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13. 15:01

괴테가 말했다.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부활 - '아름다운 사실'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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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4. 19. 12:52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시작해도 예전과 같을 수 없겠지.

그냥 그 때가 그립다. 니가 보고 싶다.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 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 만이 깊어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 만이 짙어가는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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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2. 7. 14:41

사랑을 한 후에 생각해보면,

사랑 할 때, 아름다운 추억이 필요하다.


슬픔으로 가득 찬 사랑이라면,

헤어진 후에도 아플 것 같다.


행복으로 꿈꾸었던 사랑이라면,

지난 일도 따뜻할 것 같다.


Westlife - 'My Love'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A hole inside my heart
I'm all alone The rooms are getting smaller
I wonder how, I wonder why I wonder where they are
텅빈거리, 텅빈 집 내 마음에 구멍이 났네요.
나는 혼자고, 방은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는지, 왜 그런건지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The days we had The songs we sang together Oh yeah
And oh my love I'm holding on forever
Reaching for the loved that seems so far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우리가 함께 부르던 노래들.오 예~
그리고 오~ 나의 사랑, 난 영원히 기다려요.멀리 보이는 사랑을 찾으면서요.

So I say a little prayer
Hope my dreams will take me there Where the skies are blue
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그래서 나는 작은 기도를 합니다.
내 꿈이 나를 그 곳으로 데려가기를 바랍니다. 하늘이 푸른 곳으로요.
다시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내 사랑

Over seas from coast to coast To find the place I love the most
Where the fields are greento See you once again, my love
바다에서 바다를 건너서
들판이 초록인 곳에서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내사랑

I try to read, I go to work I'm laughing with my friends
But I can't stop to keep myself from thinking, oh no~
I wonder how, I wonder why I wonder where they are
책을 읽으려도 하고, 일하려고도 해요. 친구들과 웃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 생각한 것을 멈출 수가 없네요.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는지, 왜 그런건지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the days we had the songs we sang together Oh yeah
And oh my love I'm holding on forever Reaching for the loved that seems so far
우리가 함게 했던 날들, 우리가 함께 부르던 노래들. 오예~
그리고 오 ~ 나의 사랑, 난 영원히 기다려요. 멀리 보이는 사랑을 찾으면서요.

To hold you in my arms To promise you my love To tell you from my heart
You're all I'm thinking of Reaching for a love that seems so far
그대를 내 품에 안기 위해 내 사랑을 당신께 맹세하기 위해 진심으로 말하기 위해
당신은 내가 생각하는 전부에요. 멀리 보이는 사랑을 찾으면서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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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8 09:39

Poosil's Story 2013. 1. 1. 03:51

세상이 아름다워지길 기도하는 대신,

내 자신부터 아름답도록 바꾸어보자.


모든 대답은 결국 나에게 있는 법.


Mariah Carey - 'Hero'


There's a hero if you look inside your heart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거기엔 영웅이 있죠

You don't have to be afraid of what you are

지금 당신의 모습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There's an answer if you reach into your soul

영혼 깊숙이 다가가 보면 답이 있을 겁니다

And the sorrow that you know

그럼 당신이 알고 있는 슬픔은

will melt away

눈 녹듯 사라질 거예요


And then a hero comes along

그때 영웅이 다가와

With the strength to carry on

견딜 힘을 줄 겁니다

And you cast your fears aside  

그러면 당신은 두려움을 벗어 던지고

And you know you can survive

어려움 중에도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겠지요

So when you feel like hope is gone

그러니 희망이 사라졌다고 생각될 때에는

Look inside you and be strong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강해지세요

And you'll finally see the truth

언젠가는 진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That a hero lies in you

영웅은 바로 내 마음속에 존재한다는 걸


It's a long road

길고 험한 길이죠

When you face the world alone

혼자 힘든 세상을 헤쳐나간다는 것은

No one reaches out a hand for you to hold

아무도 어려울 때 손을 내밀지 않아요

You can find love

하지만 사랑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If you search within yourself

