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7. 1. 09:50

상처받지 마라.

이미 상처받았다면, 그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도 무서워 어찌할 줄 모른다면

내가 너를 도와줄게.


이문세 - '사랑이 지나가면'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은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댄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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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즐거운영화

    아~ 오랜만에 듣는 진정한 명곡이네요.. 잘듣고갑니다!

    2013.07.01 13:45 신고

Poosil's Story 2013. 3. 18. 11:27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 하라.


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ost.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리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어쩐지 옛 사랑이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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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25. 08:30

'가을' 이라고 하면 어떤 단어가 생각나?

파란 하늘, 외로움, 낙엽, 쓸쓸함?


잘 생각해 봐, 넌 항상 외로웠단다.


이문세 -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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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8. 23. 08:30

우산을 들고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데

이쁜 여자가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고 뛰어온다.


내 우산 안으로 와 주었으면, 그가 바로 그녀 였으면.


이문세 - '빗속에서'


비 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맞으며 그대 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마음 이렇게 빗속에 담겨 두네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 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곁에 와줄까요 
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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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5. 14:21
그대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며 바라보았나.

한마리의 새가 되어 날아갈 것 같아 불안했나.
한마리의 들짐승이 되어 해칠 것만 같았나.

나는 그대를 어떻게 생각하며 만나왔었나.


이문세 - '소녀'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서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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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6. 20. 21:31

옛사랑 때문에 힘들어서가 아니다.
다만, 문뜩, 순간, 떠올라..
가슴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이문세 - '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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