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sil's Story 2012. 9. 7. 08:30

사랑에 대해 서술해 보시오.


"이 감정이 사랑인지 어떤 다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답입니다.


Norah Jones - 'Don't know why'


I waited 'til I saw the sun
동이 틀 때까지 전 기다렸어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당신에게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left you by the house of fun
즐겁던 추억이 있는 집을 남겨 두고 떠나 버렸죠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When I saw the break of day
먼동이 트는 걸 바라보며
I wished that I could fly away
난 내가 멀리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랬어요.
Instead of kneeling in the sand
모래사장에 무릎을 꿇는 대신
Catching teardrops in my hand
내 손 안에 눈물을 떨어뜨리면서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내 마음은 와인에 흠뻑 젖었어요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에 영원히 있을 거예요

Out across the endless sea
끝없는 바다를 건너
I will die in ecstasy
전 환희 속에서 죽어갈거예요
But I'll be a bag of bones
하지만 뼈만 앙상하게 남겠지요.
Driving down the road alone
도로 위에 홀로 내 버려진 채..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내 마음은 와인에 흠뻑 젖었어요.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에 영원히 있을 거예요.

Something has to make you run
어떤 일이 당신을 떠나게 만든 건가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feel as empty as a drum
북소리처럼 공허하게 느껴져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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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sil's Sight 2012. 8. 21. 15:35

제이니 존스 (Janie Jones)

감독 데이비드 M.로젠탈
출연 아비게일 브레스린, 알레산드로 니볼라, 엘리자베스 슈
개봉 2010, 미국, 107분
펑점
 
 
에단으로 나오는 이 남자는
멋에 살고 멋에 죽는 그런 남자, 아니 아버지.
 

프레스린 양은 아역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네요.

최근 헐리웃 아역 배우 중 최고의 대세라더니, 대단하더라구요.

 
 
황당하게 만나 같이 지내게 된 아빠와 딸이 한 화면에 나온 장면은 많았지만,
위 사진, 코인 세탁소에서의 이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밴드 맴버들과 투어를 다니는 중인 아빠는 갑작스런 딸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 하지만, 딸에게 친절하고 조금씩 믿음을 주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하죠.
 
믿음을 준다는 것은
돈이 많거나, 그녀에게 잠자리를 제공하거나, 양육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이 아닙니다.
 
 
갈 수록 개털이 되어가는 아버지와 마약 중독 어머니에게 버림 받은 딸.
 
성격도 개판이고 술만 마시면 깽판치는 아빠이지만
딸에게는 화도 내지 않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둘 다, 음악적인 재능 때문인지
서로가 가까워지는데 가장 큰 역활을 한 것은 역시 노래 입니다.
 
딸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할 때,
그녀가 부른 노래는, 안타까운 자신의 현실을 노래하죠.
 
서로에게 들려주는 여러 노래들의 가사를 잘 보면
서로에 대한 최고의 위로가 될 수 있는 노래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커다란 감동보단 잔잔하고 따뜻한 영화. 
 
posted by 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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