자기 자신을 잘 살펴보면 말이지요

And the emptiness you felt

그럼 당신이 느끼는 공허함은 

Will disappear

사라질 거예요

And then a hero comes along

그때 영웅이 다가와

With the strength to carry on

견딜 힘을 줄 겁니다

And you cast your fears aside  

그러면 당신은 두려움을 벗어 던지고

And you know you can survive

어려움 중에도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겠지요

So when you feel like hope is gone

그러니 희망이 사라졌다고 생각될 때에는

Look inside you and be strong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강해지세요

And you'll finally see the truth

언젠가는 진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That a hero lies in you

영웅은 바로 내 마음속에 존재한다는 걸



Lord knows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Dreams are hard to follow

꿈을 쫓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But don't let anyone Tear them away

하지만 그 누구도 당신의 꿈을 무너뜨리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Hold on

견뎌 보세요

There will be tomorrow 

당신에게는 내일이 있으니까요

In time you'll find the way

당신은 길을 찾게 될 거예요

 

And then a hero comes along

그때 영웅이 다가와

With the strength to carry on

견딜 힘을 줄 겁니다

 

 

And you cast your fears aside  

그러면 당신은 두려움을 벗어 던지고

And you know you can survive

어려움 중에도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겠지요

So when you feel like hope is gone

그러니 희망이 사라졌다고 생각될 때에는

Look inside you and be strong

당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강해지세요

And you'll finally see the truth

언젠가는 진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That a hero lies in you

영웅은 바로 내 마음속에 존재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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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19. 11:50

아침부터 들뜬 당신의 모습.

사랑이 시작되는 행복으로 가득찬 너를 보며 감탄한다.


니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였구나.

그냥 너만 바라봐도, 나까지 행복해지는구나.


페퍼톤스(Peppertones) - '행운을 빌어요'


반짝 눈부신 날
쨘하고 나타날 것 같아
방금 짖궂은 그 표정

문득 머리위로
차가운 공기가 흐른다
이젠 인사를 할 시간

시작하는 여행자여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때
오 그대로 내가 사랑한
너의 말투 너의 웃음 그대로

생각해보면 똑같은 풍경
이 하늘과 바람, 복잡한 도시
오 그대여 눈을 감으면 
나는 늘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행운을 빌어줘요 
웃음을 보여줘요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굿바이
뒤돌아 서지마요 
쉼없이 달려가요 
노래가 멈추지 않도록
수많은 이야기 
끝없는 모험만이 
그대와 함께이길-

안녕 고마웠어
짧았던 너와 나의 계절
끝은 또 하나의 시작

잔뜩 배낭을 멘
작은 어깨를 두드린다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숨가쁜 시간의 강을 건너
엇갈린 축의 바람이 분다
오 그대 작은 별이 되기를
망설였던 나의 서툰 노래 이젠 할 수 있어

행운을 빌어줘요 
웃음을 보여줘요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굿바이
뒤돌아 서지마요 
쉼없이 달려가요 
노래가 멈추지 않도록
수많은 이야기 
끝없는 모험만이 
그대와 함께이길

"행운을 빌어요"

빛나기 시작한 별 
세차게 부는 바람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굿바이
오랜 시간이 흘러 
쓰러질 듯 벅찬 날 
이 서툰 노래가 닿기를
긴 여행의 날들 
끝없는 행운만이 
그대와 함께이길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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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깅꼬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 한동안 티스토리를 못들어왔거든요~ ^^ 방가워요~

    2012.11.19 14:22 신고

Poosil's Story 2012. 11. 7. 16:23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이는 단지 외모의 뛰어남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며,

불굴의 의지로 항상 도전하고,

향기가 함께하는 성공을 하는 사람을 칭한다.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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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0. 26. 11:26

새로운 시작도, 그리고 끝도 없는 관계를 꿈꾼다.


