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9. 16. 11:32

선선한 강바람과

실려오는 풀내음.

그리고 구름 조금 떠 있는 하늘.


안녕바다 - '별 빛이 내린다'


그 밤에 그 밤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의 따스함 위로 
그 밤에 그 밤 어머니의 주름 그 사이로 
그 밤에 그 밤 그 밤에 그 밤 따뜻한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쏟아져 내린 도시의 밤으로 
쏟아져 내린 눈물 그 위로 
쏟아져 내린 나의 마음이 
이렇게나 자라버렸고 

쏟아져 내린 별 빛 사이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 위로 
쏟아져 내린 나의 마음이 
이렇게나 자라버렸고 

샤라랄라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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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3. 3. 7. 14:31

시간이 많이 흘러주면

이내 늘 그렇듯 사랑한 기억도, 쓰라린 아픔도

손 위에 오랜 흉터처럼 희미해져 가겠지

여기 내 마음 속에.

(어느 댓글에서 발췌)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몰라)

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난 겁이 나요)
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웃으며 안녕)

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울면안되요)
괜찮을거야 잘 지내요 그대(나의사랑 그대) 안녕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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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13. 16:42

헤어짐을 미리 생각하며 말하는 반가운 안녕.

아픔이 올 거란걸 알면서 말하는 괜찮아.


니가 없으면 안된다고 말 못해서 대신 말하는,

좋은 사람 만나렴.


바비킴 (Bobby Kim) - 'Let Me Say Goodbye'

시간이 다 됫나봐
긴얘기 다 못했는데
약속대로 우리는 헤어지나봐
이런말 나 했엇니
널 처음 봤을때부터 세상에 나 있음이 고마웠었어
이젠 너를 보내야 하지만 너를 잡을순 없지만
그저 안녕이라 말하기에 너무 긴 이별이잖아
언제나 난 기억해 니가준 행복 너의 그 웃음들
추억 있기에 또 살아가 보려해
다시는 못보지만 돌아보지 않지만
또 내일 만날것처럼 let me say good-bye

눈물은 보이지 말자고 너와 약속을 했기에
아무말도 할수가 없잖아
눈물이 넘칠것같아 언제나난 기억해
니가준 행복 너의 그 웃음들 추억있기에
또살아가 보려해
이제 가야하나봐 널 보내줘야 하나봐
또 다시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
또 내일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
또 다시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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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7. 2. 11:02

내가 힘들어 한다고 해서 세상이 알아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지쳐 쓰러진다 해서 세상이 기다려주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고, 아픔이 있다.

그 것을 이겨내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박혜경 - '안녕'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오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오오 영원히 워오오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짓던 예전에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구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안에
니 이름 없잖니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겠니
눈물짓지마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준비를 해봐 오오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오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오오 영원히 워오오
슬프게 내린 비는
꽃을 피우고
너의 눈물은
예쁜 사랑을 피울꺼야
슬퍼하지마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준비를 해봐 오오
햇살 가득한
날들이여 안녕
긴잠에서 날 깨워준
아침이여 안녕 오
너의 유리처럼
맑은 미소가
세상을 환히
웃음짓게 할꺼야
오오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오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햇살 가득한
날들이여 안녕
긴잠에서 날 깨워준
아침이여 안녕 오
너의 유리처럼
맑은 미소가
세상을 환히
웃음짓게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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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29. 15:37
나의 생각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 시선, 판단이 더 중요하답니다.

나의 마음은 아직이라 말하지만,
당신은 나에게 안녕이라 말합니다.

떠나야 합니다. 안녕.


015B - '이젠 안녕'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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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23. 10:38
내가 너의 행복이 되고,
니가 나의 행복이 되는 그런 따스함.

나의 사람이라는 것에 감사하고
살아 있어서, 곁에 있어주는 것으로도 고마운
그런 행복.

현실이라는 벽에 막혀,
쉽지 않은 것을 알아.


M.C. The Max - '잠시만 안녕'



행복을 줄수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니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갖춘 나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 
외로운 고독이 두려워 빨리 못 보내 미안해 
사는게 참 힘들었어 널보며 난 견뎠어 
허나 네겐 보여줄수 없는 내 삶 이별로 널 지키려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 
늦지않게 돌아갈께 널 많이 사랑하니까 
아파도 안녕 슬퍼도 안녕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갖춘 나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 있을때 
아파도 안녕 널 위해 안녕 
내가 널 더 사랑하면 우리가 정말 사랑 한다면 
언젠가는 만날 꺼야 행복을 줄수있을때 
조금만 울자 잠시만 울자 
아파도 안녕 널위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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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16. 11:48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흔들린 적 없었다.

단지 너와의 시간이 행복했었고
이제 보내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짧지 않은 시간, 함께 해줘 고맙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신성우 - '사랑한 후에'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 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 미소를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 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 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게요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 미소를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 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 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게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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