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되려했던 장자연 사건의 전말이 담긴 그 편지. 지인과 주고 받았다는 그 편지가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일부를 공개했다고 하네요. 

"나는 대한민국 1%를 상대하는 최고급 접대부였다.."

고 장자연씨 지인인 전모씨(수감중)는 지난해 11월 법원에 고인이 남긴 자필 편지들을 제출하여 관련자들 처벌을 요구습니다. 장자연씨가 보낸 편지는 2008~2009년까지 작성이 되었고, 언론에 알려진 50통이 아닌 67통이라고 합니다.

한 신문사에서 사진 원본을 보고, 실명이 거론되는 부분만 익명 처리한(오타나 맞춤법이 틀린 글자도 원문 그대로 타이핑 했다고 합니다) 편지의 원본 입니다. 아래의 링크로 확인해 주세요. 증거 1~9 는 편지 봉투 입니다. 즉 첫번째 편지 번호가 10번 입니다~ 참고하세요!

장자연 친필편지 전문 보러가기 링크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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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게임이다' 라는 말로 화제를 몰고왔던 그 이기에 가능한 공연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박진영의 '나쁜파티'는 엄~청 야한 콘서트로 유명하죠. 궁금하신가요?

아무리 박진영이라도.. 이건 좀 많이 야한데?!

"섹스는 게임이다"라고 박진영이 자신의 컨셉을 자신있게 이야기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콘서트가 가능한 사람은 박진영 밖에는 없다고 언론들이 말하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과한건 아닌가요?

위 사진들 모두 언론사에서 인터넷으로 유포한 사진들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19금 파티라고 말하는 정도의 콘서트 사진을 적나라하게 유포하고 있는 언론사들이 신경 좀 써야 할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여기도 올렸지만..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다는 건 비밀입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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