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 진행 도중 엉뚱한 방향을 보며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일본어 인터뷰 오역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MBC 뉴스데스크가 이번에는 배현진 아나운서의 뉴스 진행 실수로 또 방송사고에 휘말렸습니다.

27일 방송된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강원도 대설 특보 발령 뉴스를 전하는 도중 잠시동안 정면이 아닌 오른쪽을 보며 뉴스를 진행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배 아나운서는 정면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뉴스 진행을 시작했지만 이내 다시 능숙하게 정면을 응시하며 현장 기자에게 자연스럽게 리포팅을 넘겨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로답게 시선처리 실수를 수습해낸 배현진 아나운서의 위기대처 능력은 칭찬할 만 하지만, '예능데스크' 기획이나 무리한 게임 폭력성 검증 실험 및 인터뷰 오역 등으로 연일 시청자들의 날카로운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뉴스데스크 제작진 입장에서는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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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1. 25. 01:00
원자현 리포터의 짧은 치마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등으로 이슈가 되어 사과를 했던게 몇일 전인데요. 다시 한번 화끈한 의상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빼앗네요.

화끈한 원자현 리포터가 돌아왔다? 오예?!

원자현 리포터의 섹시한 의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각종 매체에서 그녀의 의상을 지적하면서 그녀는 "시청자들이 보기에 민망하셨다면 죄송하다"라는 심경을 전했는데요. 몇일 지나지 않아서 다시 화끈한 의상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빼았네요.

"뉴스에 집중 할 수 없다", "목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다" 등과 같은 남성 시청자들의 의견과 같이 뉴스에서 내용을 얻는 것에는 방해가 되지만 남자라면 싫어할 사람이 몇 없을 것 같네요.

여성 기자 분들.. 이번엔 좀 놓아두시면 안되나요? 계속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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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에서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 선정적인 옷들로 인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짧은 치마를 자주 입어서 평소에도 논란이였네요.

스포츠 뉴스보다는 리포터의 다리만 보게 되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정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뉴스들을 전달해주는 특집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와 너무 짧은 치마 때문인데요. 몸매 굴곡이 확연히 들어나는 달라붙는 원피스와 아찔해 보이는 치마들은 온가족이 보는 스포츠 프로그램에 어울리지 않는 거 같네요. 과거에 김태균 선수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짧은 치마가 논란이 되기도 했었고, 오른쪽 사진처럼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짧은 치마 노출로 구설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흠흠.. 물론 보는 남자 입장에서는 좋을 지 모르겠으나.. 스포츠 뉴스에 집중을 할 수가 없는 폐해가 있으니, 눈물을 머금고(?) 의상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에 동참합니다. 이제 자제 좀 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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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1. 16. 01:00
양승은 아나운서가 의상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자켓안에 입은 살색 원피스가 마치 상의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는데요.

 양승은 아나운서가 입은 원피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를 진행한 양 아나운서는 검정색 재킷과 살색 원피스를 입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이날 방송시간은 물론, 방송이 끝난 뒤에도 경기 하이라이트보다 양 아나운서의 원피스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살색 원피스가 마치 상의 속옷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죠.

 사실 처음 사진을 접했을 때 놀래긴 했습니다만, 또 너무 언론에서 부추기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는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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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9. 30. 01:00
중국 한 방송사 아나운서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되어 논란이 일고 있네요. 이 동영상은 얼마 전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 유포한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 한 방송사 아나운서의 성관계 사진과 동영상이 유포되어 논란이 일고 있네요.

이 동영상에는 왕옌난 아나운서의 성관계 모습 외에도 옷을 벗은채 채팅을 하거나 손톱을 다듬는 장면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몇 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남성의 블로그에는 "2년 동안 사귄 나를 배신하고,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하네요.

중국 뿐만 아니라 우라나라에서도 이 같이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서 영상을 유포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오랫 동안 사귄 자신의 여자친구를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파렴치한 행동을 한 남자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정부 당국의 허술한 대처 역시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이런 놈들은 평생 격리를 시켜야 할 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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