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omething 2013. 8. 12. 14:51

우리나라 나이로는 21세군요.

TV와 담을 쌓은 저로써는 알리가 없는데,

알고보니 영화 '바람의 검심'의 여주인공 이였군요.

일본에선 드라마나 영화, CF로 매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유투브 영상으로 총 3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가 2편 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3편이군요.



제 일본인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이런 느낌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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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3. 3. 26. 16:12

별을 쫓는 아이:아가르타의 전설

감독 신카이 마코토
출연 카네모토 히사코
개봉 2011, 일본, 116분
펑점


이 밝은 소녀가 왜 별을 쫓는지에 조금은 의문을 가져야 한다.
공부도 잘하고, 체육도 잘하고, 반장인데다가, 아버지가 안 계시지만,
어머니의 뒷바라지를 잘 하는, 만능으로 보이는(사실은 이런 동생 하나 있었으면 하는..) 소녀.


그녀가 별을 쫓는 이유는 외롭기 때문이다.


죽은 자의 환생이라는 주제보다는, 사람의 외로움과 그리움에 초점이 된 영화


그리고 무언가 반영된 듯한 키, 저 보석


아가르타 라는 가공의 세계와 그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일 보다 박진감 넘치지 않는(?) 독특한 이야기.


당신은 때문에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무형의 존재에 의미를 둘 것인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을 쉽게 떠날 수 있는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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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3. 3. 26. 15:55

초속 5센티미터 (秒速 5センチメ-トル)

감독 신카이 마코토
출연 미즈하시 켄지, 하나무라 사토미
개봉 2007, 일본, 62분
펑점

배경이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에 눈을 돌릴 수 없더군요.
단어, 분위기, 장면 하나하나에 화사함과 추억을 잔뜩 담은 것 같은 느낌.
스토리를 보면, 3부로 나뉜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이것은 성장을 표현하는 영화인지, 애정을 표현하는 영화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서핑보드 위에서 당당히 일어남을 성장이라 표현하면 되겠지만,
사실, 그녀 스스로 마음을 굳혔을 뿐, 관계의 성장은 전혀 없네요.

이루어 지지 않았던, 순수했던 사랑을 간직한 사람에게는 가슴이 시릴 것 같은 이야기.
그러나, 실제로는 그러한 것이 없어 매우 실망하는 이야기.
3부로 나뉘어, 무언가 극적인 전개를 기대하다가 한방 맞은 한명으로써,
배경만은 아름답지만, 별 내용 없는 현실적인 애니메이션 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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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3. 2. 28. 19:30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출연 카미키 류노스케, 하시모토 아이, 오고 스즈카
개봉 2012, 일본, 103분
펑점



이 아가씨들이 소위 말하는 4공주 이런거 같다.
엄청 이쁘고 모델같은 친구 한명에, 일진같은 애 한명.
그리고 차가워 보이는 여자와, 귀여운 친구 한명.


제목은 키리시마지만, 그는 한번도 안 나온다.

엄청 잘 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그런 만능인 인물인데,
그는 없고, 이 친구가 공백을 매운다.


저 위에 잘 생긴 친구를 엄청 좋아하는 합창부 부장 소녀
고집이 좀 쌔더라.


위에 잘생긴 남자와 같이 다니는 친구 두명,
물론 키리시마도 같이 다녔던거 같지만, 갑작스런 그의 잠적으로 트리오가 된다.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 두명, 뭔가 오타쿠의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실제로도 오타쿠다.

왜 좀비영화에 심취하는가.


그 결과 이렇게 난장판이 된다.


영화는 이렇다.

키리시마라는 절대적인 존재가 있어서, 서열이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고
여자들도 심리적 안정을 가지게 되어 반이 평화로웠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후폭풍이 밀려온다.

배구부, 여자들끼리의 문제는 직접적이며,
간접적으로 영화부, 합창부, 그리고 우정이 재 정립된다.


싸우자, 이곳은 우리들의 세계다.

우리들은 이 세계를 살아가야만 하니까.


