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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2.05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33
  3. 2008.12.05 :: 생각과 잡념.. (8)
Poosil's Story 2013. 9. 11. 13:59

진지해서 더 웃긴게 요즘 사회다.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살면서

웃음까지 잃어버리지 말자.


Ylvis - 'The Fox'


Dog goes woof
Cat goes meow
Bird goes tweet
And mouse goes squeek

Cow goes moo
Frog goes croak
And the elephant goes toot

Ducks say quack, fish goes blub
And the seal goes ow ow ow

But there’s one sound - That no one knows
What does the fox say?

Ring-ding-ding-ding-dingeringeding
Wa-pa-pa-pa-pa-pa-pow
Hatee-hatee-hatee-ho
Tchoffo-tchoffo-tchoffo-tchoffo-tchoff

Big blue eyes
Pointy nose
Chasing mice
and digging holes

Tiny paws
Up the hill
Suddenly
You're standing still

Your fur is red
So beautiful 
Like an angel in disguise

But if you meet
A friendly horse
Will you communicate by mo-o-o-o-orse?
How will you speak to that ho-o-o-o-orse? 

What does the fox say?

Tchacha-chacha-chacha-chow
Fra-kaka-kaka-kaka-kow
A-hee-aee ha-hee
A-oo-oo-oo-ooo
What the does the fox say?

The secret of the fox
Ancient mystery
Somewhere deep in the woods
I know you're hiding

What is your sound
Will we ever know?

It’ill always be a mystery
What do you say?

Youre my guardian angel
Hiding in the woods
What is your sound 
Will we ever know?
I want to know!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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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5. 15:31
여자의 집착과 불안함이
남자를 힘들게 하여
한 연인의 관계가 위태롭다.

여자는 현명한 여우가 되고
남자는 묵직한 곰이 되어
행복하길 기원한다.


윤도현 - '너를 보내고'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 그루 
혼자 남게 되는 게 싫었지 
해 져 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 곁에 없었지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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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2. 5. 17:00

'생각이 많아지면 용기는 줄어든다.
적당한 생각은 지혜를 주지만
과도한 생각은 결국 나를 겁쟁이로 만들 뿐,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잡념이다.'
                     -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고 하더라.
분명 겨울에 호주에 가있던 2004~2005년 겨울 시즌과
생각이 단순해지고 몸이 튼튼해진 군 생활(2005년 11월부터 2년간),
그 사상과 몸이 유지되었던 2007~2008년 겨울 시즌에는 감기에 걸린적이 없다.

그에 비해 지금은 더 좋은 먹거리와 편안한 휴식 여건.
신경쓰며 섭취하는 비타민과 무기질, 기타 필요한 영양분.
생물학적으로 볼 때, 운동으로 늘어난 근육량과 심폐의 발달로 인해 늘어난 지구력으로 더 튼튼해진 몸.
이런 상황에서 감기 기운이 있다는 것은, 단 하나뿐인 이유일 것이다.

즉, 잡념이 많다는 것.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물론 입맛이 사라지지 않았고, 몸을 거동하는데 있어 커다란 무리가 없고,
특정부위만 통증을 호소하고, 감기의 초기 증상만이 나타나는 걸로 봐서
일상 생활과 시험 준비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몸의 이상이 나타나면 발생되는 딱딱하고 사무적인 말투와 심한 Self-Defense가 일어나고 있다.
어찌보면 공부에 집중 해야할 지금에 도움이 되는 좋은 현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무언가를 잊는 것에도.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말고
지금 앞에 놓인 것만 신경쓰는게 좋을 거다.
그리고 과거의 하늘을 찌를 듯한 호기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자유로움,
단순해 보이면서도 현명함을 찾았던,
과거의 나를 되찾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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