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10.08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41
  2. 2012.09.10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16
  3. 2011.12.29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52
  4. 2008.11.16 :: 용기있는 자.. (4)
  5. 2008.08.27 :: 바보.. (8)
  6. 2008.07.28 :: 아직은.. (2)
Poosil's Story 2012. 10. 8. 17:50

생각해 보면 참 다행이였어.


너를 만나서 냉정했던 내 가슴이 따뜻해졌고,

상처는 받았지만 아직도 뛰고 있지.


Mandy Moore - 'Only Hope'

Movie. 'Walk to remember' ost.


There's a song that's inside of my soul
내 영혼 안에 한 노래가 있어요
It's the one that I've tried to write over and over again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쓰려고 노력했어요
I'm awake in the infinite cold
나는 무한히 추운 곳에 깨어있어요
But You sing to me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그러나 당신은 나에게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노래를 해줬어요


So I lay my head back down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누이고
And I lift my hands
손을 들어
And pray to be only Yours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pray to be only Yours
오직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이제 난 알아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Sing to me of the song of the stars
내게 별들의 노래를 불러줘요
Of Your galaxy dancing and laughing and laughing again
춤주며 계속해서 웃는 당신의 은하의 노래
When it feels like my dreams are so far
나의 꿈이 너무 먼 것이라고 느껴질 때
Sing to me of the plans that You have for me over again
나에 대한 당신의 계획들을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불러주세요


So I lay my head back down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누이고
And I lift my hands
손을 들어
And pray to be only Yours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pray to be only Yours
오직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이제 난 알아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I give You my destiny
당신께 내 운명을 드려요
I'm giving You all of me
당신에게 내 모든 걸 드려요
I want Your symphony
나는 당신의 교향곡을 원해요
Singing in all that I am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노래합니다
At the top of my lungs
목청이 터지도록 큰 소리로 노래하며
I'm giving it back
그 교향곡을 다시 돌려 드릴게요


So I lay my head back down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바닥에 누이고
And I lift my hands
손을 들어
And pray to be only Yours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pray to be only Yours
오직 당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이제 난 알아요 당신은 나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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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10. 08:30

아직도 그 곳을 지날 때면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처음엔 마주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두려움에.

지금은 알 수 없는 이상한 그리움의 감정에.


최용준 - '아마도 그건'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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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29. 15:37
나의 생각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 시선, 판단이 더 중요하답니다.

나의 마음은 아직이라 말하지만,
당신은 나에게 안녕이라 말합니다.

떠나야 합니다. 안녕.


015B - '이젠 안녕'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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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1. 16. 18:28
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 Dryden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미인의 기준은 주관적이고
용기는 만용이나 섣부른 짓으로 전락할지 모른다.

눈에 들어온 미인은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른다.
'그런 사람은 애인이 있을거야'
'나 같은게 뭘.. 견물생심이지'
'거절 당하면 부끄럽잖아'
이런 같잖은 변명은 집어치우라.

그정도 배짱도 없이 무엇을 시작할 수 있을까.
전후를 따지지 말고
눈빛 한번, 한걸음, 말 한마디를 시작하자.

승낙하여 그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면
만족하고 감사하라.
거절당하면 어떠한가
아니면 아닌 것이다.
그대의 용기에 만족하며 다음 기회를 노려라.

세상에 기회는 많고, 여자도 많고, 물론 남자도 많지만, 나는 아직 젊다.
이 사람의 거절은, 나와의 인연이 아닌것이다.
상처받지도 말고 더이상의 미련도 버리고 인정하자.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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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7 04:38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렇군요.. 왠지 사랑하고 계시는게 부럽군요..
      날씨가 추워질 수록 마음도 역시나 차가워만 지는데..
      은근한 도끼질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있으려나.. ㅋㅋ
      하긴 저는 기다리는거보다 찾아 나서는 성격이여서 ^^
      암튼.. 부러워요!! 질투나요!! ㅋㅋ

      2008.11.17 14:5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8 21:01

Poosil's Story 2008. 8. 27. 21:35
'과거지향적이지말어
지나간건 어쩔수 없자나
그리고 넌 충분히 힘들어했으니 그걸로 된거야

사랑은 정말 타이밍이야
인연이 아니었던것이고
너의 과거지향적인 사고로 닫혀진 마음때문에
너한테 다가가는 사랑을 놓치지 말아
그게 더 후회될수도 있어'
- 2008년 8월 26일의 늦은 밤

'그런건 의무감 따위에 하는게 아니라
너의 마음과 감정에 따라서 해야 하는거야'
- 2008년 8월 24일의 늦은 밤

'"너 아직 여자친구 없는거야?"
"없어."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
"......있어. 좋아하는 사람.
......아직, 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직도. 좋아해."'
- 2008년 6월 11일 일편단심화 3화 <만나다>


위에 있는 3가지의 글 모두..
내가 바보라는 결론이 나게 된..
지인들의 충고와 조언, 일화이다.

...바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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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8 23:5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지혜리

    랜덤으로 왔다가 정말 공감하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구에 살고 계시기까지 하군요 놀랍네요.

    2008.08.30 21: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감사합니다~!
      같은 구라면 정말 가깝네요 ^^;;
      어느 부분이 공감이 갔을까요..
      한심한 저에게 해준 친구들의 이 충고들이.. ^^

      2008.08.31 03:0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2 17:54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좋은 조언 감사해요 ^^ 그런데..
      시작이 저에겐 가장 힘들군요;;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라고 했던가요.. 제가 그런것 같네요 ^^;;

      2008.09.02 20:5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빛나는

    곧 인연을 만나길 ㅡ 곧만날 거에요 ㅋㅋㅋㅋㅋ

    2008.09.09 08:15

Poosil's Story 2008. 7. 28. 18:14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고독 속에서 홀로 서는 인간이다.
                                                                             -입센


홀로 선다는 것은
당신이 힘이 넘치고 풍족한 상황에서 나아간다는 뜻이 아니다.
주저앉아 포기하고 싶고
주위에 아무도 없어 기댈 수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 붙잡을 수 없는 그런 상황.
그런 상황에서 '한 걸음만 더' 이다.

이 세상엔 유혹이 참 많다.
포기하고 싶은 유혹,
너무 힘이 들때는 기대려는 유혹,
신에게 부모에게 연인에게 친구에게,
그런 상황을 거부하고 '한 걸음만 더' 나아가는 것이다.

스스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라.
나는 돈과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가지지 않았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가지지 않았다.
나는 책임질 것이 많지 않다.
나는 의무 관계인 친구가 아니라 신뢰 관계인 친구를 가졌다.
나는 부족하다.
가져야 할 것이 많은 미래를 꿈꾸기에
그런 상황에서 '아직은' 이라고 미루며 '한 걸음만 더' 버티는 것이다.

가진 것이 없기에 지금 하는 것이다.
더 늦는다면 더 힘들 것을 알기에 버티는 것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가 강하지 못하면
앞으로 가질 것들도
쉽게 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지킬 수 있을 정도로 나를 강하게 해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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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넨쇼밍

    keep going! :)

    2008.07.30 01:1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