그런 세상이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도, 비극의 아픔도, 행복한 반가움도 없겠지만


너를 잃지는 않을테니까.


김연우 - '사랑한다는 흔한말'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수 없니
모르는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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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러브멘토

    김연우 목소리 진짜 좋은듯 ㅋ

    2012.10.26 14:39 신고

Poosil's Story 2012. 6. 22. 14:40

노래는 곧 그 사람의 마음.


단지, 햇살 좋은 아침을 깨우는 잔잔한 노래라기엔

가사 하나 하나가 나의 가슴을 콕콕 찌른다.


길지 않은 삶에서, 진정으로 사랑을 했다는 것.

슬프지만 아름다운 것.


윤하 -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아침이 밝아오면 떠나갈 그댈 위해
하지 못할 인사를 조용히 두고가요
모자라는 내 마음 한 없이 미안해서
오랫동안 그대 눈빛 모른척 했어
그때는 그대 미소가 나를 향해 웃는 걸 알면서도
오히려 바보처럼 도망치려 했어
사랑에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나 애써 외면했는데

말 없이 내 손을 잡던 그날
새하얀 벚꽃이 날리던 날
내곁에 있어서 너무나도 고마웠던 그대
함께 걷던 그 겨울 바닷가
포근히 감싸준 그대 손길
이제는 그대를 추억으로 머무르게 할 순 없잖아
영원히 있어줘요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두번 다시 사랑은 않겠다며 맹세한
아팠던 나의 바램 조용히 덮어줬죠
하지만 그댄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그대 눈에 고인 눈물 이별인가요
그때는 그대 눈물이 나를 위해 보인 걸 알면서도
오히려 장난치며 넘어가려 했어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 감추며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준
그대가 남긴 추억만으로
그대를 그대를 기다릴 수 있을것만 같아
이제야 내맘을 알았는데
바보처럼 멀어져만 가는
그대를 후회로 추억으로 머무르게 할 순 없잖아
남겨준 그 미소가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사실은 다 고마웠다고
서툴지만 기다린다고
두고두고 부족한 사랑은 갚아 나가겠다는
내 맘 받아준다면

말없이 내손을 잡던 그 날
새하얀 벚꽃이 날리던 날
내곁에 있어서 너무나도 고마웠던 그대
함께 걷던 그 겨울 바닷가
포근히 감싸준 그대 손길
모두가 희미한 추억으로 변해가겠지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준
그대가 남긴 추억만으로
그대를 그대를 기다릴수 있을것만 같아
이제야 내 맘을 알았는데
바보처럼 멀어져만가는
그대를 후회로 추억으로 머무르게 할 순 없잖아
영원히 있어줘요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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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6. 15. 11:50

과거를 후회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다.

선택을 후회하는 건, 미련한 일이다.


아련한 과거에 눈물을 흘리는 일은 얼마나 애절한가.

추억 속 선택을 돌리고 싶은 나의 마음은 아름다운가. 



윤하 - '우린 달라졌을까' (with 존박)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이렇게라도 널 찾고 싶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도라도 할 수 있어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괜찮아

나에게 올 거야 넌 내게 돌아 올 거야 니가 있던 그 자리 나의 가슴 속으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나인가 봐 니가 전부인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 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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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박혁거세

    park661012@naver.com
    공유부탁
    수고

    2012.06.15 21:11

Poosil's Story 2011. 12. 13. 18:00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던 사람은 행복한거다.
그런 기회조차 주어지지 못한 사람에 비해.

상처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도 행복한거다.
추억이 남아 있다는 뜻이 되니까.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꺼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감고 지난날을 돌아봐 그 속엔 
너와 나의 숨겨둔 사랑이 있어 
언제나 나는 너의 마음속에서 
느낄 수 있을 거야 추억에 가려진채로

긴 이별은 나에게 널 잊으라 하지만 
슬픈 사랑은 눈물속의 널 보고 있어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꺼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 것만 같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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