혼돈속에 딱 어울리는 대사가 영화를 찍는 오타쿠 학생의 입에서 나온다.


무언가, 학창시절이 떠오르게 만드는 영화.

정리가 되지 않은 것 같지만, 모든게 맞아떨어지는 재미난 스토리였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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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3.03.01 22:56

Poosil's Story 2012. 9. 27. 08:30

작년의 첫 눈은, 가슴 시린 추억이지만

올해의 첫 눈은, 무덤덤한 마음이며

내년의 첫 눈은, 행복하게 맞을 수 있도록


박효신 - '눈의 꽃'

원곡. Nakashima Mika - '雪の華'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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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4. 24. 13:27

배틀쉽 (Battleship)

감독 피터 버그
출연 테일러 키취, 리암 니슨, 리한나,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개봉 2012, 미국, 131분
펑점

트랜스포머와 같은 역동적인 기계의 움직임.

화려한 전투씬과 현대 문명 파괴씬.

내용을 기대하고 볼 영화는 아니지만,

잘 생각해 보면 별 내용이 없습니다.


이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치킨 브리또를 목숨과 바꾸는 우리의 주인공
....정말 남자죠?

그것 하나는 정말 감동했습니다.

큰 스토리 라인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주인공과 저 여자의 러브라인, 이 라인이 외계인의 목적을 막는 역할이 되죠.(아버지가 높은 사람인건 덤)
외계인의 침공.
세상을 구하고 영웅이 되는 한 남자의 성장.
미국의 군인 정신이 세상을 구함.

내용은 정말 없고, 연계성도 약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어색함이 남아 있어, 몰입을 방해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애국주의와 미국, 일본 최고라고 자랑하는 듯한 느낌에 실웃음이 나옵니다.


화려한 전투씬과 군인들의 이야기.
우월주의와 애국심 고취는 미국에서 흥행하는 보증수표죠.

그렇지만, 우리에겐 그져 볼거리 많은 영화일 뿐입니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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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12. 15:04
좋아한다고는 쉽게 얘기하지만,
사랑한다는 단어는 쉽게 쓰지 못한다.

사랑스럽다와 사랑한다는 말은 분명히 다르다.

사랑한다고 말함을 후회하는 날이 오지 않길 바란다.


포지션 - 'I love you'
원곡 : 尾崎豊(Ozaki Yukata, 오자키 유타카) - 'I love you'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수 없는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 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 수 있게 

I love you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느낀 그 떨림 

I love you 오랜 후에서야 
내게 해준 그대 그 한마디 

우리 사랑 안 될 거라 생각했죠 
너무나도 아름다웠기에 
돌아서려 했었던 내 앞에 그대는 
꿈만 같은 사랑으로 다가왔었죠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 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 수 있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약속 하나만 해요 
이렇게 아프게 너무 쉽게 헤어질 사랑하진 마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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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7. 23. 13:32

사연이 있는 노래.

처음 이 노래를 들었던 그 날은,
사랑한 그녀에게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 날이였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많은 친구들과 즐거운 척하며 양껏 술을 마시고,
흔하지 않게 다국적 친구들과 노래방에 들렀다. 물론 그녀도 함께.

이미 느꼈던 걸까.

나를 바라보며 맑은 목소리로 처음 불러줬던 노래,
하지만, 그녀는 흐르는 눈물 때문에 마지막까지 부르지 못했던 노래.

무슨 의미였던 걸까.

일본어에 익숙하지 못해, 내용을 알지 못했던 그때,
내가 이 노래의 의미를 알게 된 것은 한국으로 돌아오고 난 후 였다.


사연이 있는 노래.

이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 그 날은,
그녀에게 우리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 날이였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정리가 되지 않아 허둥지둥, 갈피를 못잡는 나를 이끌고,
그녀가 먹고 싶은게 있다며 일본 음식점에 들렀다.

우연이 아닌 걸까.

먹는게 먹는게 아니였던 그 때,
다시 이 노래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 노래의 의미를 아니.

