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24. 17:02

입맞춤에도 두근거리지 않는 내 심장.

설레이는 마음 없이 만나는 이성.


그 잃어버린 느낌.


아이유(IU) & 나윤권 - '첫사랑이죠'


어쩜 우리 어쩜 지금 어쩜 여기 둘이 됐을까요
흐르는 시간, 별처럼 많은 사람 속에...

아이유: 내 맘~ 가득~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
나윤권: 내 마음 속 내 눈 가득
온통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
차가운 손끝까지 소리 없이 따뜻해 지나봐.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주 
본 두 눈에 가득 차 있죠.
이젠 그대 아플 때 
내가 이마 짚어줄 거예요.
겁내지 말아요, 
우리 꿈처럼 설레는 첫사랑이죠.
조심스럽게 또 하루하루
늘 차곡차곡 사랑할게요.

아이유: 그댈~ 
떠올~리면~ 발그레해지는 맘
나윤권: 그대 얼굴
그 목소리 떠올리면 발그레해지는 맘
하얗게 얼어있던 추운 하루 녹아내리나봐.

보이지 않아도 우리 마주 쥔 두 손이 참 따뜻하죠.
그대 잠 못 드는 밤 내가 두 볼 감싸줄 거예요.
서로를 믿어요, 우리. 별처럼 반짝일 첫사랑이죠.
두근거려도 또 한발 한발 좀 더 가까이

반가운 첫눈처럼 나에게 온 그대와 첫 입맞춤을 하고파
들려요 그대 마음 세상엔 우리 둘 뿐 인가봐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주 본 두 눈에 가득 차 있죠
이젠 그대 아플 때 내가 이마 짚어줄 거예요
겁내지 말아요, 우리 꿈처럼 설레는 첫사랑이죠
조심스럽게 또 하루하루 늘 차곡차곡 사랑할게요
You`re my first love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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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 26. 16:58
나와는 다른 사람.

이성 때문에 상처 받고 운적 없는 사람.
성격이 못되어서 화를 자주 내지 않는 사람.
항상 사랑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못난 부분 없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만날 수 없을까.


럼블피쉬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원곡 : 정재형(베이시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만남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한번을 만나더라도 
그 때 분위기에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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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 5. 09:47
우연히 마주치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당황하면 속마음, 내 본모습이 나오기 마련이다.

머리보단 가슴이 먼저 알아보고,
이성보단 감정이 내 숨통을 조여온다.

5초, 10초.
냉혹한 표정으로 독설은 내 뱉고,
행복하라고 말하지 못한다.


김정민 - '슬픈 언약식'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삶은 지금껏 너에게 
너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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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22. 11:06
사람에게 상처받고 외로워서 이성을 찾는게 아니라면,
단지 호감만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면,
사랑이라는 감정의 소중함을 모르는 냉혈한이 아니라면,

사랑을 할 자격이 있다.
단, 용기를 내라.


Ra.D(라디) - I'm in love(Piano RMX)


사실은 첨봤을 때 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먼저 다가서지 않으면 그댈 놓칠까봐 
편지를 쓰고 또 작은 선물을 준비했죠 

깊어지면 상처뿐일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건 사실이지만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바랬던 사람이 
그대라고 난 믿어요 

Ah~~I'm in love 
Ah~~I'm fall in love 

어쩔 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I thought I never gonna fall in love 
But I'm in love 
Cuz I wanna love you baby 

사실은 처음 봤을 때 부터 
내 맘 속 으로부터 그댄 파도처럼 밀려들어 
온통 하루종일 그대만 떠올라 

I can be a good lover 
wanna be a 네잎 클로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줄게요 
그댄 gotta believe me 
Make it never gonna leave me 
약속따윈 안 할래요 
그냥 보여줄게요 

사실은 첨봤을 때 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먼저 다가서지 않으며 그댈 놓칠까봐 
편지를 쓰고 또 작은 선물을 준비했죠 

깊어지면 상처뿐일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건 사실이지만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바랬던 사람이 
그대라고 난 믿어요 

Ah~~I'm in love 
Ah~~I'm fall in love 

어쩔 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I though I never gonna fall in love 
But I'm in love 
Cuz I wanna love you baby 

사실은 처음 봤을 때 부터 
내 맘 속 으로부터 그댄 파도처럼 밀려들어 
온통 하루종일 그대만 떠올라 

I can be a good love 
wanna be a make love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줄게요 
그댄 gotta be live me 
make have gonna live me 
약속따윈 안 할래요 
그냥 보여줄게요 

Ah~~I'm in love 
Ah~~I'm fall in love 



어쩔 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Ah~~I'm in love, I'm so deep in love 
Ah~~I'm fall in love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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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8. 13:54

우린 배부른 불평을 하고 있다.

