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1. 12. 9. 22:55
한 사람에게 의미있는 인물인 된다는 것.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것.

마주보고 행복하다는 것.


자전거를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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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8. 13:54

우린 배부른 불평을 하고 있다.

월급이 적다고 투덜거리지만,
세상의 반대편에서 당장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간다.

이성친구와 사소한 것으로 다투지만,
누군가는 홀로 외로움에 사무쳐 미쳐간다.

당신은 날씨 좋은 휴일에 심심하다 징징거리지만,
그들은 전쟁과 병마에 하루 더 살기만을 바란다.


김동률 -'감사'



눈부신 햇살이 오늘도 나를 감싸면
살아있음을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부족한 내 마음이 누구에게 힘이 될 줄은
그것만으로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그 누구에게도 내 사람이란 게
부끄럽지 않게 날 사랑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람이란 걸
후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그 어디에서도 나의 사람인걸
잊을 수 없도록 늘 함께 할게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랑이란 걸
아파하지 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이제야 나 태어난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그대를 만나 죽도록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내 삶의 이유라면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게 없어요
지금처럼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
누군가 주신 나의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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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2. 6. 19:28
미련이 남았나, 후회가 남았나..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모자라
못나고 나쁜 사람이 되려고 하나.

니가 가진 상처를 공유하려 하지마라.
니가 남긴 마음을 다시 주려 하지마라.


버즈 - '가시'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크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않아 내 안에 숨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와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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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25. 01:53
차가운 새벽에 집으로 돌아가며,
바쁜 이 삶이 내가 꿈꾸던 것이 맞는지 생각해 본다.

한숨 쉬고 답답한 하늘 보며,
내가 쉴 곳은 어디인가 생각해 본다.

무거운 발걸음 옮겨 문 앞에 서서,
이 문을 열면 나를 맞이하는 이가 누구라면 행복할 지 생각해 본다.



양파 - '애송이의 사랑'


잠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낀 만큼 지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제발 내곁에 있어줘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 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뜰 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h,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우리만의 미랠 만들꺼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제발 내 곁에 있어, 지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 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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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24. 23:05
살다보면 순간의 욕망과 진정한 소중함에 갈등한다

양심, 혹은 느낌으로 멈칫했다면,
그대로 중지하는 것이 열에 아홉은 당신을 도울 것이다.

단, 순간의 욕망이라고 착각하는 사랑이라면 
움켜잡고, 놓지말라.


이승기 - '친구잖아'


울고 있는 네 어깨를 감싸려다 손을 내려놓고 말았어
친구잖아 친구잖아 친구잖아 난
어차피 너에게 난 그냥 좋은 친구잖아

너를 아프게 한다는 그 녀석을 찾아가 때리고 싶었지만
못하잖아 못하잖아 못하잖아 난
그래 봤자 너의 친구 이상은 난 안 되니까

너를 왈칵 안고 입술을 꼭 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먹을 꽉 쥐지만 결국엔 말 못해 난 오 난
비겁하게 내 가슴에 핑계를 대 친구잖아
뻔 한 너의 거절이 난 무서워서 친구조차 못 할 것 같아서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난
그 한마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숨겨

너를 왈칵 안고 입술을 꼭 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 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먹을 꽉 쥐지만 결국엔 말 못해 난 오 난
비겁하게 내 가슴에 핑계를 대

하루만 더 기다리면 나를 혹시 봐 주진 않을까
우는 너를 볼 때마다 가슴 터질 듯 열이 받아 울어

네가 아픈 만큼 내 맘도 아프지만 눈물을 삼키지 만 오 난
한걸음도 더는 네 곁에 못가
친구라는 말로 내 맘을 속이면서 바보처럼 울면서 계속
겉으로만 좋은 사람처럼 말해 친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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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tory 2011. 11. 21. 11:54
사실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자존심 때문에 그 땐 몰랐겠지만,
혹시라도 생각난다면..

부끄러운 너의 잘못을 떠올리지 말고,
행복했던 시간만 떠올리길 바란다.


장혜진 -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지 
난 태연히 또 널 보며 웃었었지
그렇게 쉽게 널 떠날수 있을거라
나조차 알지 못했지 바보처럼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길 
내게서 받은 상처 아물기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너를 아프게한 날 
그냥 꾸밈없이 말해주겠니
많이 좋아했다고 너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은 나를 떠올린다고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매일 나는 너를 꿈꿔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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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lish

    좋아하던 노래에요 특히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이구절로 시작되는곳을 참으로 좋아했지요 눈물날거 같네요 으흐흑

    2011.12.01 15:47 신고

Poosil's Story 2011. 11. 15. 10:21
문득, 달이 너무 밝아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내가 한 선택이 옳은 것일까.
다시 한번 큰 실수를 한 것이 아닌가.

그래도 내가 보는 하늘이 너와 같기에.


박명호(허니패밀리) - '사진 (하늘만 바라봐)'


그저 멍하니 (난 그래도) 하늘만 봐라봐 (잊지 못해)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그저 멍하니 (난 그래도) 하늘만 봐라봐 (잊지 못해)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그저 멍하니 지금 너의 사진만 바라봐
똑같은 미소 똑같은 모습
똑같은 옷차림의 너를 잊지 못한 채 멍하니 
도대체 뭣 땜에 (그때는 그렇게)
너에게 화만 내고 못된 짓만 했는지
너에게 잘해줄걸 널 좀 더 이해할걸
남자랑 통화 할때 그냥 친구로 생각할걸
밤 늦게 다닐때면 일이 있어 늦었구나 하고 생각할걸
왜 난 지금 바보처럼 사진 속에 너를 잊지를 못한 채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는걸까

넌 지금 웃고있니 그래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떻게 넌 나를 잊을수가 있니
넌 지금 웃고있니 그래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떻게 넌 나를 잊을수가 있니
난 그래 널 잊지 못해 

너를 만난 날 1367일
만난 시간 32888시간 
너를 만나면 난 시간가는 줄 몰랐고
통화 해도 밤새는건 서로 기본이었지 
그땐 뭐가 그리 그렇게도 할말이 많고 많았던지
차가 없던 나를 대신해 너의 집 앞을 바라다주던 139번
니가 즐겨 먹던 리브샌드 즐겨했던 게임 테트리스
재밌게 봤던 영화의 제목들
그리고 우리가 처음 만난 날 그날 
그날이 오늘따라 왜 이리 생각나는걸까 

넌 지금 웃고있니 그래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떻게 넌 나를 잊을수가 있니
넌 지금 웃고있니 그래 너는 행복하니
그래 그래 어떻게 넌 나를 잊을수가 있니
난 그래 널 잊지 못해 
잊지 못해 난 널 그려

난 가끔 너와 함께 했던 곳을 지날때면
마치 그때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아
내가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 내가 지금 널 지금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도 늦겠다며 전화를 할 것만 같기도 하고
저기서 미안하다며 내게 사과할 것 같기도 하고

하루 한달 벌써 일년이 지났건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난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남자답게 소리내어 울고 싶지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하루 한달 일년이 지났건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난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남자 답게 소리내어 울고 싶지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하루 한달 일년이 지났건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난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남자 답게 소리내어 울고 싶지만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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