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1.02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202
  2. 2012.01.12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57
  3. 2012.01.08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56
  4. 2011.12.09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36
  5. 2008.11.16 :: 용기있는 자.. (4)
  6. 2008.08.27 :: 바보.. (8)
Poosil's Story 2013. 1. 2. 17:46

다 소용 없는기라.


타이밍이 안 맞으면 인연이 될 것도 안되는기고

서로 간의 호감이 없으면 밀고 당기기도 필요 없는기라.


터보(Turbo) - 'Love is...'


우린 6년전에 만났지 널 사랑하게 됐어
내 마음을 숨긴 체 널 따라다녀었지
내 친구는 나를 위해 애썼고
마침내 내사랑을 3년만에 고백하게 됐어
처음 만났을때 첫눈에 반한다는 그말을 그때야 알게 되었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빛조차 쳐다볼 수 없었지
너를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애매한 담배만 피워댔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못다한 말들을 후회했어
세월 흘러가서 3년 되던 날
나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 지 그때서야 힘겨운 고백을 했어
아무 대답없이 앉아만 있던 너
무슨 얘기라도 해주길바랬어
한참 지난후에 어렵게 꺼낸말 너도 나를 좋아한다는 그말
나를 친구로써 좋아는 하지만 사랑느낀적은 없다고
영원히 좋은 친구로만 남아
사랑은 하지말자고
그말듣자 군대를 가버렸던거야
친구에게 널 맡기고 내자릴 비웠지
둘은 면회왔었고 믿었지
그러나 내친구와 약혼했고 나만이제 혼자야
다행일지 몰라 이런일들이
널 맡겨논 가장 친한친구가 네게 생긴 새로운 사랑이란게
혹시 다른남자 사랑을 했다면
다신 널 볼수 없을테니까
가장 친한친구 애인이 됐으니 니가 행복한걸 볼수있잖아
친군 내앞에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을걸
어차피 너의 곁에 남은체로 너만을 사랑할테니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2. 1. 12. 14:21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만
그렇게 하지 못하면 더 가슴만 아플텐데..

아무리 서로를 사랑했고,
잔인하게 잘라져 버린 인연을 원망하고 미워해도
그리움이 사라지질 않으니 죽을 맛이다.


부활 - '사랑할수록'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다는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듣 시간의 흐름속에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2. 1. 8. 00:07
보고 싶은 만큼 후회 되겠죠.

남자는 미련한 동물이라네요.
나의 사람일 때는 모르다가, 없으니까 우네요.

이제 그만 울게 해주세요.


이승철 - '인연'
불새 ost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만큼 후횐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 이젠 떠나줘요
힘들어 지쳐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아가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그댈

날 사랑할순 없었나봐요 이젠
그저 바라볼수 밖엔 없겠죠
나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난다면
차마 볼 수 없음에 힘겨운 눈물을 흘리죠

나는 정말 그댈 사랑해요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11. 12. 9. 22:55
한 사람에게 의미있는 인물인 된다는 것.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것.

마주보고 행복하다는 것.


자전거를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osil's Story 2008. 11. 16. 18:28
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 Dryden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미인의 기준은 주관적이고
용기는 만용이나 섣부른 짓으로 전락할지 모른다.

눈에 들어온 미인은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른다.
'그런 사람은 애인이 있을거야'
'나 같은게 뭘.. 견물생심이지'
'거절 당하면 부끄럽잖아'
이런 같잖은 변명은 집어치우라.

그정도 배짱도 없이 무엇을 시작할 수 있을까.
전후를 따지지 말고
눈빛 한번, 한걸음, 말 한마디를 시작하자.

승낙하여 그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면
만족하고 감사하라.
거절당하면 어떠한가
아니면 아닌 것이다.
그대의 용기에 만족하며 다음 기회를 노려라.

세상에 기회는 많고, 여자도 많고, 물론 남자도 많지만, 나는 아직 젊다.
이 사람의 거절은, 나와의 인연이 아닌것이다.
상처받지도 말고 더이상의 미련도 버리고 인정하자.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자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7 04:38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그렇군요.. 왠지 사랑하고 계시는게 부럽군요..
      날씨가 추워질 수록 마음도 역시나 차가워만 지는데..
      은근한 도끼질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있으려나.. ㅋㅋ
      하긴 저는 기다리는거보다 찾아 나서는 성격이여서 ^^
      암튼.. 부러워요!! 질투나요!! ㅋㅋ

      2008.11.17 14:5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8 21:01

Poosil's Story 2008. 8. 27. 21:35
'과거지향적이지말어
지나간건 어쩔수 없자나
그리고 넌 충분히 힘들어했으니 그걸로 된거야

사랑은 정말 타이밍이야
인연이 아니었던것이고
너의 과거지향적인 사고로 닫혀진 마음때문에
너한테 다가가는 사랑을 놓치지 말아
그게 더 후회될수도 있어'
- 2008년 8월 26일의 늦은 밤

'그런건 의무감 따위에 하는게 아니라
너의 마음과 감정에 따라서 해야 하는거야'
- 2008년 8월 24일의 늦은 밤

'"너 아직 여자친구 없는거야?"
"없어."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
"......있어. 좋아하는 사람.
......아직, 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직도. 좋아해."'
- 2008년 6월 11일 일편단심화 3화 <만나다>


위에 있는 3가지의 글 모두..
내가 바보라는 결론이 나게 된..
지인들의 충고와 조언, 일화이다.

...바보
posted by 푸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8.28 23:5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지혜리

    랜덤으로 왔다가 정말 공감하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구에 살고 계시기까지 하군요 놀랍네요.

    2008.08.30 21: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감사합니다~!
      같은 구라면 정말 가깝네요 ^^;;
      어느 부분이 공감이 갔을까요..
      한심한 저에게 해준 친구들의 이 충고들이.. ^^

      2008.08.31 03:0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9.02 17:54
    •  Addr  Edit/Del BlogIcon 푸실

      좋은 조언 감사해요 ^^ 그런데..
      시작이 저에겐 가장 힘들군요;;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라고 했던가요.. 제가 그런것 같네요 ^^;;

      2008.09.02 20:5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반짝반짝 빛나는

    곧 인연을 만나길 ㅡ 곧만날 거에요 ㅋㅋㅋㅋㅋ

    2008.09.09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