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2. 08:30

음흉하다 욕하지마라.

그만한 책임감은 가지고 행동하는 거다.


코나 (Kona)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나와 약속해줘
오늘 이 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다시 한번 자신 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나와 함께 해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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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3. 11:27

너의 기준과 맞지 않는다고 더럽다 욕하지 마라.

나와 다를 지언정, 틀린 것은 아니다.


나와 기준이 다르다고 상처주지 마라.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고 뽐내는 셈이 된다.


김진표 -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Feat. 잔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게
두말 할 것 없이 바로 사랑이라는데
하지만 난 사랑하면 아픈데
행복은 잠시였지 후유증만 큰데
근데 근데 상처 위에 붕대
감을 것도 없이 또 누구를 만나는게
그게 바로 풀리지도 않는 문제
이제 정말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 관둬 다 그만 둬
처음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뭐
그냥 좀 아프다 누군가 만나겠지
여지껏 그래왔듯이
나의 반도 반의 반도
알지 못하면서 넌 날 다 아는 척
늦은 전화 술 취한 목소리 사양하겠어
늘 그래왔듯이
혹시 우연히 날 보게 되거든
그냥 나를 피해 지나가나 줬으면
내일은 그래 내일 해가 뜨거든
제발 너도 아무나 하나 만났으면
난 헤어지면 돌아보지 않거든
문자메세지 됐거든
쪽지 됐거든
이제 정말 끝났거든
정말 구질구질 굴지 좀 말았으면

그래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 (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 (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 말고 날 떠나줘

원래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도 잔인하게 돌아서진 못했는데
항상 겁만 냈지 이별앞에
처음 이별에 가슴을 찢고
두 번째에 심장을 씻고
세 번째에 비틀거리고
결국에 난 벼랑위에 있고

근데 정말 웃기더라
그래 이별도 학습이더라
헤어지고 헤어지니 쿨해지더라
하다보니 무감각해 지더라
이젠 이별하는게 헤어지는게
사랑하는 그것보다 익숙한데
어떡한데 난 답답한데
누가 나를 쿨하게 만든건데

정말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 (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 (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 말고 날 떠나줘

Lesson 1, 처음 만난 그때부터
헤어질 것을 항상 생각해
Lesson 2, 호감이란 것을
사랑이라 착각하면 절대 안돼
Lesson 3, 양심보단 욕심
헤어지고 얻는것을 생각해
Lesson 4, 얘보다 훨씬 좋은 애는
반드시 있어 어딘가에

사랑하지만 난 또 겁내
사랑같지만 나는 안 돼
사랑했지만 후횐 안 해
I love U but 쿨하게 끝내

이젠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 (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 (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 말고 날 떠나줘

사랑하지만
사랑같지만
사랑했지만
I love U but 쿨하게끝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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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 예능 경쟁이 뜨거워 지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 맴버들의 플레이어가 이슈가 되었었죠. 이번엔 런닝맨의 광수 모함 플레이어 입니다.

 

가만히 있는 송지효가 욕지효로 변하고, 가만히 있는 김종국이 소녀 종국으로 변한다.

실력파 연기자 광수의 얼굴 표정 하나 변하지 않는 모함 앞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남기고 당하는 사람은 눈물을 남긴다.

홍일점인 송지효가 욕하고 일진이였다고 모함하고,

헬스 15년인 김종국의 남성성이 무너졌다고 모함하는 광수.

빵빵 터지네요 ㅋㅋ

그 모함.. 적당히 수위 조절해서, 쭉~ 인기 이어가길 바랍니다.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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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8. 25. 13:29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말아요'
- 박정현 4집 '꿈에' 中


술을 마시지 않은지 7개월.
무너지는 마음에, 다시금 천사의 눈물을 입에 적시게 되었고
그동안 멀리했다는 서러움 때문일까.
주체할 수 없는 양을, 계속해서 넘겨가는 횟수는
나를 힘들게 한다.

술에 강했던 나 이기에 무섭지 않지만,
술에 지치는 것은 '꿈' 때문이다.

바쁜 일상과 고된 운동과 일과로
필요한 수면을 취해야 했던 때에는 꿈을 꾸지 않았다.
꿈은 꾸었지만 기억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다시금 여유를 가지고
술로 인해 감정의 격한 상태가 되면 꿈을 꾸게 된다.
선명하고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꿈을.

이상하도록 꿈에서의 나는 어색한 표정과 행동 그리고 눈빛을 하고 있다.
마치.. 음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의 열 손가락이 악기를 더듬는 것처럼.

이상하도록 꿈에서는 내가 잊고 싶은 사람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
마치.. 경멸하는 듯, 아무 의미 없는 듯, 안쓰러운 듯한 눈빛으로.

이상하도록 꿈에서 깨면 식은땀에 젖어 있는 몸, 두근거리는 심장, 흐르는 눈물이 남는다.
마치.. 아무말 없는 그 눈빛에 질식할 것 같았던 사고의 끈이 이어지는 것처럼.

이상하도록 꿈으로 만났던 기억과 감정들이 내 속에 남아있지만
마치.. 아무일 없었던 듯, 웃음빛이 화려한 가면을 쓰고 집을 나선다.

꿈은 꿈일 뿐이니까.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술에 먹혀 죽은 듯한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무미 건조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만,
가을도 오기 전에 무너지는 나를 보기가 싫어
혼잣말로 욕을 입에 물고, 이를 악문다.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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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는 이유..

    2008.08.25 14:0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RefReSh

    술에 먹혀 지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아직은 꿈을꿀때잖아요~ ^^

    아직은..

    힘내세요~ 뽰딩~

    2008.08.25 23:2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네~ ^^
      하지만 이제 개학도 다가오니 술은 그만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

      2008.08.26 14:4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RefReSh

    즐찾할께요~ 가끔씩올께요~~^^

    2008.08.25 23:2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gamja9e

    또 쇼한다 -_-

    2008.08.26 07:48
  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7 03:22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 안그래도 금주를 결정했답니다.
      즐기면서 마실 여유가 생길 때.. 까지요
      한참 멀었는지도 모르지만요;;

      조언에 감사드려요~ ㅎㅎ

      2008.08.27 10:3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7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