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11.02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64 (2)
  2. 2011.11.24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8
  3. 2009.01.23 :: 어떤 시작.. (1)
  4. 2008.09.03 :: 둘 다 틀렸다. (28)
Poosil's Story 2012. 11. 2. 10:50

점점 더 세상이 무서워지고,

도전은 커녕 새로운 시도와 일탈은 낭떠러지 같이 느껴진다.


가진게 없을 때는 두려움이 없었는데.

가지고 나서부터 가득 찬 욕망을 밀어내고 싶다.


YB(윤도현 밴드) - '박하사탕'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남아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시간들도 다시 오지 않아 
어지러워 눈을 감고싶어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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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24. 23:05
살다보면 순간의 욕망과 진정한 소중함에 갈등한다

양심, 혹은 느낌으로 멈칫했다면,
그대로 중지하는 것이 열에 아홉은 당신을 도울 것이다.

단, 순간의 욕망이라고 착각하는 사랑이라면 
움켜잡고, 놓지말라.


이승기 - '친구잖아'


울고 있는 네 어깨를 감싸려다 손을 내려놓고 말았어
친구잖아 친구잖아 친구잖아 난
어차피 너에게 난 그냥 좋은 친구잖아

너를 아프게 한다는 그 녀석을 찾아가 때리고 싶었지만
못하잖아 못하잖아 못하잖아 난
그래 봤자 너의 친구 이상은 난 안 되니까

너를 왈칵 안고 입술을 꼭 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먹을 꽉 쥐지만 결국엔 말 못해 난 오 난
비겁하게 내 가슴에 핑계를 대 친구잖아
뻔 한 너의 거절이 난 무서워서 친구조차 못 할 것 같아서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난
그 한마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숨겨

너를 왈칵 안고 입술을 꼭 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먹을 꽉 쥐지만 결국엔 말 못해 난 오 난
비겁하게 내 가슴에 핑계를 대

하루만 더 기다리면 나를 혹시 봐 주진 않을까
우는 너를 볼 때마다 가슴 터질 듯 열이 받아 울어

네가 아픈 만큼 내 맘도 아프지만 눈물을 삼키지 만 오 난
한걸음도 더는 네 곁에 못가
친구라는 말로 내 맘을 속이면서 바보처럼 울면서 계속
겉으로만 좋은 사람처럼 말해 친구잖아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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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9. 1. 23. 18:47

새로운 시간 속에는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

경험이란 헤아릴 수 없는 값을 치른 보물이다.
- 셰익스피어


그대 앞에 보이는 저 문을 열면
그대가 상상도 할 수 없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대는 지금껏 만지지 못했던 것을 만지게 될 것이고
그대가 동경해 마지않던 환상적인 광경이 보일 것이며
그대는 천금으로도 사지 못하는 값진 것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버려야 한다.

그대 앞에 보이는 저 문을 열지 않는다면
그대가 누리고 있는 현실은 앞으로도 그대 것이 된다.
그대는 반복되는 지루함으로 기회라는 열정을 만지지 못할 것이고
그대가 누리는 안락함 안의 꿈속에서만 갈망하던 풍경 속에 서 있을 것이며
그대는 끊임없는 욕망의 가운데 잠시나마 물질을 풍요에 만족할 것이다.

선택은 그대의 몫이다.
어떤 상황과 변명도 용납되지 않는다.

다만 그대가 전자를 선택했다면,
덧붙여서 말하겠다.
그대가 원하는 것이 많다면, 그 크기만큼 그대를 비우고 가라.
그대가 원하는 것을 담아오려면, 그 그릇은 크고 튼튼하게 만들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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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9. 3. 15:10
여자는 남편이 변하리라 믿으며 결혼한다.
남자는 아내가 변치 않으리라 믿으며 결혼한다.
둘 다 틀렸다.
                       - 데이비드 버스 '욕망의 진화'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나는 스스로 변화한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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