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차 명예의 전당 2010. 11. 25. 01:00
원자현 리포터의 짧은 치마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등으로 이슈가 되어 사과를 했던게 몇일 전인데요. 다시 한번 화끈한 의상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빼앗네요.

화끈한 원자현 리포터가 돌아왔다? 오예?!

원자현 리포터의 섹시한 의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각종 매체에서 그녀의 의상을 지적하면서 그녀는 "시청자들이 보기에 민망하셨다면 죄송하다"라는 심경을 전했는데요. 몇일 지나지 않아서 다시 화끈한 의상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빼았네요.

"뉴스에 집중 할 수 없다", "목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다" 등과 같은 남성 시청자들의 의견과 같이 뉴스에서 내용을 얻는 것에는 방해가 되지만 남자라면 싫어할 사람이 몇 없을 것 같네요.

여성 기자 분들.. 이번엔 좀 놓아두시면 안되나요? 계속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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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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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에서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 선정적인 옷들로 인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짧은 치마를 자주 입어서 평소에도 논란이였네요.

스포츠 뉴스보다는 리포터의 다리만 보게 되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정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뉴스들을 전달해주는 특집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원자현 리포터'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와 너무 짧은 치마 때문인데요. 몸매 굴곡이 확연히 들어나는 달라붙는 원피스와 아찔해 보이는 치마들은 온가족이 보는 스포츠 프로그램에 어울리지 않는 거 같네요. 과거에 김태균 선수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짧은 치마가 논란이 되기도 했었고, 오른쪽 사진처럼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짧은 치마 노출로 구설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흠흠.. 물론 보는 남자 입장에서는 좋을 지 모르겠으나.. 스포츠 뉴스에 집중을 할 수가 없는 폐해가 있으니, 눈물을 머금고(?) 의상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에 동참합니다. 이제 자제 좀 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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