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9. 30. 13:46

천마디의 말은 다 잊더라도

정작 잊을 수 없는 것은


장난스런 손길, 행복한 눈빛, 달콤한 향기.


Mad Soul Child - 'Dear'


아무 말도 없이 
흔적 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주기만 하네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why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널 

잔인한 눈빛도 
따뜻한 그 소리에 
잠드네 

모든 나쁜 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 해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널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지울 수가 없었던 
마지막 내 기억 속에 너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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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9. 11. 14:04

Mr.스타벅 (Starbuck)

감독 켄 스콧
출연 패트릭 휴어드, 줄리 리브리턴, 앙트완 베트랑
개봉 2011, 캐나다, 103분
펑점


이 남자. 매력 있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아는 이 변호사 친구도 매력이 있죠.
그의 아이들은 너무나 귀엽고요.


직업도 뛰어난 것이 아니고, 축구광이여서 여자친구한테 소홀한데다가,
부채로 가문을 말아먹으려고 작정했고, 국민 모두의 욕을 먹고 있는,
자식이 533명 + 1명이고, 지저분하고 깔끔하지 못한 이 남자.

자세히 보면, 엄청난 미인의 여자친구에, 수많은 자식들의 사랑을 품은 최고의 남자로 탈바꿈 합니다.


자기 자식들의 수호천사로 지내지만,
그들을 상대로 소송이 걸렸으며, 역으로 고소하여 패망시킨 남자.


그런데 이 남자, 바보 같이 정도 너무 많고, 행복한 가정을 지킬줄 아는 멋진 남자지요.
이런 남자는 항상 문제 투성이에, 한숨이 절로 나오겠지만,
모두가 좋아할 만한 그럼 멋진 남자입니다.

왜냐고요? 진정한 행복, 진정한 가족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라고 생각해서 봤다면, 만족할 것이고
기대 안하고 봤다면, 기대 이상이라고 할만한 영화네요.

조금 미약할지라도 재미와 감동이 둘 다 있으니까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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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3. 26. 15:09


수상한 흥신소는 백수 청년이 왜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연극입니다.

특별한 능력은 사용하기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이 연극에서의 주인공은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잡다'하다는 느낌의 능력입니다.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는 경비원 아저씨와
주인공의 시원시원한 매력에 따스함이 묻어나
조금은 눈물이 날 것만 같고, 빵빵 터지기도 합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다고 하면 있는 이 연극의 주인공이 왜 평범하게 살고 싶은지
그리고 마무리가 어떻게 되는지 꼭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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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2. 3. 12:06

웰컴 투 마이 하트

감독 제이크 스콧
출연 제임스 갠돌피니, 크리스틴 스튜어트, 멜리사 레오
개봉 2010, 영국, 미국, 110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Fu**

사람은 누구나 특별한 사람, 특별한 일, 이상한 상황에 부딪히면 경계하기 마련

아저씨와 스트립걸의 만남이 그러했다.

이 아저씨는 돈은 잘 주는데 여자를 탐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이 스트립걸이 만나온 남자들은 돈을 내고 그녀를 함부로 다루었을 것.

아저씨의 선의는 소녀에겐 이상함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결국 마음의 문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나서야 열린다.

이유없이 돈을 주고, 이유없이 잘해주며, 집을 고쳐주고

따뜻함이 가득 담긴 혼도 내주고..

15살에 침대보도 끼울 줄 모르는 현실은

그녀가 무식해서가 아닌,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 스트립걸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배움이다.

사랑을 받는 것을 받아드림이 어색한 것이다.

이 아저씨의 따뜻함으로 그녀가 조금 변하여 스트립걸을 그만두었지만

10대의 반항심이 이 아저씨, 특히 아저씨 부부와의 거리를 좁힐 수 없어서 떠나지만,

후에 따뜻한 가정으로 받아드릴 것이라 예상되는 결말까지.

따뜻한 영화 ^^

 

참고로..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스트립걸은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것!

참... 옷이 야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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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놀이터가 아닌데 말이죠. 술에 취한 듯 보이는 중년의 아저씨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공공장소에서 그러지 마셔야죠. 
지하철에서 뭐하시는 거에요 어르신들..

술에 취하신 것으로 보이는 한 무리의 집단이 지하철의 처음 또는 끝 칸에서 단체로 말타기를 하고 있네요. 공공장소에서 말타기는 하지 말라고 자신들의 자녀분들에게 알려주고 계시지 않나요?

유쾌해 보이지만 다른 시민들에게는 폐가 될 수 있는 그런 행동.. 어릴 때 생각 나셨어요?! 우쭈쭈..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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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를 만나고 싶은 20대 중반 아저씨들의 아이유에게 바치는 노래가 이슈인데요. 아저씨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인터넷상에서 아이유에게 헌정하는 노래가 이슈인데요. 아만중회원들이라고 밝힌 이들은 아이유를 만나고 싶은 20대 중반 아저씨들 모임이라고 합니다.

아이유님께 바치는 노래라고 명명된 이노래는 아이유를 향한 아저씨들의 구구절절한 가사가 일품입니다.

옛날엔 메탈리카 지금은 아이유다!
여자는 동방신기 우리들은 아이유다!
아이유가 대세다! 이런 가사들인데요.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아이유님. 한번 만나주시죠?

20대 중반 아저씨들의 아이유향한 구구절절한 노래 같이 들어보아요.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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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소리바다

    노래가 정말 대박이네요. 하하 아이유씨가 한번 만나드려야 할텐데요. 요즘 정말 아이유가 대세이긴 한가봐요 ^^

    2011.02.24 18:0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