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3. 8. 13. 15:01

괴테가 말했다.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부활 - '아름다운 사실'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에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에 너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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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3. 3. 26. 16:12

별을 쫓는 아이:아가르타의 전설

감독 신카이 마코토
출연 카네모토 히사코
개봉 2011, 일본, 116분
펑점


이 밝은 소녀가 왜 별을 쫓는지에 조금은 의문을 가져야 한다.
공부도 잘하고, 체육도 잘하고, 반장인데다가, 아버지가 안 계시지만,
어머니의 뒷바라지를 잘 하는, 만능으로 보이는(사실은 이런 동생 하나 있었으면 하는..) 소녀.


그녀가 별을 쫓는 이유는 외롭기 때문이다.


죽은 자의 환생이라는 주제보다는, 사람의 외로움과 그리움에 초점이 된 영화


그리고 무언가 반영된 듯한 키, 저 보석


아가르타 라는 가공의 세계와 그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
현실세계에서 일어난 일 보다 박진감 넘치지 않는(?) 독특한 이야기.


당신은 때문에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무형의 존재에 의미를 둘 것인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을 쉽게 떠날 수 있는가?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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