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08.20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67
  2. 2012.11.21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83
  3. 2011.12.14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41
  4. 2008.06.27 :: 사랑의 치료법은.. (3)
  5. 2008.02.15 :: 배려..
Poosil's Story 2013. 8. 20. 18:07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


정말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할까라 생각했던

그분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김광석 - '먼지가 되어'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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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1. 09:37

정말 세상 그 누구도 이해를 못해주네.


니가 알아?

좋아하긴 하는데, 말은 못하겠어.


좋아하는 남자도 있는거 같고,

나는 그냥 친한 오빠라고만 해서 괜히 말했다가,

앞으로 못보면 어떻하니.


니가 진짜 알아?

말 못하는 내 심정 알아?


성시경 - '좋을텐데'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르겠니 애써 지켜온 우정마저 놓칠것만 같아 
기다리던 또 망설이던 그런 나 이젠 이젠~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얘기에 때론 화도 내어 봤으면 
그저 너의 곁에 내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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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14. 12:49
따뜻해야 할 겨울에
마음도, 몸도 춥게 만드는 그리움이란 녀석은
외로움과 함께 내 가슴을 시리게 만든다.

언제나처럼, 머리는 이해해도
내 가슴이 이해를 못해서 문제다.


미스터투 - '하얀 겨울'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꼐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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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08. 6. 27. 14:30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 밖에 없다.
                               -H.D 도로우 '일기 中'


김제동의 유명한 말들 중에 사랑에 관한게 있다.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것은
사랑을 알아 채지 못하는 것이고.
가장 슬픈것은 사랑을 해보지 못한 것이고.
그리고 가장 불행한 것은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긋난 사랑때문에 가슴 아파하시는 여러분!
사랑을 못해본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는 사랑을 해 보았는지 생각해본다.
사랑을 믿는다는 것은
때론 전쟁보다도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나는 참 용기없는 사람이다.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고 이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무서워 문을 닫고
벽을 만들고 배척한다.

나는 변화를 즐긴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내 스스로 변화가 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았다.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것은 더 슬프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다.
이제는 알게 되었지만
뒤늦은 깨닮음은 후회만 남긴다.


죽음보다 더 강한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다.
                                                  -토마스 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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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실

    그래서 치료법은.. 휴우..

    2008.06.27 14:3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이토

    전쟁보다 큰 용기라면 정말 대단한걸...

    2008.06.27 14:43 신고

Poosil's Story 2008. 2. 15. 16:08

배려의 세가지 조건.
스스로를 위한 배려, 솔직하라!  - 행복의 조건
너와 나를 위한 배려, 상대방의 관점으로 보라!  -즐거움의 조건
모두를 위한 배려, 통찰력을 가져라!  - 성공의 조건

                                                              -한상복, <배려>

책의 결말이다.
중간중간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많았다.
논어를 들먹이는 말마다
글씨색이 다른 것이 보일때마다

공감과 일깨움을 느낀것 같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상대방의 관점으로 보아 상대를 이해하고
전체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있는

정말 사람을 가질 수 있는 사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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