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12. 31. 16:29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고, 잘못된 것을 당당히 지적할 수 있는 용기

현실이라는 압박을 밀어내고자 노력하는 자세.


변화를 꿈꿨지만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은 이제 여기 놓고

결국은 적응하고 내일을 살겠지.


그렇다고 내 용기와 자세를 버릴 생각은 없다.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I see a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빨간 문이 보여

그 문을 검게 칠해 버리고 싶어

no colours anymore

I want them to turn black

다른 색깔은 필요 없어

모두 검은 색으로 바꾸고 싶어

I see the girls walk by dressed  in their summer clothes

여름 옷을 입고 지나가는 소녀들이 보여

I have to turn my head until the darkness goes

어둠이 지나갈 때 까지 난 고개를 돌리고 있어야겠어

I see a line of cars and they're all painted black 

한 줄로 늘어선 차들이 보여 그 차들은 모두 검은 색이야

with flowers and my love both never to come back

꽃과 나의 사랑을 보냈지만 돌아오지 못할 운명에 처했어

I see people turn their heads and quickly look away

like a newborn baby it just happens every day

고개를 돌리고 황급히 외면하는 사람들이 보여 태어나는 아이들처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 걸

I look inside myself and see my heart is black

내 자신을 들여다 보고 마음이 검다는 걸 알게 됐어 

I see my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내 빨간 문을 보니 검게 칠해 버리고 싶어 

Maybe then I'll fade away and not have to face the facts

그러면 난 소멸해 가고  현실에 맞설 필요가 없을 지도 몰라

it's not easy facing up when your whole world is black

까만 세상에서 용감히 맞서는 건 쉽지 않아

No more will my green sea go turn a deeper blue

파아란 나의 바다는 더 이상 푸르러 지지 않을 거야 

I could not forsee this thing happening to you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

If  I look hard enough into the setting sun

my love will laugh with me before the  morning comes

지는 태양을 빤히 바라 보면 아침이 밝기 전에

내 사랑은 나와 함께 웃겠지

I see a red door and I want it painted black

빨간 문이 보여 그 문을 검게 칠해 버리고 싶어

no colours anymore I want them to turn black

다른 색깔은 필요 없어 모두 검은 색으로 바꾸고 싶어

I see the girls walk by dressed in their summer clothes

여름 옷을 입고 지나가는 소녀들이 보여

I have to turn my head until the darkness goes

어둠이 지나갈 때 까지 난 고개를 돌리고 있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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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3. 5. 09:52

서약 (The Vow)

감독 마이클 수지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채닝 테이텀
개봉 2012,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독일, 104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내 마지막 사랑임을

사랑에 빠지려면 눈이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그 또는 그녀와 만날 기회가 꼭 필요하고요.

시작되기 위한 용기가 있어야 하지요.
 

이 둘은 시작부터 달콤하지만

고난을 극복하고 돌아오는 진정한 사랑의 달콤함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네요.
 

남자의 용기와 그 남자다움에 대해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놓아야 할 때도 알고 있는,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기억을 잃어도, 그녀는 그녀이기에..

선택한 길을 다시 걷고, 다시 그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할까요?
 

나를 다시 사랑하게 할 만큼, 나는 아름다운가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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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네영카에서 보고 왔습니다!

    2012.03.05 09:55 신고

Poosil's Sight 2012. 2. 7. 11:04

스롤란 마이러브

감독 데틀레프 북
출연 데이빗 크로스, 아핀야 사쿨자로엔숙
개봉 2009, 독일, 104분
펑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will you marry me?

영화는 말합니다, 영화는 사랑이 전부라고.

돈도 조건도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죽음을 선고하는 에이즈도 사랑을 막진 못한다고,
유럽과 아시아의 거리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녀는 캄보디아에 사는 창녀,
많은 수의 가족들과 같이 살며,
에이즈라는 병까지 가진 여자.

독일에 사는 남자는 휴가를 즐기러 왔다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지키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죠.
모든 것을 포기하는 용기.

물론 갈등하고 현실에 타협하려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만,
다시 마음을 잡았을 때, 바로 달려가는 것으로 보아
얼마나 강한 사랑인지 느끼게 되네요.

그 남자와 나의 다른 점은 그런 점인 것 같네요.
영화가 끝나고 국제 전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습니다.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따스함과 사랑에 대한 믿음, 그리고 메세지가 있는 영화입니다.

 
고마워요 네영카 ^^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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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실화라서 더 따뜻해요 ㅋ

    2012.02.07 11:06 신고

Poosil's Sight 2012. 1. 8. 03:14



기본적인 음향 문제가 조금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잘 생긴 청년은
나약하고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사람으로 나옵니다.
용기 없고, 일 못해 구박 받으며, 짝사랑하는..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다시 평가하는 계기로 삼아
바뀌게 되는데요.

