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9. 12. 09:00

저는 당신이 싫지만, 미워하진 않아요.

저는 당신을 보면 힘들지만, 보고 싶어요.


저는 당신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웃는 얼굴만 기억이 나요.


MC The Max - '행복하지 말아요'


왜 이리도 이 세상엔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이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 또다시 묻고 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이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다 그렇듯 이러다 말겠죠
이 가슴도 이 눈물도 다 가라앉겠죠
더 안을 수록 부서져버릴 우리를 알고 있죠
보내는 일이 사랑이라는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 줄 시간이
아직도 많을 줄 알았죠
언젠가 누군가 그대를 가져갈 그사람
벌써부터 난 부러워 지네요

행복하지 마요 행복하려면
사랑한 날 잊어야 하잖아
가시가 박힌듯 숨쉴때 마다 눈물이 흘러와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죠

사랑하지 마요 내가 아니면
누구와도 영원할 수 없어
그대를 그곳에 두고 온 곳
그곳만 기억하면 찾을 수 있죠
잠시 멈춰있는 사랑인거죠
괜찮아요 웃어요


사랑해 사랑해 나에게 말해줄
그대의 목소리 이제 들을 수 없겠죠
조금만 잠시만 머물다 올것을
그대의 곁에 있는 그 사람도 아나요

행복하지 마요 행복하려면
사랑한 날 잊어야 하잖아
가시가 박힌듯 숨쉴때 마다 눈물이 흘러와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죠

사랑하지 마요 내가 아니면
누구와도 영원할수 없어
그대를 그곳에 두고 온 곳
그곳만 기억하면 찾을 수 있죠
잠시 멈춰있는 사랑인거죠
괜찮아요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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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6. 15. 11:50

과거를 후회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다.

선택을 후회하는 건, 미련한 일이다.


아련한 과거에 눈물을 흘리는 일은 얼마나 애절한가.

추억 속 선택을 돌리고 싶은 나의 마음은 아름다운가. 



윤하 - '우린 달라졌을까' (with 존박)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이렇게라도 널 찾고 싶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도라도 할 수 있어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괜찮아

나에게 올 거야 넌 내게 돌아 올 거야 니가 있던 그 자리 나의 가슴 속으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나인가 봐 니가 전부인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 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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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박혁거세

    park66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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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2012.06.15 21:11

Poosil's Story 2012. 4. 8. 23:53

부정적인 의견으로 사람의 의지를 와해시키는 당신.


세상 모든 사람이 안된다고 해도 믿어주는,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사랑의 아픔에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못 될 망정.


이한철 - '슈퍼스타'



지난 날 아무 계획도 없이 여기 서울로 왔던 너

좀 어리둥절한 표정이 예전 나와 같아


모습은 까무잡잡한 스포츠맨 오직 그것만 해왔던

두렵지만 설레임의 시작엔 니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너만의 살아가야할 이유 그게 무엇이 됐든

후회 없이만 산다면 그것이 슈퍼스타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렸던

땀과 눈물을 한잔에 마셔 버리자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너만의 인생의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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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 26. 16:58
나와는 다른 사람.

이성 때문에 상처 받고 운적 없는 사람.
성격이 못되어서 화를 자주 내지 않는 사람.
항상 사랑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못난 부분 없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만날 수 없을까.


럼블피쉬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원곡 : 정재형(베이시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만남 그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한번을 만나더라도 
그 때 분위기에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이라면 좋겠어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한번쯤은
실연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 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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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 18. 15:23
이 곳은 내 마음의 낙서장 입니다.

우울하고 더러운 마음,
눈물과 배신감을 투덜거리는 곳.

하지만 현실에선 웃어야 합니다.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누구보다 든든한 가슴을 가진 것처럼.


오석준 - '웃어요'


세상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살다 혼자 가는것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살도 혼자 가는것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사랑하고 미워했던 많은 일들이 
다시 돌아올 순 없지만
그냥 그렇게 왔다가 그냥 그렇게 떠나는거죠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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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별 :D

    새삼 가사가 맘에 와 박히네요.

    2012.01.19 11:05 신고

Poosil's Story 2012. 1. 8. 00:07
보고 싶은 만큼 후회 되겠죠.

남자는 미련한 동물이라네요.
나의 사람일 때는 모르다가, 없으니까 우네요.

이제 그만 울게 해주세요.


이승철 - '인연'
불새 ost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만큼 후횐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 이젠 떠나줘요
힘들어 지쳐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아가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그댈

날 사랑할순 없었나봐요 이젠
그저 바라볼수 밖엔 없겠죠
나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난다면
차마 볼 수 없음에 힘겨운 눈물을 흘리죠

나는 정말 그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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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29. 15:37
나의 생각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 시선, 판단이 더 중요하답니다.

나의 마음은 아직이라 말하지만,
당신은 나에게 안녕이라 말합니다.

떠나야 합니다. 안녕.


015B - '이젠 안녕'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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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27. 11:50
참 재미있다.
사랑하니까 떠나달라고 한다.
밉고 싫은데 곁에만 있어달라고 한다.

무엇이 당신과 당신의 사람을 위한 것인가.


휘성 -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떠나 줘 이럴 거라면
날 더 이상 네 사랑만 기다리며 
살게 만들지 말고
그땐 너무 힘이 들어 지쳐버려서
그저 쉬고 싶어져서 
잠시 내게 왔었다고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그 말을 못한 거라면
이번 단 한번만 나를 위해서 한 마디만
이젠 너를 잊고 살아달라고

자신 없지만 살아줄게 
널 볼 수 없는 곳에서
널 모두 지우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널 곁에 둔 채로
살아갈 만큼 
널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버려줘

처음엔 모두 다 이해할 거라
내 곁에만 있어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우 일년인데 참을 수 없어
떠나주길 원하는 
날 잠시라도 용서해 줘

혹시 내게 미안한 
마음에 용서를 하려 한다면
이번 한번만은 너를 위해서 미워해 줘
이만큼도 참지 못하는 나를

자신 없지만 살아줄게 
널 볼 수 없는 곳에서
널 모두 지우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랑에 아파하고 있는 
널 곁에 둔 채로
살아갈 만큼 
널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버려줘

너 없인 단 하루도 안되는 걸 알면서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는 널 보기 싫어
네가 날 떠나주길 바라는 내 마음을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다면
이런 나를 알고 있다면 제발 이제라도

나를 보면서 살아가줘 사랑해줘 
날 조금만 그 사람 생각 반만큼이라도
네 맘 어딘가 있을 수 있다면
난 참을 수 있는데 괜찮은데
난 너만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데

네 맘 안에 있게만 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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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14. 12:49
따뜻해야 할 겨울에
마음도, 몸도 춥게 만드는 그리움이란 녀석은
외로움과 함께 내 가슴을 시리게 만든다.

언제나처럼, 머리는 이해해도
내 가슴이 이해를 못해서 문제다.


미스터투 - '하얀 겨울'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모습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꼐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줘 내게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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