월급이 적다고 투덜거리지만,
세상의 반대편에서 당장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간다.

이성친구와 사소한 것으로 다투지만,
누군가는 홀로 외로움에 사무쳐 미쳐간다.

당신은 날씨 좋은 휴일에 심심하다 징징거리지만,
그들은 전쟁과 병마에 하루 더 살기만을 바란다.


김동률 -'감사'



눈부신 햇살이 오늘도 나를 감싸면
살아있음을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부족한 내 마음이 누구에게 힘이 될 줄은
그것만으로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그 누구에게도 내 사람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날 사랑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람이란 걸
후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그 어디에서도 나의 사람인걸
잊을 수 없도록 늘 함께 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랑이란 걸
아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내 삶의 이유라면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게 없어요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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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17. 14:33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사람은
주위의 사람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이성과
행복한 가족.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 사람은 왜 나의 곁을 떠나지 않는가?


Elvis Costello - 'She' (Notting Hill ost)


She maybe the face I can't forget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May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She maybe the song that summer sings
Maybe the chill that autumn brings
Maybe a hundred different things within the measure of a day
  
She Maybe the beauty or the beast
May be the famine or the feast
May turn each day into a heaven or a hell
She may be the mirror of my dreams
The smile reflected in a stream
She may not be what she may seems Inside her shell
  
She who always seems so happy in a crowd
Whose eyes can be so private and so proud
No one's allowed to see them when they cry
She may be the love that cannot hope to last
May come to me from shadows of the past
That I'll remember till the day I die
 
She May be the reason I survive
The why and wherefore I'm alive
The one I'll care for through the rough and ready years
Me I'll take her laughter and her tears
And make them all my souvenirs
For where she goes I've got to be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 she, she
 
그녀의 얼굴을 내가 잊을 수 없을 것 같애요
기쁨의 흔적 또는 후회의 흔적은
나의 보물, 내가 치러야 할 대가일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아마 여름이 부르는 노래일 겁니다
아마도 가을이 가져다 주는 서늘함 일 겁니다
어쩌면 하루에도 백 가지로 변하는 다른 모습일 겁니다
 
그녀는 미녀 아니면 야수일거예요
기근이거나 축제일 겁니다
하루하루를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꿀 수도 있지요
그녀는 아마 내 꿈을 비추는 거울일 겁니다
시냇물에 비치는 그녀의 미소
그녀의 마음속 숨겨진 모습은 겉보기와 다를지도 몰라요
 
그녀는 자기 관객들 속에 있을 때 항상 행복해 보여요
그녀의 눈빛에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자부심도 넘치지요
그 눈에 눈물이 흐르는 모습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그녀는 아마 계속되기를 바랄 수 없는 사랑인가 봐요
과거의 그림자로부터 찾아온 소중한 사랑일지도 모르죠
내가 죽는 날까지 잊지 못할 사랑입니다
 
내가 사는 이유는 어쩌면 그녀 때문일 겁니다
내가 살아있는 이유와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은
그녀가 험난하고 긴긴 세월동안 내가 돌봐야 할 사람이예요
나, 내가 그녀의 웃음과 눈물을 받아주겠어요
그것들은 모두 소중한 기념으로 간직할 겁니다
그녀가 가는 곳이면 나도 가야해요
내 인생의 의미는 그녀니까
그녀,,그녀, ,그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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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lish

    노팅힐이랑 러브액츄얼리를 제일 좋아하는데 노래 다시 들어도 좋네요

    2011.12.01 15: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저도. 마찬가지에요!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아름다운 여인이 나를 행복하게 쳐다보고 있는거 같아서 괜히 행복해 져요 ^^

      2011.12.01 17:09 신고

Poosil's Story 2008. 8. 18. 01:05

느낌.

아직은 연인을 가지지 못한 어린 여자를 만났다.
부족한 것 없는 그 친구에게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눈이 너무 높은 거 아니냐는 장난은 덤이였다.

"느낌이 오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

피식.
작은 웃음.
'너도 아직 어리구나'
라는 생각.

그것을 눈치 챈 그녀의 멋쩍은 미소.
한마디 하려던 나의 입을 막은건
불현듯 느껴지는 부러움 때문일 것이다.

느낌이라는 것.
그것 하나 때문에 수도 없이 떠났던 여행
그것을 다시 느끼기 위해 수도 없이 시도했던 일과
그것에 미쳐 울고 웃으며 살았던 수 많은 나날들

'느낌이 없는데 뭐하러?'
라며 거만히 묻던 내가
현실 앞에 작아져서 이성만을 쫓고 있는
합리주의자가 되어
남에게 옳고 그른지 말할 수 없는 가치를
주입하려고 하는 내가 부끄러웠다.