나에게도 저런 기회가 생긴다면
이란 생각이 드는 재미난 상상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후반부가 조금 긴장감이 떨어지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거기서 나온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활기찬, 그리고 보람찬 뮤지컬이라고 총평하고 싶네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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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루오션]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네요~

    날씨가 춥지도 않고 활동하기 딱좋은거 같아요~
    좋은 휴일 잘보내시고~

    손가락 더블클릭하고~ 블루 다녀가요~^^

    항상 답방에서 뵈는겁니다^^

    2012.01.08 11:30 신고

Poosil's Story 2011. 12. 22. 11:06
사람에게 상처받고 외로워서 이성을 찾는게 아니라면,
단지 호감만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면,
사랑이라는 감정의 소중함을 모르는 냉혈한이 아니라면,

사랑을 할 자격이 있다.
단, 용기를 내라.


Ra.D(라디) - I'm in love(Piano RMX)


사실은 첨봤을 때 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먼저 다가서지 않으면 그댈 놓칠까봐 
편지를 쓰고 또 작은 선물을 준비했죠 

깊어지면 상처뿐일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건 사실이지만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바랬던 사람이 
그대라고 난 믿어요 

Ah~~I'm in love 
Ah~~I'm fall in love 

어쩔 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I thought I never gonna fall in love 
But I'm in love 
Cuz I wanna love you baby 

사실은 처음 봤을 때 부터 
내 맘 속 으로부터 그댄 파도처럼 밀려들어 
온통 하루종일 그대만 떠올라 

I can be a good lover 
wanna be a 네잎 클로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줄게요 
그댄 gotta believe me 
Make it never gonna leave me 
약속따윈 안 할래요 
그냥 보여줄게요 

사실은 첨봤을 때 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먼저 다가서지 않으며 그댈 놓칠까봐 
편지를 쓰고 또 작은 선물을 준비했죠 

깊어지면 상처뿐일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건 사실이지만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바랬던 사람이 
그대라고 난 믿어요 

Ah~~I'm in love 
Ah~~I'm fall in love 

어쩔 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I though I never gonna fall in love 
But I'm in love 
Cuz I wanna love you baby 

사실은 처음 봤을 때 부터 
내 맘 속 으로부터 그댄 파도처럼 밀려들어 
온통 하루종일 그대만 떠올라 

I can be a good love 
wanna be a make love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줄게요 
그댄 gotta be live me 
make have gonna live me 
약속따윈 안 할래요 
그냥 보여줄게요 

Ah~~I'm in love 
Ah~~I'm fall in love 



어쩔 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Ah~~I'm in love, I'm so deep in love 
Ah~~I'm fall in love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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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5. 7. 11:06

하고 싶은게 많아서 좋겠다니..
뭐 때문에 그렇게 바둥바둥 애쓰냐고..
그렇게 살면 도대체 언제 쉬냐고..

버리고 싶은게 하나도 없는 걸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노력이라도 안하면 나는 포기한 것 처럼 보일거에요.
난 아직도 내가 게으른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유정석 - '질풍가도'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않게 (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그래 이런 내 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꺼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거야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세상에 도전하는게 버거울 지라도 
함께 해 줄 우정을 믿고 있어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한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하지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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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12. 5. 17:00

'생각이 많아지면 용기는 줄어든다.
적당한 생각은 지혜를 주지만
과도한 생각은 결국 나를 겁쟁이로 만들 뿐,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잡념이다.'
                     -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고 하더라.
분명 겨울에 호주에 가있던 2004~2005년 겨울 시즌과
생각이 단순해지고 몸이 튼튼해진 군 생활(2005년 11월부터 2년간),
그 사상과 몸이 유지되었던 2007~2008년 겨울 시즌에는 감기에 걸린적이 없다.

그에 비해 지금은 더 좋은 먹거리와 편안한 휴식 여건.
신경쓰며 섭취하는 비타민과 무기질, 기타 필요한 영양분.
생물학적으로 볼 때, 운동으로 늘어난 근육량과 심폐의 발달로 인해 늘어난 지구력으로 더 튼튼해진 몸.
이런 상황에서 감기 기운이 있다는 것은, 단 하나뿐인 이유일 것이다.

즉, 잡념이 많다는 것.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물론 입맛이 사라지지 않았고, 몸을 거동하는데 있어 커다란 무리가 없고,
특정부위만 통증을 호소하고, 감기의 초기 증상만이 나타나는 걸로 봐서
일상 생활과 시험 준비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몸의 이상이 나타나면 발생되는 딱딱하고 사무적인 말투와 심한 Self-Defense가 일어나고 있다.
어찌보면 공부에 집중 해야할 지금에 도움이 되는 좋은 현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무언가를 잊는 것에도.

