅋㅋ

      p.s 최고이거나 최선으로 말할 수 없는 가령 사랑 같은 경우가 있으니 문제인거지..

      2008.09.16 21: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순~

      비슷한 생각한지 2년전... 지금은 내가 어리다고 느낀다.
      어쨌든 쇼아 댓글은 잘 보고간다.

      2008.09.16 23: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쇼아 댓글만 보고 가는구나!! ㅋㅋ

      2008.09.18 17:4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나는...언제쯤이나 철이 드려나...
    20대 초반을 사랑도 못해보고..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멀어져 지냈던게 너무도 아파.

    2008.09.17 00: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늦지 않았어요.
      늦지 않았어요. 결코.

      또한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죠 ^^

      2008.09.18 17:4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빛나는

    나이 먹는 것은 두렵지 않아요.
    단지 ㅡ 그 시기에 해야할 것들을 놓쳐버릴까봐 두려워요
    미래의 어떤 시점에 지금 이 시점에 대한 후회로,
    또 그 미래를 후회로 흘러보내고
    또다른 미래에는 그 미래를 또 후회하는 악순환이 될까봐서

    2008.09.26 20:53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래 너라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
      너같이 열심히 한다면 그럴리 없을거야~

      그리고~ 넌 초특급 동안이잖니..
      나이가 두렵지 않겠지 ㅋㅋㅋㅋ

      2008.09.27 23: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나이토

      부럽다 캐동안...

      2008.10.03 01:3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0.02 14:41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저도 개강해서 돌아다니는 08학번 아해들을 보면서
      '좋~을 때다~' 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고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와 운동을 하고 있지요.

      금쪽같은 가을날에 ㅠ

      2008.10.03 12:11 신고

Poosil's Story 2008. 7. 5. 20:08
When You Are Old

- William Butler Yeats
(Irish poet and dramatist, 1865 - 1936)


When you are old and grey and full of sleep,
And nodding by the fire, take down this book,
And slowly read, and dream of the soft look,
Your eyes had once, and of their shadows deep.

How many loved your moments of glad grace,
And loved your beauty with love false or true,
But one man loved the pilgrim Soul in you,
And loved the sorrows of your changing face.
 
And bending down beside the glowing bars,
Murmur, a little sadly, how Love fled
And paced upon the mountains overhead
And hid his face amid a crowd of stars.


그대 늙어서 머리 희어지고 잠이 많아져
난롯가에서 꾸벅이거든 이 책을 꺼내어
천천히 읽으라.
그리고 한때 그대의 눈이 지녔던 부드러운 눈매와
깊은 그늘을 꿈꾸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대의 기쁨에 찬
우아한 순간들을 사랑했으며
거짓된 혹은 참된 사랑으로 그대의 아름다움을 사랑했는지를.
그러나 어떤 한 사람은 그대의 순례하는 영혼을 사랑했고
그대 변한 얼굴의 슬픔을 사랑했음을.

붉게 달아오르는 난롯가에 몸을 구부리고
나직이 슬픈 어조로 말하라.
사랑하던 이 어떻게 달아나 높다란 산을 헤매다가
그의 얼굴 별무리 속에 감추고 말았는지.

- 그대 늙거든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아니 좋아하는 사람도 제대로 없는 나에게
이런 시는 어울리지 않을지 모른다.

비가 오는 감성적인 날에
조용한 음악과 함께, 따뜻한 차와 함께, 부드러운 간식과 함께,
맑은 시집과 함께, 무거운 고전과 함께 그리고 가벼운 나의 마음까지.

이 시를 읽을 때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생각나는 모든것들은 미소짓게 한다.
작가의 마음이 전해져 온다.
그것이 나를 미소짓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
나도 있었으면 한다.


인생은 비극이라고 생각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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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조급해 하지 않을테다.

    2008.07.05 21:33 신고

Poosil's Story 2008. 2. 24. 00:15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항상 세상은 상대적 관점이지만
통찰자는 세상을 다르게 본다.
세상에 완전한 독립이란 없듯이
세상은 모든것이 관계하고 있다.
그러므로 남들의 시선을 생각하거나
세상과 남들 탓을 할 것은 없다.
나는 나일 뿐이다.
나는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나일 뿐이다.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에서..

아프리카에는 여전히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사자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던 가젤은 어느 날,
자신의 빠른 네 다리가 사자쯤은 문제없이 앞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프리카에는 여전히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배를 채우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며 가젤을 쫓던 사자는
어느 날, 자신이 사냥을 하지 않아도 다른 암사자들이 사냥해 온 것만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방심하던 가젤은,
처음 사냥에 나서 죽을 힘을 발휘한 어느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남이 사냥해 온 것만 먹으며 나태해졌던 사자는 무리에서 버림을 받아 굶어 죽고 만다.
네가 사자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무조건 달려야 한다.
생이 다하는 바로 그 순간까지.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가젤과 사자의 관계.
가젤이 사자의 위협에서 벋어난 순간부터 가젤이 강자가 된다.
가젤은 사자의 먹이사슬 안에 있다.
세상에 언제나를 붙일 수 있는 관계란 없다.

인생, 삶에서 멈춰서면 안된다.
무엇인가 문제로 정체가 되어있다면
그 정체마저 더 큰 진보를 위해 써야만 한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나라이든 그 무엇이든
성공가도에서 안정을 취하는 그 순간,
퇴보의 시작이다.

만족은 있을지언정 나아감을 멈추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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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2. 22. 01:07
우리는 성공보다는 실패에서 더 많은 지혜를 배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앎으로써 해야 할 것을 알게 되니까.
                                                    -새뮤엘 스마일스

새로운 시작은 새로운 실패와 성공을 가지고 오고
지금 나는 새로움을 맞이해야 때.
그리고 지금까지의 걸어온 길과 노력들의 성과를 내보여야 할 때.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는 지금에서
작은 성공 하나에 자만하면 안되고
작은 실패 하나에 좌절해서도 안되며
만족해도 안되고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결국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인생은 결코 순간이 아니니
결과보다 그 후를 생각하는 현명함이 필요할 것이다.

노력에 대한 가장 값진 대가는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존 러스킨

그 노력이 결국 내가 될 것이고,
그 현명함이 나를 바로 새울 것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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