오히려 내가 패배자일 수도 있다.

게임, 술과 담배와 같은 중독이 없는 생활.
규칙적이고 꽉 잡힌 스케줄 속에서의 생활.
흥분하기 보다는 냉정을 찾는 승리의 기준.
웃는 모습으로 차갑게 평가하는 외유내강.

쓰고 있는 가면이 무겁다면
마음이 내키는 대로 살던 과거가 그립다면
이면경계가 분명치 않다면

나는 어떤 길을 택해야 할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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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르미

    가끔은... 그냥 생각없이

    모든것이 지나가는 순간순간 대응하는것도

    필요할거라고 생각돼.


    그렇다고 나처럼 늘 생각없이 살면은 안된다. ^^a

    2008.08.18 23:1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1 01:13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치우치지 아니하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네요..
      저흰 아직 젊으니까
      일단 달려보는게 좋겠지요? ^&^

      2008.08.21 22:59 신고

Poosil's Story 2008. 7. 20. 02:30
진정 사랑에 빠진 남자는 여자 앞에서 어쩔 줄 몰라서 제대로 사랑고백을 하지 못한다.
                                                                                              -임마누엘 칸트


남자들은 여자에게 호감을 느낄 때 이런 행동을 하곤 한다.

일부러 차갑게 군다. 반면에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 잘해준다.
여자에게 자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하고
의외성을 보여줌으로서 자신을 각인시키는 방법일 것이다.

괴롭히거나 장난을 많이 친다.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 많이 떠올릴 수 있는 유아적 관심의 표현이다.
괴롭히지만 상대를 싫어해서가 아니며
상대의 반응을 보고 싶은 마음.

다른 여자를 보는 시선과는 다른 눈빛을 가진다.
호감을 느끼는 여자의 일이라면 어떤 방식이든 관심을 가진다.
어떻게 숨기려 해도 눈은 숨길 수 없다.
그리고 눈은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귀와 같은 오감은 하나에 집중되어 있을 것이다.

결국 남자는 호감을 느끼는 상대에게
자신을 보이고 알리며,
상대를 관찰하고 자신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 때 이런 심리를 가진다.

자신의 상황에 개의치 않는다.
시간이 아무리 없더라도 "바쁘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시간을 알려주며 기다려 달라 부탁할 것이다.
거리가 아무리 멀더라도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간다.
물질적, 정신적 그 어떠한 상황이라도 마음을 막지 못한다.

여자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관심을 가지려 노력한다.
더 가까워지려는 노력이 될 수도 있으며, 자연스러운 관심일 수도 있다.
자신의 주위와 그녀의 주위에도 관심을 가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 대해 험담을 하거나, 안 좋게 대하는 경우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일지라도, 그러한 행동에 반감을 품으며,
실제 행동으로 자신의 이성보다는 감정에 따라 그 사람을 대한다.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자신이 그 여자와 좀더 가까운 거리,
늘 볼 수 있는 위치로 가고자 한다.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 경우, 결코 우월한 척 하지 않는다.
자신이 아무리 대단한 사람일지라도
진정으로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잘난 척이나 우월감을 내비치지 않는다.
사랑은 바보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이지, 자신이 잘났기에 얻을 수 있는 감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남자는 좋아하는 여성이 있을 때,
자신을 상대에 맞게 변화시키고,
상대를 포용하고 상대에 대한 단점조차 장점으로 보이게 끔 자신이 바뀐다.


말이 길어 졌지만
내가 생각하는 누구에게나 가지는 '호감'과 특별한 누군가에게 가지는 '좋아하는' 감정의 구별법이다.
구별의 중점은 나 자신이 능동적인지 수동적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 호감을 가진 많은 사람들 중에서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였고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 보다는
천천히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이 몇 있었을 뿐이였다.

더이상 상처를 받기 싫은 나의 작은 마음이
사람을 좋아하는 나에게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벽이 되어
나를 지켜주는 듯, 보호하는 듯,
성장하지 못하게 한다.
마음을 털어 놓을 친구, 의지할 수 있는 선배와, 배풀수 있는 후배
그리고 사랑을 속사귈 애인까지
더이상 가지려 욕심부리지 말고
지금의 너의 범위 안에서 울타리를 치라고 나를 유혹한다.

아물지 않았던 나의 시간들은
유혹에 사로 잡히어 작은 울타리 안에 나를 가두고 만족하면 살았고
치유되어가면서 불만을 토로한다.
나는 작지 않은데.. 아직 좋아하는 사람 한명 제대로 없는데..