다른 것은 신경쓰지 말고
지금 앞에 놓인 것만 신경쓰는게 좋을 거다.
그리고 과거의 하늘을 찌를 듯한 호기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자유로움,
단순해 보이면서도 현명함을 찾았던,
과거의 나를 되찾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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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해준

    항상 겁쟁이로 자신을 꽁꽁 싸매고 살았던 저는 롬멜처럼 자신있는 말은 할 수가 없지만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2008.12.05 19: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감사합니다 ^^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해준님의 글들을 보면
      겁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네요 ㅎㅎ

      행복해 보여 부럽습니다 ^^

      2008.12.06 02:1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나도 3분 이상의 고민은 의미없다고 생각해-ㅅ-
    하지만 인간이니까_잡념정도는 봐주면 안되나a 컴퓨터가 아니잖아.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
    뒤집어보면 남의 입장도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
    생각이 좀 더 커진거라고 좋게 생각하자구요_

    2008.12.06 00: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봐주고 안봐주고가 어딧니..
      그게 마음대로 된다면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았겠지..
      즉 나도 한참 멀었다는거지 ^^

      남의 입장도 생각하는 것을 커진거라 생각하는 것은 좋은거 같아..
      하지만 너무 이른거 같아..
      너무 자만에 빠져 있던것 같기도 하고.. ^^

      2008.12.06 02:1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쿡지

    지금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것 같내요..
    올해들어 상처 받은일들을 몇번 격으면서...그일로 인해서 잡념이 많아진것 같내요...
    그 후휴증으로 혼자 중얼걸이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조...중얼걸이는지 생각을 한건지..
    언젠가는 잡념=스트레스 에서 벗어나면...좋아지겠지만...
    매일매일 내앞에는 너무나 중요한 일들이 쌓여있는 것 너무 잘알지만...
    그 잡념에서 벗어날 순 없는 것 같내요...
    순간순간 떠오르니 말이조...
    후회와 아쉬움... 2009년이 오면 좀 좋아지겠조...^^

    2008.12.07 01:0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래요 ^^
      앞으로 더 나아질거란 믿음으로 살아가는거죠 ㅎㅎ
      잡념들은 떨쳐버리면 좋겠지만
      제 유일한 잡념을 떠쳐버리는 수단인 농구를 못하게 되면서
      쌓여가는 것 같네요..
      그래서 블로그가 잡다한 하소연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재미있는 현실 ㅠㅠ

      2008.12.07 15:4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쿡지

    과거의 푸실님보다는 미래의 푸실님을 찾길 바래요..
    저도 지금 과거로 돌아간다면...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순간순간 떠오르는 과거로...하루에도 몇시간씩 소모하고있는 것 같내요...
    과거의 틀에서 벗아나지 못하고...
    그렇다고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고도 말하기 어렵내요...
    과거를 잊고 놔버릴 자신이 없어서...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참 괴롭긴 하내요...

    2008.12.07 01:1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참 쿡지님의 이 댓글을 보고 한참동안 멍하니 있었네요..
      마음을 사로잡는 말인거 같아요..
      과거의 나보다 미래의 나를 찾으라니..
      과거에 너무 얽매어져 있어서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거 같네요..
      내가 왜 기다리고 있었는지, 무엇 때문에 준비하고, 무엇을 준비했는지..

      2008.12.07 15:52 신고

Poosil's Story 2008. 11. 16. 18:28
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 Dryden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미인의 기준은 주관적이고
용기는 만용이나 섣부른 짓으로 전락할지 모른다.

눈에 들어온 미인은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른다.
'그런 사람은 애인이 있을거야'
'나 같은게 뭘.. 견물생심이지'
'거절 당하면 부끄럽잖아'
이런 같잖은 변명은 집어치우라.

그정도 배짱도 없이 무엇을 시작할 수 있을까.
전후를 따지지 말고
눈빛 한번, 한걸음, 말 한마디를 시작하자.

승낙하여 그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면
만족하고 감사하라.
거절당하면 어떠한가
아니면 아닌 것이다.
그대의 용기에 만족하며 다음 기회를 노려라.

세상에 기회는 많고, 여자도 많고, 물론 남자도 많지만, 나는 아직 젊다.
이 사람의 거절은, 나와의 인연이 아닌것이다.
상처받지도 말고 더이상의 미련도 버리고 인정하자.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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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7 04:38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렇군요.. 왠지 사랑하고 계시는게 부럽군요..
      날씨가 추워질 수록 마음도 역시나 차가워만 지는데..
      은근한 도끼질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있으려나.. ㅋㅋ
      하긴 저는 기다리는거보다 찾아 나서는 성격이여서 ^^
      암튼.. 부러워요!! 질투나요!! ㅋㅋ

      2008.11.17 14:5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8 21:01

Poosil's Story 2008. 10. 11. 01:29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꼭 환경이 변하지 않더라도
마음의 변화 하나만으로 새로운 세상을 받아드릴 수 있다.