후회할게 분명한 말을 너에게 전하는
나를 도와준 유일한 노래.


유이(Yui)

Good-bye Days / 태양의 노래 ost

だから今会いに行く
다카라이마아이니유쿠
그러니까 지금 만나러 갈거에요

そう決めたんだ
소오키메탄다
그렇게 결정했어요

ポケットのこの曲を
포켓토노코노쿄쿠오
주머니 속의 이 곡을

君に聞かせたい
키미니키카세타이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そっとボリュームを上げて
솟토보류므오아게테
살며시 볼륨을 올리며

確かめてみたよ
타시카메테미타요
확인해봤어요

Oh good-bye days

今変わる気がする
이마카와루키가스루
지금 변하는 느낌이 들어요

昨日までに So long
키노오마데니 So long
어제까지가 So long

格好よくない
칵코요쿠나이
멋지지않은

優しさが側にあるから
야사시사가소바니아루카라
상냥함이 옆에 있으니까

La la la la la with you

片方のイヤホーンを
카타호-노이야폰오
한쪽 이어폰을

君に渡す
키미니와타스
그대에게 건네요

ゆっくりと流れ込む
육쿠리토나가레코무
천천히 흘러나오는

この瞬間
코노슌칸
이 순간

上手く愛せていますか?
우마쿠아이세테이마스카?
제대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たまに迷うけど
타마니마요우케도
가끔 헤매지만

Oh good-bye days

今変わり始めた
이마카와리하지메타
지금 변하기 시작한

胸の奥 All night
무네노오쿠 All night
가슴속 All night

格好よくない
칵코요쿠나이
멋지지않은

優しさが側にあるから
야사시사가소바니아루카라
상냥함이 옆에 있으니까

La la la la la with you

出来れば悲しい
데키레바카나시이
가능하면 슬픈

思いなんてしたくない
오모이난테시타쿠나이
생각따윈 하고싶지 않아요

でもやってくるでしょう
데모얏테쿠루데쇼-
그래도 찾아오겠죠

その時 笑顔で
소노토키에가오데
그때 웃는 얼굴로

yeah Hello!! my friend なんてさ
yeah Hello!! my friend 난테사
yeah Hello!! my friend 같은걸

言えたならいいのに
이에타나라이이노니
말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同じ歌を口ずさむ時
오나지우타오쿠치즈사무토키
같은 노래를 읊조릴 때

そばにいて I wish
소바니이테 I wish
옆에 있어줘요 I wish

格好よくない
칵코ー요쿠나이
멋지지않은

優しさに会えてよかったよ
야사시사니아에테요캇타요
상냥함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La la la la good-bye days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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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omething 2011. 3. 24. 13:58

쭈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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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나라의 한 방송사에서 아이돌 수영대회를 개최했었습니다. 남성분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을 텐데요. 옆나라는.... 다릅니다. 

아무리 일본이라지만.. 너무 야한거 아니니?

국내의 한 지상파 방송사에서 아이돌 수영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경기를 관람하려고 기대했었는데요. 왠지 모를 실망감에 다들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우리나라는 이래서 안돼..."

하지만, 옆나라 *성진국 일본은 다릅니다. 위 사진은 2009년에 방영되었던 "스카파 여름 ☆ 아이돌 스타 수영 대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들 입니다. 기대가 되시나요. 남성분들?

종목중에는 해상 장애물 경주, 수상 줄다리기 배틀, 수상 스모 대결 등이 있는데요. 모든 프로그램을 위 사진과 같은 '비키니' 차림으로 진행 했다고 합니다.

왕방차 유저분들을 위해.. 수영장 씨름 영상을 추가 합니다! 대신~ 성인 인증 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성진국 - 성(性)문화와 선진국의 합성어. 성문화 개방된 정도가 매우 높은 나라를 말함. 인터넷 신조어

관련 프로그램 정보 페이지

http://www.scramble-egg.com/artist/event09/allstarswim04.htm

출처 : 프리챌 왕방차 → 바로가기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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