울타리를 벗어나려 한다.
아니, 벗어난 줄 알았다.
행복하다 느끼고 웃음을 되찾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단적인 예로
호감에서 좋아하는 감정으로 넘어갈 때 이런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질문을 한다.'
'호감이 커지면 커질 수록 상대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늘어만 간다.'

질문없이 자신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은 보호받고 싶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니, 알하서 대해 달라'
아직 나는 무서워한다는 뜻이다.

바보같이.

내가..
다시 내가 나를 넘어 능동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대는 기다려 주시기를..
오래걸리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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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참고로 출처는 각종 검색엔진에서 볼 수 있는 남자 심리관련 글임.

    2008.07.20 02:4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시오밍밍♬

    전...남자를 참 모르는 것 같아요 ㅋㅋㅋ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ㅎㅎㅎ;;;

    2008.07.20 19: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이 글도 믿지 마시고요~
      그냥..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
      이게 중요한거죠.. 사실 남자 여자도 상관없을 듯.. ㅋ

      2008.07.21 13:2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hiny h

    이번엔 꼭 찾기를 바래요 ㅋㅋㅋ

    2008.07.20 22:37 신고

Poosil's Story 2008. 7. 10. 01:04

하늘은 어떤 향기가 날까?

나와 어린 시절부터 사상과 마음을 같이 해온 친구의
근 2년간의 군대에 묵여있는 동안의 대화명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그가 보고 있는 하늘,
그가 가지고 있는 신념,
그가 믿고 있는 그의 미래,
그가 책임질 수 있는 그의 생각
그리고 그가 처한 상황.
이런 모든 것이 그의 마음을 만들었을 것이다.

술 한잔에 모든 것을 풀어 주어야 할 나인데
답답한 나의 마음이 술을 거부한다.

솔직히
겨우 잡고 있는 나의 감정과 이성의 끈을 놓으면
다시 잡을 자신이 없다.
위로 받을 사람에게 위로 받고 있는 기분.

하늘.
하늘. 하늘. 하늘. 하늘.


절망도 기쁨도 저 하늘과 거기서 내려오는 빛나는 은근한 열기 앞에서는 아무런 근거도 없어 보인다.
                                                                                                                              -까뮈


그대
나의 하늘은 이치를 담아 나를 지켜보고 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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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난 하늘이 정말 좋음 :)

    2008.07.11 08:42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시오밍밍♬

    하늘하늘거리는 하늘. <<괜한 말장난ㅋㅋ;;

    2008.07.11 19:09 신고

Poosil's Story 2008. 6. 30. 01:40
나의 가장 강한 특징은 자기 극복이다.
하지만 나는 또 그것을 무엇보다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항상 깊은 물속에 있다.
                                                            -니체

나는 항상 그런 식이였다.
무언가 실패를 경험하면 후회를 하고,
후회에 내 자신이 싫어지면 내 자신을 바꾸려 의지를 새우고,
내가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것에 만족하여 나를 극복하여 발전하고,
발전되면 더 높은 것을 시도하는..

그것이 느리지만 내가 진화하는 이유였다.
절박함으로 다가오는 것.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만족스러웠다.
나는 살아있고, 늦더라도 나를 바꿀 수 있고,
나는 결국 바뀌었고, 단지 늦었다는 사실에 실망이 있을 뿐이였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가 있었다.
바로 사람과의 관계는 그렇지 않았다.
뒤 늦은 나의 후회는 항상 같지만
늦는다면 상대는 이미 마음이 죽어있다.
아니, 후회하는 시점 이미 상대의 마음은 닫혀 있는지 모른다.

나 스스로를 원망해도 이미 늦다.
나 자신을 바꾸려 해도 이미 늦다.
나 자신이 바뀌었어도 이미 늦다.
이미 늦은 것을 알게 된 지금도 이미 늦다.

분명 불투명한 미래이고, 기회가 많을지, 마지막 기회였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나 자신의 의지는 하나다.
'다음 사람에게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하자.'
지금 당장이 괴롭더라도 미련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이성적인 판단이 이미 내려졌기에
더 이상 약한 모습은 안된다.
나 스스로에게도 나의 주변에게도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약한 인간이었나.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맺고 끈는 것이 확실한 잔인한 사람이였다.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넘어져도 웃으며 일어나고 속으로 불을 삼키던 사람이였다.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나를 위해서라면 원수도 웃으며 따르던 사람이였다.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내 사람들을 위해서 울타리를 만들던 사람이였다.
나는 강한 사람이였다. 나는 쉽게 바뀌지 않는 사람이다.
나는 강한 사람이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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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7.02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