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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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1.24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86
  3. 2012.09.22 ::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126
Poosil's Story 2013. 2. 5. 16:22

좋은 친구 관계로 만족하면 되지,

뭘 더 바래서 고백을 했다가 서먹서먹 해지니.


짝사랑이 다 그런거지,

그렇다고 말 안하고 끙끙 대는 것 보단 좋자나.


장기하와 얼굴들 - '풍문으로 들었소'

영화. 범죄와의 전쟁 ost.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아 아~~~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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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11. 24. 11:05

현대 사회의 발전으로 세상이 좋아졌는가.


동네 양아치와 불량배들은 사라졌지만,

조직 폭력배와 살인 사건이 넘쳐나게 변했다.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는 줄어들고,

결혼 정보 회사가 성행하고, 이혼률은 폭발적이다.


컴퓨터로 인해, 사람이 몸으로 움직여야 했던 일든은 적어졌지만,

집에서도 일하며, 순식간에도 업무 요청이 쇄도한다.


정말 인간은 문명의 진화로 행복해지고 있는 것인가.


송창식 - '담배가게 아가씨' Feat. 윤도현, 장기하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빚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병열이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가게 진원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
가지고 간 장미 한 송이를 살짝 건네어 주고
그 아가씨가 놀랄 적에 눈싸움 한 판을 벌인다
아 자자자자자자자자
아 그 아가씨 웃었어

하루 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 시간 기다렸지
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씰 기다렸지
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띄며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씬 흥 콧방귀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그 아가씨 발걸음 소리 맞춰 뒤따라 걸어간다
틀려서는 안 돼지 번호 붙여 하나 둘 셋
아 위대한 손 나의 끈기

바로 그때 이것 참 야단 났네
골목길 어귀에서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 옳다구나 이 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자자자자자자자자자
으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 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정말 I LOVE YOU
아자자자자자자자
아 나는 지금 담배 사러 간다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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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2. 9. 22. 05:30

시간이 문제겠니, 돈이 문제겠어.

나는 지금 긴장해서 식은 땀만 잔뜩 흐르고 있고.


어떻게 해서든 설득해 보려는 의지를 이쁘게 봐주면 안되겠니?


리쌍 - '우리 지금 만나'

Feat. 장기하와 얼굴들


우리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들어봐 그러니까 어제 너랑 헤어지고
새벽에 친구 잠깐 만나서 당구치고
술한잔 걸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잤어
베터리가 없는줄은 몰랐어
그러니까 니 친구가 클럽에서 본사람은 내가 아냐
만약 그사람이 나라면 난 니 남친도 아냐
자꾸 뭘 걸어 엄마를 어떻게 걸어 말 막하지 말어
일단 만나서 얘기해 집에서 딱 대기해 당장 데리러 갈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 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모든게 들통났네 모든게 들통났어
일단은 만나야지 만나서 빌어야지
지금은 너무나 불리해
오늘은 하늘이 왜이리 슬프게 보일까
(야야야야야야야~)

베터리는 다 떨어져 가는데
너도나도 아무런 말이 없는데
충전기는 멋대로 엉켜있는데
별수가 있나 만나야지

왈가왈부 싸움에 지쳐 전화기 던지기 일보직전
너때문에 또 미쳐 올해 난 벌써전화기 세번째 바꿨어
그거 아니면 돈을 아꼈어 낚였어
너와의 싸움에 그러니까 제발 내말 끝까지 들어
내말 막지마 난 속이 끓어
일단 지지고 볶고 싸우던 풀던 우선 만나
간단히 차나 한잔 하자 카라멜 마끼야~또 지금 바~로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만나 (당장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 만나 (당장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아 당장만나 (당장만나)
말문이 막혔을땐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으니까
그냥 당장 만나
(만나 만나 당장만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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