잊고 있는 것을 다시 생각했다면

무언가 시작 되기 전의 그 설렘.
더러움과 고통을 알지 못하는 순수.
결말을 알지 못하는 용기.
작은 우물에서 비롯된 자신감.
꿈꾸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절박감.

돌아가자.

-저작권 문제로 음원을 삭제합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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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앨리스☆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 전전긍긍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8.10.16 17:4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나이가 먹으면서, 상처받아 보았던 경험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죠..

      돌아갈 수 없음도 알죠.. 그러나.. ^^

      2008.10.16 19:44 신고

Poosil's Story 2008. 7. 13. 16:12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 한번도 목숨걸고 도전한 적이 없는 것이다.
                                                                                                                 -W. 볼튼


미칠만한 무언가를 찾지 못했다는 핑계는 그만두도록 하자.
이것저것 재는 것도 그만두도록 하자.
좋아한다면 즐겁다면 용기있게 미치도록 하자.

무엇이 그대의 발목을 잡는가?
주변의 시선인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인가? 일탈에 대한 망상인가?
미리 단정하지 말자.
좋아하는 무언가를 즐기고 있으면 행복하다는 것을 인정하자.
스스로 인정하는 그 작은 것이, 그 만족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대는 무엇에 미쳐있는가?
사랑인가? 그대의 일인가? 그대가 사랑하는 무엇인가?
아니면
그 무엇하나 없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왜?
조금만 생각해도 가슴뛰는 즐거운 것을 가지고 싶지 않은가?
영화 속에서만 있는 일이 아닐것이다.
영상물이나 활자물로의 간접 경험으로 만족하겠는가?

그대는 살면서 꿈을 꾼적 없었는가?
꿈을 왜 꿈으로만 놓고 방치하는 것인가?
현실에 부딪쳐 어쩔수 없는 것인가? 책임져야 할 것이 너무 많은가? 어딘가에 빠지는 것이 꺼림칙한가?

그대는 겁쟁이다.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대의 한번뿐인 인생.
미쳐본 적 한번 없는 그대의 한번뿐인 인생.
용기없어 꿈을 꿈으로만 가지고 있는 그대의 한번뿐인 인생.
왜 그대는 영화로 만족하고는
그대의 삶이 한편의 영화라는 것은 깨닫지 못하는가?

늦지않았다.
그대의 영화는 그대가 만들어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앙드레 말로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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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나에게 하는 물음이라 물음표 투성이네 ㅋㅋ

    2008.07.13 16: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쇼아

    '미치다'라는 격한 감정은 옳다 그르다로 설명이 안돼.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즐기는게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죠.
    그래도 난 '미치다'에 걸겠습니다=ㅅ=

    2008.07.13 17: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시오밍밍♬

    예전엔 미칠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소한 것도 미친듯이 할 수 있는 사람이여야
    미칠만한 것이 생겼을 때 미치도록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08.07.14 00: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네 ^^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작은 것부터 열중할 수 있어야 큰것에도.. 겠죠?

      당신은 지금 미쳐있나요? ^^

      2008.07.14 10:5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당근싫은토끼*

    마음에 드는 글이네, 나도 한번 미쳐보고 싶네 ㅋ

    2008.07.14 10:35
  5.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미치고 싶은 1人

    그러나 아직 두려워 요 ㅋㅋㅋ

    2008.07.15 00:10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난 여지껏 무엇인가에 완전히 미쳐본적이 없는것 같아.
    하고싶은것은 많았고 해보려 했던것도 많았고 해본것도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그중에 진짜 내가 하고싶었던,해야만 했던것들은 얼마나 됬을까.

    사랑도 마찬가지
    진짜 사랑을 해본적 있을까? 진짜로 사랑받아본 적 있을까?

    2008.07.16 10: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사실 다인이의 말처럼
      꼭 무언가에 미치지 않더라도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괜찮을꺼에요

      뭐..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하나 둘씩 천천히..

      2008.07.16 15:43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plath

    아.. 저도 죽기전에 한번 미쳤단 소리 들어야할텐데
    관심은 많은데 정작 게으름때문에 제 열정을 아무데도 쏟아붓질않고 있네요~~
    이 흐리멍텅한 정신 상태부터 뜯어 고쳐야 올바른 사람이될것같아요 ^^^^;;ㅋ

    2008.07.19 04: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아하하 안녕하세요 ^^
      금방 생길거에요!
      많은 관심중에서 Splath님의 마음을 확 움켜쥘 것이 있을꺼에요! ^^
      멀리 있지 않을꺼에요.. 아마.. ^^;;

      2008.07.20 02:5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